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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롱코비드’에 지친 당신, 홍삼을 섭취하라







    │‘롱코비드’에 지친 당신, 홍삼을 섭취하라

    출처: 헤럴드 리얼푸드 / 김태열 기자 / 2022.04.01 / realfood.co.kr








    사이토카인 분비 면역조절 효과 피로 호전

    

    출처: 리얼푸드







    코로나19 확진후 3주이상 장기간 후유증을 호소하는 ‘롱코비드’ 사례가 증가하고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로감/무기력감이 가장 많고, 미각 및 후각 장애, 호흡곤란, 미각장애, 기침 등의 증상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내외 의학계에 따르면, 코로나 감염 후 가장 많은 증상이 피로감인 것에 대하여 발열, 기침, 오한을 겪으면서 보통의 감기보다 체력소모가 크기 때문이며, 특히 평소 체력이 약할 경우 정도가 더 심할 수 있다. 또한 바이러스 감염 후 피로가 유발되는 이유를 ‘면역체계와 염증 사이의 관계’ 때문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바이러스를 이겨 내기 위해 우리 몸의 면역기관들은 엄청나게 소모되는데, 이때 바이러스에 대한 비정상적인 반응 또는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 증가, 신경조직 염증 등으로 인해 바이러스 감염 후에 피로감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코로나 이후 극심한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기초체력을 높이고, 균형 잡힌 식사와,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은다. 홍삼은 면역력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잘 알려져있다.

    미국 조지아주립대 강상무 교수팀은 “호흡기 세포 융합바이러스(RSV) 감염시 홍삼이 세포 생존율을 증가시키고, 바이러스 복제를 제한하며, 폐로 전이되는 다수의 면역세포와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조절하는 기전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조절 효과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21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고려인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홍삼의 피로회복 및 스트레스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김경철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일주일에 한번 이상 느끼는 20~70세 남녀 대상자 총 76명을 대상으로 홍삼군(50명)과 위약군(26명)으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 홍삼섭취군에서 피로도, 무기력감, 스트레스 저항도가 호전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부교감 신경 우세형에서 그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주관적인 피로도검사에서 위약군에서는 실험 전후 차이가 없었던 반면, 홍삼섭취군에서는 실험 전 에 비해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자율신경지수 비교 결과, 위약군에서는 변화가 없었던 반면, 홍삼섭취군에서는 ‘자율신경지수인 피로도 지수’가 호전되었으며, 스트레스 저항도 지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철 전문의는 “이번 연구는 피로를 느끼는 사람을 대상으로 홍삼섭취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라면서 “코로나 후유증의 대표증상으로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홍삼이 코로나 후유증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리얼푸드(realfood.co.kr)>

    http://realfoods.co.kr/view.php?ud=20220421000476&pg=1&ret=search&search=%ED%99%8D%EC%82%BC

  • [건강] 여름철 물 잘 마시는 법…자꾸 갈증 나는 이유 4







    당뇨병, 구강 건조증 등이 유발.. 다이어트가 원인 일수도

    출처: 코메디닷컴 / 권순일 기자 / 2022.06.30 / komedi.com







    물을 잘 마셨는데도 갈증이 계속 난다면···  그 이유는 뭘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출처: 코메디닷컴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장마철이지만 후덥지근한 날씨 탓에 물을 계속 마시게 된다. 물은 혈액 내 산소와 영양분을 체내 곳곳으로 운반해 각 기관과 조직들이 원활하게 활동하도록 돕는다. 또 피부를 촉촉하게 해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물을 잘 마시는 방법과 수분 섭취가 충분한데도 자꾸 갈증이 나는 뜻밖의 이유에 대해 프리벤션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알아본다.


    ◇여름철 물 잘 마시는 방법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물 섭취량은 하루에 1.5~2ℓ다. 이를 8~10잔으로 나누어서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한다.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적정 섭취량이 이보다 많을 수 있다.

    어떻게 해야 물을 잘 마실 수 있을까. 우선 물에 약간의 맛을 첨가하는 방법이 있다.

    라임, 오렌지, 레몬, 오이 등을 얇게 썬 다음 물에 띄우면 과일의 향이 가미돼 밍밍함을 덜어준다. 또 과일에 들어있는 비타민C가 피로 해소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물맛이 비릿하면 차를 마셔보자. 보리차와 현미차 같은 곡물을 우린 차는 물 대신 마셔도 좋다. 물을 늘 가까운 곳에 두는 것도 방법이다.

    사무실에서는 책상 위에, 집에 돌아와 거실에서 시간을 보낼 때는 탁자 위에 물을 올려놓자.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은 날에는 냉장고에 휴대용 물통을 넣어두면 나갈 때 물만 따라 곧바로 가지고 나갈 수 있다.


    ◇끝없이 갈증 나는 뜻밖의 이유

    △당뇨병

    당뇨병은 탈수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본인이 당뇨라는 사실을 자각하기 전이라면 특히 그렇다. 혈당이 너무 높으면 우리 몸은 신장(콩팥)에 소변을 더 생산하라는 압력을 가한다. 포도당을 배출하기 위해서다. 잦은 소변은 다시 갈증으로 연결된다. 심하게 목이 마른 동시에 피곤하고 이유 없이 체중이 줄었다면 혈당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탄수화물은 단백질이나 지방에 비해 수분을 많이 흡수하고 오래 붙들고 있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다이어트를 하면 갈증이 심해질 수 있다.

    △구강 건조증

    전문가에 따르면 우리는 입이 마르는 증상을 목이 마른 상태로 착각하기 쉽다. 입안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마르는 구강 건조증은 침샘이 제 기능을 다하지 않아 생긴다. 원인은 흡연, 스트레스, 불안, 그리고 노화 등이다. 항우울제나 혈압약, 현기증이나 알레르기 치료제의 부작용일 수도 있다. 침이 부족하면 씹는 게 어려워지고 구취도 심해지는 등 불편이 많으므로 의사와 상담하는 게 좋다.

    △생리

    생리를 하면 일정 양의 혈액이 몸에서 빠져나간다. 이 때문에 평소보다 갈증을 느끼는 게 당연하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두 종류의 호르몬이 체액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탓도 있다. 생리 중에는 수분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출처: 코메디닷컴(komedi.com)>

    https://kormedi.com/1406311/%EC%97%AC%EB%A6%84%EC%B2%A0-%EB%AC%BC-%EC%9E%98-%EB%A7%88%EC%8B%9C%EB%8A%94-%EB%B2%95%EA%B7%B8%EB%9F%B0%EB%8D%B0%EB%8F%84-%EC%9E%90%EA%BE%B8-%EA%B0%88%EC%A6%9D-%EB%82%98%EB%8A%94-%EC%9D%B4/

  • [건강] ‘달콤한 위험(?)’ 우울할 때 피해야 하는 음식들








    │ ‘달콤한 위험(?)’ 우울할 때 피해야 하는 음식들

    출처: 코메디닷컴 / 김수현 기자 / 2022.05.29 / komedi.com








    [사진=아이클릭아트] / 출처: 코메디닷컴








    

    많은 이들이 기분이 안좋을 때 단 음식을 찾는다. 달콤한 맛에서 위안을 찾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우울할 때 지나치게 단 음식을 먹는 것은 오히려 우리의 감정을 더욱 가라앉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한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웹엠디는 우울하거나 불안할 때 피해야 하는 음식들을 최근 소개했다.


    -과일 주스

    과일 전체의 섬유질은 포만감을 주고 혈당 수치가 갑자기 빠르게 상승하는 것을 막는다. 그러나 섬유질이 포함되지 않은 과일 주스는 우리 몸에 오히려 안좋은 영향을 준다. 극단적으로 말해 설탕물을 마시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다. 섬유질 없이 당분만 들어있는 과일 주스는 빠르게 허기를 느끼게 하면서 기분을 안좋게 만들 수 있다. 차라리 과일을 통째로 먹고, 목이 마를 때는 물을 마시는 편이 낫다.

    -탄산음료

    전문가들은 일반 탄산음료가 백해무익하다고 지적한다. 영양분도 없을 뿐만 아니라 당분만 지나치게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만약 탄산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탄산수에 주스를 약간 넣는 식으로 당분을 줄이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이 좋다.

    -에너지 드링크
    에너지 드링크는 불규칙한 심장 리듬, 불안, 그리고 수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게다가 이 음료들은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고, 달콤한 것이 필요하다면 과일 한 조각을 먹는 편이 낫다.

    -도넛
    폭신하고 달콤한 식감의 도넛은 우리의 기분을 낫게 만드는 것 같다. 하지만 도넛에는 몸에 안좋은 종류의 지방, 정제 밀가루, 그리고 많은 첨가된 설탕이 들어 있다. 따라서 꼭 먹어야 한다면 가끔씩 특별한 때에만 먹도록 제한하는 것이 좋다.








    [사진=아이클릭아트] / 출처: 코메디닷컴







    

    -케첩

    대부분 토마토로 만들어지지만, 설탕도 많이 들어있다. 불안과 우울증과 연관될 수 있는 인공 감미료도 많이 포함돼 있다. 때문에 케첩보다는 집에서 만드는 토마토 소스나 살사 등을 섭취하는 것이 더욱 좋다.


    -‘라이트’ 드레싱
    많은 이들이 고과당 옥수수 시럽 등이 포함된 소스를 피해야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가벼운’ 또는 ‘무설탕’이 붙은 소스들은 어떨까? 설탕 대신 단맛을 내기 위한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은 불안과 우울증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소스를 살 때는 재료를 확인하거나, 더 좋은 것은, 집에서 드레싱을 만드는 것이다.

    -커피
    만약 커피에 익숙해져 있지 않다면 카페인이 초조하고 긴장하게 만들 수 있고, 또한 잠까지 방해할 수 있어 불안이나 우울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기분을 나쁘게 만들 수도 있다. 만약 카페인이 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한다면, 식단에서 카페인을 천천히 줄이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

    -술
    조금만 마셔도 수면의 질이 나빠질 수 있다. 충분하지 못한 휴식은 불안감을 높이고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한 잔의 술은 신경을 진정시키고 더 사교적으로 만들 수 있어 정신 건강에 좋을 수 있다. 핵심은 마시는 양이다.

    -가공 식품
    가공육, 튀김류, 정제 시리얼, 사탕, 페이스트리, 고지방 유제품을 많이 먹으면 불안하고 우울해질 확률이 높다. 섬유질이 풍부한 곡물, 과일, 야채, 그리고 생선이 가득한 식단은 당신을 안정되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출처: 코메디닷컴(komedi.com)>

     https://kormedi.com/1397619/%EB%8B%AC%EC%BD%A4%ED%95%9C-%EC%9C%84%ED%97%98-%EC%9A%B0%EC%9A%B8%ED%95%A0-%EB%95%8C-%ED%94%BC%ED%95%B4%EC%95%BC-%ED%95%98%EB%8A%94-%EC%9D%8C%EC%8B%9D%EB%93%A4/

  • [건강] 의약품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식품






    │[정책뉴스] 의약품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식품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식품의약품안전처 / 2022.05.17 / korea.kr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이 의약품과 함께 섭취했을 때 약효 감소, 부작용 증가 등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의약품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출처: 대한민국 뉴스정책







    ▲ 알레르기 약 복용 시 : 항히스타민제(Antihistamines)


    항히스타민제는 재채기, 콧물, 코막힘, 눈 가려움증 등 상부기도의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인한 증상 완화 및 감기 치료에 사용된다.


    피해야 할 식품


    과일주스(자몽·오렌지·사과주스 등)는 위산도에 영향을 주어 약 흡수를 방해하고 약효를 저하시키므로 물과 함께 복용한다. 또한 술(알코올)은 중추신경을 억제하고, 졸음을 배가시킬 수 있으므로 약 복용 시 음주는 피한다.



    ▲ 위·식도 역류질환, 위궤양 약 복용 시 : 히스타민 길항제(Histamine 2 Receptor Antagonist), 프로스타글란딘 제제, 제산제


    산 역류, 속 쓰림, 소화 장애 및 복부에 가스가 차는 등 위장 장애 증상 치료제는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위산을 줄이거나 위산으로부터 위를 보호해 염증 및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된다.


    피해야 할 식품


    커피·콜라·차·초콜릿 등에 함유된 카페인은 위산분비를 자극해 위의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함께 섭취하지 않는다. 술(알코올)은 위의 염증을 악화시켜 치료를 어렵게 만들고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치료 중에는 음주를 피한다.


    오렌지 주스를 알루미늄이 들어 있는 제산제와 함께 마실 경우, 알루미늄 성분이 체내로 흡수될 수 있으므로 함께 복용하지 않는다.


    ▲ 갑상선기능저하증 약 복용 시 : 갑상선 치료제


    갑상선 치료제는 갑상선이 갑상호르몬을 필요한 양만큼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하는 갑상선기능 저하 증상을 조절하는 데 사용된다.


    피해야 할 식품


    음식물이 약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아침 공복 또는 적어도 식사하기 한 시간 이전에 복용하고, 칼슘이나 철 보충제, 콩 식품은 약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약 복용 후, 4시간 후에 섭취한다.


    콩가루(콩유아조제분유), 목화씨 가루, 호두 및 식이섬유 등을 섭취할 경우 복용 양을 조절해야 하므로 의사에게 알린다. 또한 자몽주스, 커피도 약 흡수를 지연시켜 약효를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함께 섭취하지 않는다.


    ▲ 변비약 복용 시 : 완하제(Laxatives)


    변비 치료제는 대장에서 약효를 나타내야 하므로 위장에서는 녹지 않도록 코팅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약은 제형 그대로 취침 시에 복용한다.


    피해야 할 식품


    약알칼리성인 우유는 위상은 중화시켜 약의 보호막을 손상시킴으로써 약물이 대장으로 가기 전 위장에서 녹아버리게 만든다. 이 경우, 약효가 떨어지거나 위를 자극해 복통, 위경련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변비약 복용 시 우유 및 유제품을 함께 섭취하지 않는다.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보원>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https://www.korea.kr/news/healthView.do?newsId=148901697&pWise=sub&pWiseSub=B12

  • [건강] 해독과 체중감량에 도움되는 과일 4가지







    해독과 체중감량에 도움되는 과일 4가지

    출처: 코메디닷컴 / 2022.05.23 / kormedi.com









    [사진=아이클릭아트] / 출처: 코메디닷컴







    과일 중에는 해독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다. 단 독소 제거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과일을 충분히 먹는 것은 좋지만 식사대용으로 여겨서는 곤란하다.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는 필수이다. 건강정보 사이트 자료를 토대로 몸속 독소를 빼주는 과일 4가지를 알아봤다.

     

    포도

    포도 품종에 따라 단맛의 강도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포도는 비타민, 칼륨,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지친 몸의 피로해소와 활력증진에 도움이 된다. 특히 포도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을 막는 혈전 생성을 억제해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포도에는 항산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이 들어있어 암 예방 및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 이 성분은 포도 껍질과 씨앗에도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포도를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한편, 포도 섭취를 주의해야할 사람도 있다. 포도에는 칼륨이 들어 있기 때문에 콩팥이 나쁜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이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사진=아이클릭아트] / 출처: 코메디닷컴










    토마토

    땀 배출량이 늘어나면 탈수증이 일어나기 쉽다. 탈수 증상으로 목이 마르면 이를 허기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탈수증과 연관이 있는 배고픔을 막기 위해서는 수분 함량이 높고 포만감을 주는 토마토가 좋다. 토마토는 칼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짠 음식을 먹을 때 나트륨을 배출시켜 영양의 균형을 잡아주고 얼굴이 붓는 것을 막아준다.

     

    또 토마토에 많은 라이코펜, 미량원소 셀레늄, 콩에 많은 제니스테인 성분 그리고 녹차, 레티노산,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등이 전립선암 억제 효과가 있다. 토마토는 날 것보다 익히거나 가공한 것이 항암 효과가 크다.








    [사진=아이클릭아트] / 출처: 코메디닷컴







    체리

    붉은색을 띄는 컬러푸드 중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체리는 작은 크기에 비해 수분과 심이섬유를 비롯한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들어있어 노폐물의 증가를 억제하며 항염증 작용으로 염증 호전시키는 기능을 한다. 체리는 잠을 유도하는 물질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어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체리는 20알 정도를 먹어도 100칼로리 미만이다. 체리는 알이 단단하고 탱탱하며 광택이 나고 꼭지가 선명한 녹색일수록 싱싱하고 맛있다. 물이 닿으면 흐물흐물해지기 때문에 씻지 말고 물기가 없는 상태로 냉장 보관하고, 먹을 만큼 꺼내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는 것이 좋다.








    [사진=아이클릭아트] / 출처: 코메디닷컴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는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안토시아닌은 혈관을 넓혀 플라크가 형성되는 것을 막고 뇌로 가는 혈류량을 늘려  건강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냉동 블루베리도 영양소가 풍부하다. 냉동실에 보관하면 항산화 성분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블루베리에 많이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의 농도가 얼리면 더욱 짙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냉동 상태의 블루베리를 먹기 1시간 전쯤 냉장실로 옮겨 놓으면 신선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출처: 코메디닷컴 (kormedi.com)>

    https://kormedi.com/1399582/%ef%bb%bf%ED%95%B4%EB%8F%85%EA%B3%BC-%EC%B2%B4%EC%A4%91%EA%B0%90%EB%9F%89%EC%97%90-%EB%8F%84%EC%9B%80%EB%90%98%EB%8A%94-%EA%B3%BC%EC%9D%BC-4%EA%B0%80%EC%A7%80/

  • [건강] '앗 차가워' 찬물로 사워하면 살 빠진다고?







    │ '앗 차가워' 찬물로 사워하면 살 빠진다고? 

    출처: 헬스조선 / 김서희 헬스조선 기자 / 2022.05.29 / health.chsun.com








    찬물 샤워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더운 여름에도 뜨거운 물 샤워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가끔은 찬물로 샤워하는 것이 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 찬물 샤워가 면역력 상승은 물론 다이어트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먼저 찬물 샤워는 면역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Daily Express)’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 모슬리(Michael Mosley) 박사는 “찬물 샤워에 적응하면 면역체계가 다소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네덜란드 연구팀이 2015년 1~3월, 두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앓지 않는 18~65세 3018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찬물 샤워를 한 그룹에서 질병이 생길 확률이 29% 적었다.

    찬물 샤워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 몸에는 외부에서 공급된 과잉 영양분을 지방으로 저장하는 백색지방과 과잉 칼로리를 태우는 좋은 지방인 갈색지방이 있다. 찬물 샤워를 하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노르에피네프린 호르몬 분비량이 늘면서 갈색 지방이 많이 생성된다. 갈색지방은 체온 유지를 위해 열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찬물 샤워를 하면 더 뜨거운 물 샤워를 할 때보다 더 빨리 백색지방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찬물로 샤워하면 탈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차가운 물이 혈액순환을 증가시키면서 두피와 모발로 가는 영양분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차가운 물은 모발의 큐티클을 강화시켜 머릿결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뜨거운 물과 달리 피부와 모발을 보호하는 피지층을 건조시키지 않는다.









    <출처: 헬스조선(health.chsun.com)>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5/27/2022052701894.html

  • [건강]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 vs 탁하게 하는 음식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 vs 탁하게 하는 음식 

    출처: 헬스조선 /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 health.chosun.com








    혈액 대청소, 시작은 식습관


    감귤, 오징어, 깨 등은 혈액을 맑게 해주는 음식이다./사진=헬스조선DB


    


    

    신체 건강의 시작은 혈액순환이다. 맑고 건강한 피가 돌아야 온 몸이 건강하고 잔병치레가 없다. 반면, 피가 탁하고 끈적끈적해지면 단순 피로부터 심근경색·뇌졸중까지 유발한다. ‘무엇을 먹느냐’는 혈액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혈액을 오염시키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오염된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이 있다. 혈액 건강을 좌우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봤다.


    ◇혈액을 탁하게 하는 음식 3가지
    혈액을 오염시키는 음식은 고열량의 음식이다. 고열량 음식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혈액을 탁하게 하고, 과식할 경우 불필요한 영양소가 혈액 속으로 들어가서 혈액을 오염시킨다.
    육류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혈액이 탁해진다. 찌거나 데친 뒤 기름기를 제거해서 먹는 것이 좋다. 버터·치즈 등 동물성 기름도 되도록 적게 먹는 것이 좋다.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혈액을 탁하게 하기 때문이다. 혈관을 좁게 만들어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을 유발한다. 인스턴트식품은 식품 가공과정에서 기름에 튀기는 경우가 많고,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식품첨가물을 넣기도 하므로 결과적으로 유해물질이 증가해 혈액이 탁해진다.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오징어·감귤, 그리고
    오염된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과식이나 야식을 피하는 것이 기본이다. 되도록 인체에 필요한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중에서도 감귤, 오징어, 깨, 마늘, 미역 등이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감귤
    감귤엔 항산화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돼있다. 특히 감귤의 신맛을 담당하는 구연산은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해주며 속 쓰림 완화에 도움을 준다. 껍질 안쪽의 흰 섬유질과 과육에는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비타민 P도 있다. 또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체내의 불필요한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 염분 과다 섭취에 의해 혈압이 상승하는 것을 막는다.


    ▷오징어·낙지·굴
    오징어와 낙지, 굴에는 혈액을 깨끗이 하는 '타우린' 성분이 들어있다. 타우린은 혈압을 상승시키는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하고 심장 수축력을 높여서 심장에서 내보내는 혈액의 양을 증가시킨다. 부정맥이나 심부전 예방에 효과적이다.


    ▷깨
    깨에는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세사미놀과 세사민이 있다. 혈액 중 여분의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침착해 혈관 내부가 두터워지고 좁아지게 되는데, 세사미놀은 이를 억제해 혈관을 보호한다. 세사민은 소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가 억제돼 혈중 콜레스테롤이 낮아진다. 깨는 볶아서 빻은 후에 먹으면 소화가 안 되는 껍질을 제외하고 먹을 수 있다. 또 열량이 높으므로 많이 먹지 말고 하루에 큰 숟가락으로 10g 정도만 먹는 것이 좋다.


    ▷마늘
    마늘 특유의 냄새를 만드는 알리신 성분은 지질과 결합하면 피를 맑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혈소판에 작용해 혈전이 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마늘 속 스콜지닌 성분은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피가 잘 돌게끔 하는 역할을 한다.


    ▷미역
    미역에는 후코이단, 라미난, 크로로필 등 혈액을 맑게 해주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 성분들은 혈전을 예방해주고 피를 맑게 해준다.






    <출처: 헬스조선 (health.chosun.com)>

  • [건강] 유튜버 꾸밍 '난소암' 투병 중 별세...여성 노리는 난소암이란?







    [건강톡톡] 유튜버 꾸밍 '난소암' 투병 중 별세...여성 노리는 난소암이란?

    출처: 하이닥 / 이형근 리즈산부인과의원, 성진규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난소암은 난소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자궁경부암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부인과 암이다. 주로 다른 장기에서 발생한 악성 종양이 난소로 전이되는 것이 특징이다. 난소암의 가장 무서운 점은 초기 진단이 어렵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난소암 환자의 70% 이상이 초기 진단이 되지 않으며,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인 산부인과 진찰이 매우 중요하다. 다행인 점은 난소암은 다른 암과 비교해서 항암제가 잘 듣는 편이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난소암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하이닥 산부인과 전문가들이 답했다.



    Q. 난소암 환자의 주 연령층은?

    나이가 많을수록 난소암이 발병될 위험이 큽니다. 환자의 절반이 넘는 66%가 50대 이상이지만, 최근에는 20대 젊은 난소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사 이형근 원장(리즈산부인과의원)



    Q. 난소암의 주원인은?

    아직 난소암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난소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은 존재합니다.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대표적인 요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임신과 출산 등의 경험이 없는 경우

    - 12세 이전에 초경을 시작하는 경우

    - 유방암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 30세 이후에 첫 번째 출산을 하게 된 경우

    - 가족 중 유방암, 대장암, 난소암 등의 환자가 있는 경우

    - 발암 물질로 주목받는 환경적 요인 등

    이외에도 과도한 비만 역시 난소암 발생 위험률을 증가시킵니다.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사 이형근 원장(리즈산부인과의원)



    Q. 난소암, 조기 발견이 어려운 이유는?

    난소암은 복강 내에 생긴 난소의 악성 종양으로, 자각증상이 생기기 전까지 암 발생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복부 팽만감 및 복통 등의 증상을 느꼈을 때는 이미 난소암이 3기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사 김성민 교수(의료법인성광의료재단일산차병원)



    Q. 난소암 예방법은?

    난소암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은 1년에 한 번씩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정기적으로 검사받는 것입니다. 난소암의 고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다면 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인 골반 진찰을 권합니다.

    피임약 또한 난소암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난소가 반복적으로 생성, 소멸되는 배란 횟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면 배란이 되지 않도록 막아 난소를 쉬게 해주므로 난소암 발병 소지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경구 피임약을 5년 이상 복용하거나, 혹은 모유 수유하는 경우에도 난소암 발생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난소암의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예방을 위해 난소 난관 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고, 고지방이나 고단백 위주의 식습관을 피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등의 생활습관도 난소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사 이형근 원장(리즈산부인과의원)



    Q. 경계성 난소암이란?

    난소의 악성종양이 난소의 실질이나 기질에 암세포가 확인되는 것과는 달리, 경계성 난소암은 난소암에서의 상피내암과 같은 조직학적 병변으로 기질 침범이 없이 난소의 상피세포 층 내부에만 국한된 병리학적 진단입니다.

    난소암은 폐경기 이후에 확인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경계성 난소암은 비교적 젊은 여성에게서도 발생합니다. 단, 경계성 난소암은 난소의 실질적인 기질 침범이 없기 때문에 난소암에 비해 수술 후 재발률이 낮고, 생존율도 높아 예후가 좋습니다. 보통 알려진 바로는 난소암 5년 생존율이 40∼50%에 불과한 반면, 경계성 난소암은 10년 생존율이 90% 이상입니다.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사 강미지 원장(여노피산부인과의원)


    * 이 기사는 하이닥 전문가의 답변을 재구성했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이형근 원장(리즈산부인과의원 산부인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김성민 교수(의료법인성광의료재단일산차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강미지 원장(여노피산부인과의원 산부인과 전문의)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701470 | 하이닥

  • [건강] 다양한 종류의 간염 바로알기!







    [이달의 건강소식] 다양한 종류의 간염 바로알기! 

    출처: 질병관리청 / 2017.12.19 / nih.go.kr 








    출처: 질병관리청 









    다른 듯 같은 듯 다양한 종류의 간염!

     

    오늘은 간염의 종류와 증상을 알아보고 감염경로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염이란? 간세포.간조직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지속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되는데, 보통 6개월 이상 낫지 않고 진행되는 경우 만성 간염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감염바이러스에 의한 간의 염증으로 현재 A, B, C, D, E 및 G형의 6개 바이러스형이 있으며, 이들 중 B, C, D형만성 간질환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B, C, D형은 주로 혈액을 매개로 감염되고, A, E형은 주로 수인성 경로로 전파되며 A형 간염의 경우 드물게 혈액매개 전파로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이중 A, B형 간염바이러스의 경우 백신이 개발되어 있어 예방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A, B, C형간염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A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A virus)에 의한 급성 감염 질환으로 발열, 구역 및 구토, 암갈색 소변, 식욕 부진, 복부 불쾌감, 황달 등 이 주요 증상이며, 수주∼수개월 후 대부분 회복하며 만성 감염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12∼23개월 소아 및 고위험군(유행지역 여행자나 직업적 노출자, 만성 간질환자 등)에 대하여 예방접종이 가능합니다.

     





    A형간염의 감염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A형간염은 감염된 사람의 분변 또는 이에 오염된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했을 때 감염되며, 이외 주사기 사용(습관적 약물 중독자 등), 혈액 제재, 성접촉 등에 의해서도 전파 가능합니다. 현행법 상 제1군감염병으로 분류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가벼운 접촉으로는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형간염의 증상은 어떻게 되나요?

     


     A형간염의 증상은 대부분의 경우 가볍게 앓고 지나가며 회복된 후 면역을 얻게 됩니다. 발열, 구역 및 구토, 암갈색 소변, 식욕 부진, 복부 불쾌감, 황달 등이 주요 증상으로, 6세 미만 소아에서는 대부분 무증상(70%)이며 약 10%에서 황달이 발생하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70% 이상 황달이 동반되며 증상이 심해집니다.

     

     




    A형간염의 치료법 및 예방법!

     


     안정을 취하고 고단백 식이요법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양균형 유지, 구토와 설사로부터 손실되는 전해질 보충 등의 대증 요법으로서 수주~수개월 후 대부분 회복됩니다. 단, 전격성 간염 또는 심한 구토로 인한 탈수가 발생시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일반적 예방법으로 올바른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 위생적 조리하기, 이외에도 12∼23개월 소아 및 고위험군(유행지역 여행자나 직업적 노출자, 만성 간질환자 등)에 대하여 예방접종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2017년도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관리지침 169-185쪽)




     




      

     

     

     

    출처: 질병관리청 




     

     

     

     

    B형간염의 감염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B형간염은 바이러스가 오염된 혈액이나 다른 체액에 의해 혈관 또는 피부나 점막을 통해 감염됩니다. 눈물, 땀, 소변을 통해 감염된 사례는 없어 일상적인 접촉에 의한 전파 가능성은 낮습니다. 주요 감염 경로는 B형간염 산모로부터 출생한 신생아로 전파(주산기감염), 오염된 주사기에 찔리거나 침습적 검사 및 시술을 통한 감염, 그리고 성 접촉 등이 있습니다.


     

      




    B형간염의 증상은 어떻게 되나요?

     


    급성 B형 간염

     급성증상으로 황달, 흑뇨, 식욕부진, 오심, 근육통, 심한 피로, 우상복부 압통 등이 나타나나 무증상 감염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이내에 회복되나, 경우에 따라 만성 간염으로 이행하기도 합니다.

     




    만성 B형 간염

     무증상에서부터 피로감, 전신권태, 지속적인 또는 간헐적인 황달, 식욕부진 등 다양합니다. 정맥류 출혈, 간성 혼수, 혈액응고장애, 비장비대, 복수 증상을 유발하는 간경변증과 간암 등의 합병증이 있습니다.

     




    B형간염의 치료법 및 예방법!

     급성 B형간염은 성인의 경우 대개 자연적으로 회복되어 만성적으로 진행하지 않으므로, 대증요법을 시행합니다. 만성 B형간염 환자는 면밀한 병력 청취와 신체 검사, 혈액검사 등을 포함하는 정기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바이러스의 증식 정도 및 간손상 여부를 평가해 필요한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합니다.

     


     B형간염 예방을 위해 신생아 및 영아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따라 생후 0, 1, 6개월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과거 감염력과 백신 접종력이 없는 소아청소년 및 성인은 예방접종 대상이며, B형간염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사람(만성 B형간염 환자의 가족, 혈액투석 환자 등)은 우선접종 권장 대상입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질환으로, WHO는 2015년 전 세계적으로 175만명이 C형간염에 새롭게 감염되었고, 7천백만명(전 세계인구의 1%)이 만성간염으로 상당수가 간경화 또는 간세포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으며, 매해 39만9천명이 간경화나 간세포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C형간염의 감염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C형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혈액에 의해 감염됩니다. 감염경로는 C형간염 바이스러스에 오염된 혈액 또는 혈액제제의 수혈이나 장기이식, 주사용 약물남용, 불안전한 주사나 의료시술, 오염된 주사기나 바늘에 찔리는 경우가 있으며, 드물게 C형간염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성접촉,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산모로부터 신생아로의 수직감염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유, 음식이나 물, 가벼운 신체접촉 등에 의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C형간염의 증상은 어떻게 되나요?

     


     잠복기는 2주에서 6개월입니다. 감염 초기 80%에서는 증상이 없으나 나머지에서 열, 피로, 식욕저하, 메스꺼움, 구토, 복통, 진한 소변, 회백색의 변, 관절통, 황달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감염자의 15~45%는 치료없이 6개월 이내에 점차 제거되지만 55~85%의 사람은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며 이중 15~30%에서 간경화로 진행됩니다.

     

     




    C형간염의 치료법 및 예방법!

     


     C형간염은 A형간염이나 B형간염과 달리 현재 예방 백신이 없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을 줄여 감염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일차적으로는 불필요하고 오염된 주사와 혈액제품, 폐기물처리에 유의하고, 불법마약 및 주사기의 공유, C형간염 감염자와의 안전하지 않은 성관계, 개인위생용품(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 공유로 인한 오염된 혈액으로부터 감염, 오염된 장비로의 문신, 피어싱, 침술 등에 대하여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차적으로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감염자는 C형간염의 관리 및 치료에 대한 교육과 상담을 받으며, 간염바이러스의 중복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A형과 B형간염 예방 백신을 접종하고, 항바이러스의 치료가 적절한 경우 조기에 치료받으며, 간질환 조기진단을 위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C형간염 예방관리수칙

     


    1. 비위생적시술 하지 않기

    - 비위생적인 문신이나 피어싱, 무면허 시술은 하지 않아요.

     


    2. 공동사용 피하기

    - 개인위생용품(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을 여럿이 사용하지 않아요

     


    3. 정기검진 받기

    - C형간염 환자이거나 가족 중

    - C형간염 환자가 있다면 정기검진을 받아요 

     









    <출처: 질병관리청(nih.go.kr)>

    https://nih.go.kr/gallery.es?mid=a20509000000&bid=0007&b_list=9&act=view&list_no=139347&nPage=6&vlist_no_npage=10&keyField=&keyWord=&orderby=#wrap




  • [건강] “대변보다 기절했어요”, 이유가 뭘까?







    │[질환/치료] “대변보다 기절했어요”, 이유가 뭘까?  

    출처: 하이닥 / 오정필 메이인병원,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 2021.09.15 / hidoc.co.kr








    "건강한 20대 후반 여성 A씨는 얼마 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다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진 것. 금방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긴 했지만 쓰러질 때 세면대에 머리를 부딪혀 멍이 크게 생기는 부상을 입었다."



    출처: 하이닥






    갑자기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실신’은 평소 심장이나 뇌, 폐질환이 있거나 기립성 저혈압, 신경계 질환이 있는 경우 흔하게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도 실신할 수 있다. 그중 한 예가 바로 ‘대변을 보다 기절하는 경우’이다.


    갑자기 힘주면 안 돼요, ‘미주신경성 실신’이란?
    특별한 질병이 없는 정상인이 실신을 겪었다면, 미주신경성 실신일 가능성이 크다. 심장 자체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으나, 외부적 요인에 의해 일시적으로 자율신경계에 불균형이 생겨 심박수가 느려지고 혈압이 떨어져 의식을 잃는 증상이다. 주로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탁한 공기가 가득 찬 밀폐된 곳이나 더운 곳에서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경우, 심한 통증이나 배변 시 힘을 주는 경우, 기침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미주신경계가 활성화되어 실신하게 된다.

    미주신경성 실신과 배변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있다. 2007년 미국 심장리듬학회(Heart Rhythm)'에서 삼성서울병원 김준수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특히 실신 증세가 화장실에서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995~2006년까지 심장신경성 실신을 경험한 환자 1,05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자의 20%는 소변을 볼 때 실신했고, 대변을 볼 때는 9.3%가 실신했다. 반면 여성은 소변을 볼 때는 5.2%만 실신했으며, 대변을 볼 때는 16.3%가 실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남성은 소변을 볼 때, 여성은 대변을 볼 때 실신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기절, 예방할 순 없을까?
    미주신경성 실신은 생명에는 큰 지장은 없으나 실신 당시 넘어지면 심한 외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배변 시 실신하는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변이나 대변을 참지 말고 신호가 오면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하이닥 신경과 상담의사 오경필 원장은 “실신 예방을 위해서는 탄력 스타킹을 착용하거나 장기간 서 있는 것을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한다. 이 밖에도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지 않도록 하고, 급격한 온도 변화와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실신 이후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괜찮지만, 증상이 빈번하거나 특별한 자극 요인 없이도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 운전 등 정신을 잃으면 안 되는 일에 종사하는 경우, 다른 신체 증상과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동반될 때에는 병원을 방문해 증상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오경필 원장 (신경과 전문의)>

    <출처 : 하이닥 (hidoc.co.kr)>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634344

  • [건강] 혈압 수치 따라 맞는 운동법, 그리고 조절에 좋은 식품







    │혈압 수치 따라 맞는 운동법, 그리고 조절에 좋은 식품

    출처: 코메디닷컴 / 권순일 기자 / 2022.05.08 / kormedi.com








    [사진=게키이미지뱅크] / 출처: 코메디닷컴







    고혈압이 발생하면 혈관에 손상이 발생해 심장 및 신장 질환, 뇌졸중 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고혈압은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알아채기가 힘들고 오랫동안 방치할 수 있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고혈압 위험 인자로는 나이, 가족력, 성별, 인종 등이 꼽힌다. 하지만 운동과 음식은 조절이 가능한 인자다. 이와 관련해 ‘헬스라인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보통-약간 높음-높음’ 등 혈압 수치별 운동법과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혈압별 운동법|

    △정상 혈압

    혈압이 정상인 사람(130/84 mmHg 미만)은 정적 저항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는 정적인 근육의 수축을 이용한 근력운동으로 악력기 운동 등이 있다. 혈압은 정상이지만 고혈압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정상 혈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비만이 수년 간 지속된 사람, 자신은 건강하지만 부모가 고혈압이 있는 사람, 임신 중 혈압이 높았던 사람(임신성 고혈압)이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높다. 이 사람들은 운동을 통해 고혈압 발병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운동의 효과를 보려면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경우, 운동으로 혈압을 낮추는 것은 약과 비슷하게 그 효과가 24시간 정도 지속된다”며 “가능한 매일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고혈압 전 단계

    혈압 수치가 높은 정상 범위에 있는 사람(130~139/85~89 mmHg)에게는 동적 저항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동적 저항운동이란 큰 근육들을 6개 이상 사용하는 근력운동으로, 골격근을 수축시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중량운동, 스쿼트, 푸시 업 등이 있다.

    △고혈압

    고혈압인 사람(혈압 140/90 mmHg 이상)에게는 유산소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적합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고혈압이 있는 사람의 경우, 유산소운동을 통해 혈압을 내리는 효과는 혈압 약을 한 번 복용하는 것과 같거나 조금 더 높다고 한다.


    |혈압 낮추는데 좋은 식품|

    △블루베리

    베리류 그 중에서도 블루베리에는 플라보노이드로 불리는 천연 화합물이 풍부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이런 화합물을 섭취하면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고,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녹색 잎채소

    칼륨은 신장(콩팥)이 소변을 통해 나트륨을 제거하는 것을 돕는다. 이를 통해 혈압을 낮출 수 있다. 이런 칼륨을 많이 함유한 녹색 잎채소로는 로메인 상추, 루콜라, 케일, 순무 어린 잎, 콜라드 그린, 비트 잎, 근대(스위스 차드) 등이 있다.

    △요구르트

    미국심장협회에 따르면, 일주일에 요구르트 1인분을 5회 이상 먹는 여성은 고혈압 발생 위험이 2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구르트에 볶은 곡물, 견과류 등이 들어간 시리얼인 그래놀라나 아몬드, 과일을 첨가해 먹으면 심장 건강에 더 큰 이점이 있다. 단, 요구르트를 구입할 때 되도록 당분 함량이 적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오트밀

    오트밀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저지방이며 저 염분 식품으로 혈압을 낮추는데 안성맞춤인 식품이다. 특히 아침식사로 오트밀을 먹는 것은 하루 동안의 연료를 채우는 좋은 방법이다.

    △바나나

    시리얼이나 오트밀에 바나나를 넣어 먹으면 칼륨을 더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칼륨이 많은 바나나는 삶은 달걀과 함께 아침식사로 좋은 과일로 꼽힌다.

    △고등어, 연어 등 오메가-3 함유 생선

    고등어, 연어, 정어리, 참치, 송어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은 또한 단백질의 좋은 공급처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압을 낮추고, 염증을 감소시키며, 중성지방도 줄인다. 이뿐만 아니라 송어에는 비타민D가 들어있다. 식품에는 거의 들어있지 않은 비타민D는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씨앗류

    소금이 들어가 있지 않는 씨앗 제품에는 칼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한데 이는 혈압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을 간식으로 4분의 1컵씩 먹으면 적당하다.

    △마늘, 허브

    마늘은 몸속에서 산화질소의 양을 증가시켜 고혈압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산화질소는 혈관 혹은 동맥 확장을 개선시킴으로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음식에 향기가 좋은 허브나 양념을 첨가하면 소금 섭취를 줄이는 데에도 좋다. 이런 허브나 양념류에는 바질, 계피, 타임, 로즈메리 등이 있다.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는 말초혈관 저항, 혈관 조임, 심장박동을 감소시켜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피스타치오를 한 번씩 적당히 먹으면 혈압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류

    연구에 따르면, 석류주스를 매일 한 컵씩 4주 동안 마신 결과, 단기간에 혈압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오일

    올리브오일은 건강한 지방의 본보기다. 올리브오일에는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염증 퇴치 화합물인 폴리페놀이 들어있다.








    <출처: 코메디닷컴(kormedi.com)>

    https://kormedi.com/1396663/%ED%98%88%EC%95%95-%EC%88%98%EC%B9%98-%EB%94%B0%EB%9D%BC-%EB%A7%9E%EB%8A%94-%EC%9A%B4%EB%8F%99%EB%B2%95-%EA%B7%B8%EB%A6%AC%EA%B3%A0-%EC%A1%B0%EC%A0%88%EC%97%90-%EC%A2%8B%EC%9D%80-%EC%8B%9D%ED%92%88/

  • [건강] 대변 깔끔하게 닦지 않는 습관, ‘항문 소양증’을 유발하는 원인일까?







    │[질환/치료] 대변 깔끔하게 닦지 않는 습관, ‘항문 소양증’을 유발하는 원인일까? 

    출처 : 하이닥 / 임은교 청아한의원 / 2022.05.19 / hidoc.co.kr








    항문 주변이 가려우면 대변을 제대로 닦지 않아 변이 항문 주변 피부에 붙어 가려운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위생 상태가 불량하면 항문 주변에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소아에게서 나타나거나 올바른 방법으로 청결을 유지하면 가려움이 가라앉는다. 그러나 청결을 유지하고 감염균 치료를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지속되거나 점차 악화한다면 이는 단순한 위생 문제로 인한 증상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피부질환인 ‘항문 소양증’일 수 있다.
     










    한번 발생하면 재발이 쉽고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 항문 소양증은 처음에는 습하고 찝찝한 느낌과 함께 점차 항문 주변 피부가 가렵기 시작한다.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으면 건조하고 화끈거리는 느낌과 함께 각질, 발진 등의 증상이 추가로 나타날 수 있으며, 대체로 항문이 가렵고 진물이나 각질이 일어나는 증상은 밤과 새벽 시간대에 심해져 수면에도 방해가 된다. 또한 염증 상태가 오랜 기간 지속되면 염증 후 색소침착이라는 증상이 동반돼 피부 변형까지 생기기도 한다. 가려움증은 증상이 진행되면서 신체 다른 부위까지 증상이 번지기도 하는데, 고환이 습하고 가려워서 내원했는데 알고 보니 항문 소양증에서 시작되었거나 반대로 고환습진에서 시작하여 항문소양증까지 퍼진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항문 소양증의 발생 원인? ‘장 건강’이 문제


    항문 가려움증은 단순히 피부 표면에 염증이나 균의 감염이 발생해 시작되는 문제가 아니다. 체내 면역력과 현재 몸 상태가 복합적으로 영향으로 인해 나타난 염증반응이 가려움과 같은 피부 증상으로 표출되는 것으로, 내 몸 상태에 맞는 치료와 관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발생 원인의 파악이 필요하다.
    땀이 차게 만드는 날씨, 통풍을 어렵게 만드는 의복과 같이 단순히 외부적 요인만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건강 상태, 배변 습관 등 '내부적 요인'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또한 추가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생활 습관, 심리적인 문제가 있다면 이 또한 함께 치료해야 한다.
    항문 소양증의 원인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의 ‘장 건강 악화’(배변 문제)가 가장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배탈이 나 무른 대변을 보거나 자주 대변을 보면 항문 주변으로 뜨끈한 열감과 함께 피부는 건조하고 따갑지만 한편으로는 땀이 찬 것 같은 찝찝한 느낌이 든다. 꼭 음식을 잘못 먹거나 배탈이 나서가 아니라도 스트레스가 과도하거나 피로가 누적되어 장운동이 불규칙하게 되면 복통이나 설사가 동반되면서 이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배변 문제가 반복되면 항문 주변 피부에 계속 열이 오르면서 습하고 물러지는 상태가 지속되고 계속해서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면서 가려움증이 시작된다.



    항문 소양증의 치료는?


    항문 소양증은 피부의 염증을 완화하는 약이나 연고를 사용하더라도 항문 주변 피부를 계속해서 자극하는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가려움증을 완전히 해소하기 어렵다. 특히 청결 관리를 한다는 이유로 잘못 관리하면 피부를 보호하는 피부막이 벗겨지면서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지거나 2차 감염의 위험까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어떤 원인으로 항문 피부가 약해지면서 소양증이 발생했는지 구체적인 원인에 따라 치료와 관리법이 다르므로, 증상이 비슷하더라도 개인마다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해야 한다. 가령 과도한 스트레스로 몸의 긴장이 잘 풀리지 않아 장운동이 불규칙하게 되면서 복통·설사 동반으로 증상이 시작되었다면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 관리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소화기 문제가 변비로 이어졌다면 원인이 되는 식습관 문제를 개선하면서 배변 문제를 함께 치료해야 한다. 다만 증상의 구분과 그에 따른 원인 파악 후 환자 스스로 치료 방법과 과정을 설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의료진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항문 소양증을 악화시키는 잘못된 관리와 습관


    원활한 치료 및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몸속부터 시작된 증상 발생 원인을 교정하고 개선하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 전에, 만약 다음과 같은 관리를 하고 있다면 항문 소양증 증상을 악화시키고 있을 수 있으므로 즉시 중단해야 한다.



    1. 청결제 사용


    습해서 발생한 피부질환이라도 청결제를 자주 사용하거나 세정력이 강한 제품으로 해당 부위를 씻으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이 심해진다. 피부를 보호하는 보습막을 없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각질과 같은 증상이 추가로 나타날 수 있다.

    2. 좌욕


    긁어서 생긴 상처가 생긴 경우 감염이 취약한 상태에서 좌욕하게 되면 오히려 해당 부위 피부가 자극받을 수 있다. 또한 지속적인 좌욕 또한 해당 부위에 물이 닿고 마르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건조해지는 증상이 추가로 나타날 수 있다. 무조건 장 건강이 좋지 않다고 해서 좌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태에 따라 좌욕의 필요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3. 운동 부족 및 지나친 휴식


    몸이 너무 피로하거나 오랫동안 긴장 상태가 지속되면, 의식적으로 더 잠을 자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너무 지나치게 활동량이 줄어들면 오히려 장운동이 저하되고 피로가 개선되지 않을 수 있다. 그 때문에 휴식을 취하더라도 적어도 매일 30분 정도는 산책과 같은 가벼운 운동으로 신체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임은교 원장 (한의사)>
    <출처 : 하이닥 (hidoc.co.kr)>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699257

  • [건강] 피부발진 유발… 여름에 주의해야 할 해충 4가지 출처







    │피부발진 유발… 여름에 주의해야 할 해충 4가지  출처

    출처: 헬스조선 /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 2021.07.25 / health.chosun.com









    여름철엔 대표적인 위생해충인 모기, 털진드기, 독나방, 쥐벼룩을 주의해야 한다./사진=헬스조선 DB / 출처 : 헬스조선








    여름철에는 감염병을 옮길 수 있는 '위생해충'을 주의해야 한다.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벌레가 증식하기 쉬운데, 특히 인체에 피해를 주는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여름철 해충하면 모기만을 떠올리곤 하지만, 모기 이외에도 주의해야 할 위생해충은 많다. 여름에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위생해충 4가지를 알아봤다.


    ▲모기=모기에 물리면 가려움증이 발생해 누구든 싫어하곤 하는데, 감염병을 일으키는 균을 보유한 모기에 물리면 '질병'까지 걸릴 수 있다.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말라리아, 뇌염 등 모기의 종류별로 전염시키는 질병이 다르다. 국내에는 뇌염을 일으키는 작은빨간집모기, 말라리아 매개체인 중국얼룩날개모기, 웨스트나일열을 유발하는 금빛숲모기·빨간집모기가 많은 편이다. 따라서 야외활동을 할 때는 모기기피제 등을 사용해 최대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털진드기=여름엔 털진드기의 개체 수도 많아진다. 털진드기는 쯔쯔가무시병을 옮기는데, 특히 6~8월의 기온·습도가 높았던 해에 쯔쯔가무시병 환자가 많았다는 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교실의 연구 결과가 있다. 진드기는 피부에 달라붙어 침을 꽂아 흡혈하며 쯔쯔가무시균을 옮긴다. 여기에 감염되면 고열, 발진, 근육통 등이 생긴다. 털진드기는 주로 잔디밭에 많으므로 앉을 때는 돗자리를 깔아야 한다. 소풍 등 야외에서 활동하고 돌아왔을 때는 바로 옷을 갈아입는 게 좋다.


    ▲독나방=나방 중에서도 털에 독을 가진 나방이 있는데, 특히 여름철에 성행하므로 주의한다. 독나방의 독모(毒毛)가 피부에 닿으면 모낭으로 독성 물질이 들어가 염증을 유발한다. 주로 생명까지 위협하지는 않지만, 눈에 닿으면 안구염이 생길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독나방은 8종으로, 흰독나방·황다리독나방이 대표적이다. 주로 숲에 살지만, 빛을 좋아해 숲이나 나무 근처의 주택가에서도 발견된다. 발견했다면 손으로 잡지 말고, 살충제를 이용해 없애야 한다.


    ▲쥐벼룩=위생의 발달로 도심에서 쥐를 보기는 어려워졌지만, 여전히 공원이나 숲 등지에서는 쥐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쥐에 기생하는 쥐벼룩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리케차아균을 가진 쥐벼룩에 물리면 발열, 발진 등이 나타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기온이 높을수록 쥐가 잘 생존하고, 그만큼 쥐벼룩이 사람과 접촉할 기회도 많아진다. 식당 등에서 내놓는 음식물 쓰레기 근처에서 쥐가 자주 발견되기도 하므로 주의한다.




    <출처 : 헬스조선(health.chosun.com)>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23/2021072301171.html
  • [건강] 장마철 비 올 때 실내 호흡기질환 유발 세균, 맑은 날의 2배








    [과학핫이슈] 장마철 비 올 때 실내 호흡기질환 유발 세균, 맑은 날의 2배

    경기보건연 "온ㆍ습도 상승 영향 추정... 환기하면 절반 감소"

    출처: 사이언스타임즈 / 2022.05.19 / sciencetimes.co.kr








    주기적인 환기만으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총부유세균'의 실내 농도가 절반가량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경기북부 업무시설과 어린이집 1곳씩을 선정해 63회에 걸쳐 실내공기질을 조사ㆍ분석해 이런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19일 발간했다.

     


    연구원은 장마철(7월 중순) 18회, 비장마철 우천 9회, 청천(맑은 날씨) 36회로 나눠 오후 4~6시 모든 창호와 출입문을 닫고 30분 이상 밀폐한 채 2~4명의 인원이 있는 상태에서 총부유세균 농도를 측정했다.

     


    실험 결과 실내 총부유세균 평균 농도가 ▲ 장마철 때 업무시설 224CFU/m3ㆍ어린이집 255CFU/m3 ▲ 비장마철 우천 때 업무시설 182CFU/m3ㆍ어린이집 227CFU/m3 ▲ 맑은 기간에 업무시설 103CFU/m3ㆍ어린이집 95CFU/m3로 나왔다. 장마철이 맑을 때보다 2.2~2.7배 높은 것이다.

     


    장마철 온도와 습도가 총부유세균 번식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그 결과 온도와 습도가 크게 변하지 않았음에도 실내의 오염된 공기가 실외 공기로 바뀜에 따라 실내 총부유세균 평균 농도는 환기를 안 했을 때보다 53.7% 줄었다.

     


    박용배 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천 시 실내 습도가 높아질 것을 우려해 환기를 자제하는 경우가 많은데, 환기를 통해 실내 오염물질을 외부로 배출하는 것이 실내공기질 관리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하루 세 차례 30분 이상의 자연환기를 하고, 온도 18~22℃와 습도 40~60%를 유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먼지나 수증기에 붙어 공기 중에 떠 있는 모든 일반 세균과 병원성 세균을 지칭하는 ‘총부유세균’은 악취를 발생시키고 알레르기·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

     


     

     




    

     

    

    <출처: 사이언스타임즈(sciencetimes.co.kr)>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A5%EB%A7%88%EC%B2%A0-%EB%B9%84-%EC%98%AC-%EB%95%8C-%EC%8B%A4%EB%82%B4-%ED%98%B8%ED%9D%A1%EA%B8%B0%EC%A7%88%ED%99%98-%EC%9C%A0%EB%B0%9C-%EC%84%B8%EA%B7%A0-%EB%A7%91%EC%9D%80-%EB%82%A0%EC%9D%98/

  • [건강] '끄응' 아무리 힘줘도 소식 없는 너... 변비의 원인과 증상은?







    │'끄응' 아무리 힘줘도 소식 없는 너... 변비의 원인과 증상은?

    출처: 하이닥 / 엄채화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 2021.04.14 / hidoc.co.kr








    출처: 하이닥








    변비는 배변이 힘들거나 변의 양이 적거나, 횟수가 적을 때 등 불만족스런 배변 상태를 말한다. 전체 인구의 5~20%가 겪고 있을 만큼 매우 흔한 증상이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단지 배변의 횟수가 적다고 해서 변비로 볼 수는 없다. 건강한 사람의 배변 빈도는 하루 3번에서 일주일에 3번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배변 주기가 규칙적이라면 기능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변비의 원인, 어떤 것들이 있을까?

     

     


    ◇ 변비의 원인

     


    1. 변이 딱딱하고 잘 나오지 않아요.

     

    "기능성 변비 (생활습관, 스트레스)"

     


    별다른 특이 증상 없이 단지 변이 딱딱하고 잘 나오지 않는다면 기능성 변비일 가능성이 크다. 변비 대부분은 잘못된 식이, 스트레스, 습관 등에 의해 발생하는 기능성 변비다.


    섬유소와 물을 적게 섭취하는 식습관, 알코올이나 탈수를 일으킬 수 있는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는 음료의 지나친 섭취, 운동부족이나, 장시간 움직이지 않는 생활 습관 역시 변비의 원인이다.

     


    따라서 기능성 변비는 물을 많이 마시고,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 특히 걷는 운동을 통해 장의 움직임을 활성화하는 것이 도움된다.


    반복적인 변비약 섭취, 특히 자극성 변비약의 사용은 약물 의존성 및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생활 습관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

     


    기능성 변비 개선을 위한 생활습관 가이드와 의학적 도움이 필요할 경우 내과나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2. 임산부인데, 변비가 있어요.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임산부가 변비 증상을 겪고 있다면,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가 원인일 수 있다.

     


    임신한 여성의 변비는 임신하지 않은 동년배 여성에 비해 2~5배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임신 중 자궁을 안정시키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장에도 영향을 끼쳐, 장운동 기능이 떨어지면서 변비가 쉽게 유발된다.

     


    한편 입덧으로 인한 식습관 변화나 철분제 복용, 임신 후기로 갈수록 커지는 태아와 자궁에 장이 눌려 변비가 발생하기도 한다.

     


    만약 대변을 보기 위해 배에 무리하게 힘을 주면 치질이 생기거나, 자궁경부 무력증이 있는 임산부의 경우 조산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수분과 식이섬유를 섭취하여 변비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산부의 경우 약 복용 시 주의가 필요하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유산균이나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약을 처방받아야 한다. 산부인과나 내과, 가정의학과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3. 50세 이상인데, 갑자기 체중이 감소하고 변비와 함께 변이 가늘어졌어요.

     


    "대장암"

     


    50세 이상의 연령대에서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와 함께 변비가 발생했다면 대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흔하지는 않지만 50세 이상의 연령대에서, 체중 감소와 함께 혈변이나 점액변, 흑변, 변이 리본이나 연필처럼 가늘어지는 증상이 나타났다면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

     


    대장암은 초기에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어,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병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생활습관적인 측면으로는 평소 붉은 육류나 육가공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 음주나 비만 등이 대장암 발생 확률을 높이는 위험 요인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선종성 대장 용종,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다면,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용종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대장 내시경이 어려울 경우 분변의 DNA 유전자 검사로 대장암을 조기 검진하는 방법도 활용된다. 대장암 검진을 원하는 경우, 소화기내과나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4. 그 밖의 원인

     


    변비는 대장의 구조적 이상이나, 운동기능 장애로 인해 생기기도 하지만 약물이나 당뇨, 갑상선기능저하증, 우울증, 치매, 척추 외상 등 다른 질환의 2차 증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 변비가 위험할 때는?

     


    변비가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50세 이후 연령대에서 의도치 않은 체중 감소와 함께 혈변이나 흑변, 가느다란 변이 나올 경우, 심한 복통과 함께 구토,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 하체의 마비 증상이 있는 경우 위험한 상태일 수 있다. 이럴 땐 즉시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 김영롱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595314


  • [건강] 혈관 뻥뻥 뚫는다... 순환에 좋은 음식 10







    │혈관 뻥뻥 뚫는다... 순환에 좋은 음식 10 

    출처: 코메디닷컴 / 김수현 기자 / 2021.12.19 / kormedi.com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출처: 코메디닷컴






    원활한 혈액순환은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피는 우리 몸의 고속 도로와 같아서, 심장과 뇌, 근육과 피부로 영양분과 산소를 운반한다.

    혈액순환을 돕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건강한 식단은 기본 중 기본이다. 운동, 수분 공급, 체중 관리, 금연과 함께 건강한 식단은 순환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 건강매체 웹엠디는 최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음식을 정리해 소개했다.

     

     


    비트

     


    비트는 질산염이 풍부해서 우리 몸에서 산화질소 생성을 촉진한다. 산화질소는 자연적으로 혈관을 느슨하게 하고 조직과 장기로 가는 혈액의 흐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연구자들은 비트 주스가 수축기 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산딸기류

     


    산딸기류는 특히 혈관에 좋은 안토시아닌을 포함한 항산화제가 풍부한데, 이 안토시아닌이 산딸기가 빨간색과 보라색을 띠게 만드는 화합물이다. 안토시아닌은 동맥 혈관벽을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고 딱딱해지는 것을 막아주며, 혈압을 낮추는 것을 돕는 일산화질소의 방출을 촉진한다.

     

     


    기름진 생선

     


    연어, 고등어, 송어, 청어, 그리고 넙치와 같은 지방이 많은 생선은 오메가 3 지방산으로 가득 차 있는데, 연구에 따르면 이 화합물들은 혈액순환에 좋다. 생선을 먹는 것은 휴식기 혈압을 낮출 뿐만 아니라 동맥을 깨끗하고 막힘이 없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석류

     


    석류 속의 작고 즙이 많은 빨간 씨앗들은 영양소, 특히 산화 방지제와 질산염으로 가득 차 있고 혈액순환을 증진시킬 수 있다. 또한 혈관을 넓히고 혈압을 낮춰주는데, 이는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이 근육과 다른 조직으로 전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활동적인 사람들에게 더 많은 혈액 흐름은 또한 수행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마늘

     


    마늘은 혈관이 이완되도록 도와주는 알리신이라고 불리는 황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연구를 통해 마늘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는 사람들에게서 피가 더 효율적으로 흐른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심장이 몸 전체로 혈액을 이동시키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혈압을 낮추는 것을 돕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출처: 코메디닷컴



    


    호두

     

    견과류, 특히 호두를 열심히 먹는 것이 좋다. 구겨진 껍질의 이 견과류들은 혈액이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도와줄 수 있는 오메가 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 리놀렌산이 풍부하다. 한 연구는 호두를 8주 동안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혈관 건강을 증진시키고, 혈관이 탄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혈압을 낮춰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포도

     


    포도는 동맥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혈류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 연구는 포도에 들어 있는 산화 방지제가 혈관이 긴장을 풀고 더 효율적으로 활동하도록 돕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게다가 포도는 혈액 순환을 방해하는 염증과 다른 분자들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다.

     

     


    강황

     


    주로 강황에서 발견되는 화합물인 커큐민 덕분에 항염증 성질로 알려져 있다.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은 일산화질소의 생산을 증가시켜 혈관을 넓힐 수 있다. 이는 피가 더 원활하게 흐를 수 있게 해준다.

     

     


    시금치

     


    시금치와 같이 질산이 풍부한 음식은 혈액순환을 좋게 할 수 있다. 이 화합물들은 혈관을 확장하고 피가 통과할 수 있는 더 많은 공간을 만드는 것을 돕는다. 연구에 따르면 시금치가 풍부한 식단이 동맥을 유연하게 유지하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감귤류 과일

     


    비타민 C가 감귤류를 식단의 일부로 만드는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 과일에서 발견되는 산화 방지제는 염증을 낮추고, 혈전을 예방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규칙적으로 마시는 (천연) 오렌지 주스가 혈압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건강] 손발톱ㆍ손바닥 보면 바로 안다... 사망률 높은 '악성 피부암' 증상







    │손발톱ㆍ손바닥 보면 바로 안다... 사망률 높은 '악성 피부암' 증상 

    출처 : 중앙일보 / 김일환 고려대안산병원 피부과 교수 / 2022.05.07 / joongang.co.kr







    전문의 칼럼 김일환 고려대안산병원 피부과 교수







    피부암은 크게 악성 흑생종과 흑생종 외 피부암으로 구분하며 악성 흑색종의 경우 다른 부위의 전이 확률이 높아 사망률이 높다. 악성 흑색종은 주로 피부의 표피 기저층에 산재해 있는 멜라닌 세포에서 발생한다. 멜라닌 세포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세포의 유전자 변이를 막는 역할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암이 발생한다.

     


    편평세포암·기저세포암은 햇빛 노출이 많은 얼굴이나 손등, 두피에 자주 발생하는 반면 흑색종은 전신에 걸쳐 발생한다. 악성 흑생종은 ▶악성 흑자흑색종 ▶표재 확산 흑색종 ▶선단 흑자성 흑색종 ▶결절성 흑색종으로 구분된다. 국내에서 가장 흔한 악성 흑색종은 선단 흑자성 흑색종으로 50% 이상을 차지한다. 보통 선단 흑색종은 점 형태로 손바닥에서 발생하거나 검은 줄무늬 형태로 손발톱에서 시작해 서서히 발생한다.

     


    흑색종은 자각 증상이 없다. 따라서 기존에 있었던 모반이 크기가 변하거나 새로 생기면 자가 진단을 해야 한다. 모반의 크기가 6㎜ 이상(손톱줄의 경우 3㎜ 이상)으로 다양한 색을 띠고, 모반의 형태가 비대칭적이며 경계가 불규칙적이고 크기·표면의 변화가 있다면 흑색종의 가능성이 높다. 이땐 가까운 병원을 찾아 더모스코피 검사를 통해 피부 병변을 평가한 후 필요하다면 조직검사를 받아야 한다. 

     


    의심되는 조직을 단계별로 잘라 모즈맵을 작성하고 현미경으로 조직의 경계부에서 암세포가 관찰되지 않을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더는 피부암이 발견되지 않으면 인접 피부를 이용해 결손된 부위를 꿰매준다. 최소한의 절제로 기능과 미용적 요소를 보존할 수 있다.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전신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및 면역항암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지만 완치 확률은 낮다. 따라서 조기에 발견해 초기에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최선이다. 악성흑색종의 경우 초기에 제거해야 완치가 가능하다.

     


    피부암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피부를 강한 햇빛에 반복적으로 노출하면 피부에 자외선으로 인한 세포 손상이 많아져 피부암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최근 피부암 환자가 증가하는 것은 고령화로 인해 어릴 때부터 측적된 자외선의 영향 때문이다. 악성 흑색종 전체 환자의 86% 정도가 50세 이상이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몸에 있는 모반의 변화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김일환 고려대안산병원 피부과 교수











    <출처: 중앙일보(joongang.co.kr)>

  • [건강] 혈관을 강하고 젊게 만들어주는 식품3






    │혈관을 강하고 젊게 만들어주는 식품3

    출처: 시사저널 / 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 2022.04.06 / sisajournal.com






    │ 양파 속 케르세틴, 지방 및 콜레스테롤의 혈관 축적 방지

    ⓒ픽사베이 /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몸 어느 곳에나 촘촘히 분포한 혈관. 혈관은 심장 및 신체 곳곳으로 산소와 영양소를 운반하는 통로인만큼 건강 유지 측면에서도 그 중요도가 높다. 혈관이 건강해야 혈류의 흐름도 원활해져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다리 붓기와 같은 사소한 증상부터 고혈압, 심근경색, 뇌출혈 등의 질환까지 모두 혈관 건강과 밀접한 연관을 지니고 있다.

     


    유전적 요인과 함께 혈관 건강을 좌우하는 요소가 바로 식습관이다. 과도한 포화지방 및 탄수화물의 섭취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혈관 벽을 두껍게 해 혈관 관련 질환의 위험을 상승시킨다. 그렇다면 혈관 건강 증진에 좋은 식품은 무엇이 있을까?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 중 혈관 건강에 유익한 영향을 주는 식품 3가지를 알아본다.

     

     


    ▲ 양파


    각종 요리에 널리 쓰이는 양파. 양파에 함유된 케르세틴은 항산화 성분의 일종으로, 지방 및 콜레스테롤의 혈관 내 축적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양파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역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벽이 두꺼워지는 증상을 방지한다.

     


    ▲ 콩


    콩이나 콩으로 만든 두부 등의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실제로 콩에는 이소플라본 등 각종 생리활성 물질, 불포화지방산, 섬유소, 비타민, 무기질 등이 들어있어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를 발휘한다.

     


    ▲ 고구마


    고구마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혈관 강화 효과를 통해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예방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구마에 함유된 칼륨은 몸 속 나트륨의 배출을 원활히해 고혈압 등의 위험도 감소시킨다.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 E의 경우 항산화 작용을 통해 혈관 건강 상태가 젊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출처 : 시사저널(sisajournal.com)>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117

  • [건강] 헬스장 다녀와선 초콜릿 우유?... 운동 후 신체 회복 돕는 식품 3







    헬스장 다녀와선 초콜릿 우유?... 운동 후 신체 회복 돕는 식품 3

    출처: 시사저널 / 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 2022.05.14 / sisajournal.com







    초콜릿 우유, 탄수화물과 단백질 풍부해 근육 회복에 도움

    체리주스는 근육통 경감에 도움



    ⓒ픽사베이 /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른바 ‘노출의 계절’이 다가온다는 압박감 탓이다. 헬스장 안과 밖 모두에서 다량의 땀을 쏟으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운동을 시작하면 반드시 추가 고려해야 할 후속 조치가 있다. 바로 ‘회복’이다. 회복 단계를 생략한채 운동을 강행할 경우 운동의 효율이 떨어질뿐더러 부상 위험까지 높아진다. 운동 후 회복 과정을 돕는 식품을 챙겨 먹으면 회복 과정을 가속화할 수 있다. 운동 후 회복을 돕는 식품 3가지를 알아본다.


    ▲ 초콜릿 우유


    초콜릿 우유에는 탄수화물, 단백질이 적절한 비율로 함유돼 있다. 모두 고강도 운동 후 근육 회복 및 합성에 도움을 주는 영양분들이다. 일부 해외 연구진은 운동 후 회복 측면에선 초콜릿 우유가 스포츠 음료보다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단,초콜릿 우유 240ml의 열량은 약 160kcal이므로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


    ▲ 체리주스


    체리주스에는 근육통을 경감시키는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또한 염증을 줄여주는 항산화제 역시 풍부하다. 실제로 여러 해외 연구에서 이같은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단, 운동의 건강 증진 효과를 해치지 않으려면 설탕이나 인공 첨가제가 들어있지 않은 생과일 주스 형태로 마시는 게 바람직하다.


    ▲ 코코넛 워터


    이미 여러 운동인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는 코코넛 워터. 코코넛 워터에는 칼륨 등의 전해질이 풍부해 운동 후 회복 과정에 도움이 된다. 각종 항산화물질과 영양소도 풍부하다. 단, 나트륨 함량이 스포츠 음료에 비해 적어 마라톤 선수 등 지구력 관련 운동 선수들에겐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되도록 자연식품을 섭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적합한 대안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시사저널(sisajournal.com)>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556

  • [건강] 가족도 꼭 알아야 할 의외의 '돌연사' 징후들

    





    가족도 꼭 알아야 할 의외의 '돌연사' 징후들

    출처: 코메디닷컴 / 김용 기자 / 2022.05.08 / kormedi.com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출처: 코메디닷컴








    사랑하는 가족이 집에서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가 있다. 대처 방법을 몰라 우왕좌왕하는 경우도 있다. 두통에 소화불량 증세인데, 약 먹고 쉬면 좀 나아질까? 이렇게 시간을 지체하면 위험에 빠질 수 있다. 119 긴급 연락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 알아보자.

     

     


    ◆ 두통인데, 119까지 불러야 하나? “후회할 수 있습니다”

     


    요즘 뇌졸중(중풍)이나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지는 사람들이 많다.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지면(뇌출혈) 뇌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뇌졸중으로 부른다. 급성 심근경색은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문제는 두통이나 소화불량 등 지나치기 쉬운 증상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누워서 쉬다간 병이 악화될 수 있다. 본인은 물론 가족, 지인들도 증상을 미리 알아두면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다. 지체 없이 119를 부르고, 응급실로 가야 한다.

      

     


    ◆ 어지럼증, 두통만? “증상을 잘 살피세요”

     


    (1) 뇌졸중 의심 증상들

     


    1) 갑자기 ‘한쪽’ 팔, 다리에 마비가 오고 힘이 빠진다. 저리고 감각이 없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양쪽 다리, 양쪽 팔의 힘이 동시에 빠지는 것은 뇌졸중이 아니다. 2) 말이 어눌해지거나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3) 한쪽 눈이 보이지 않거나 하나의 물건이 두 개로 보인다. 시야의 오른쪽 반 혹은 왼쪽 반이 보이지 않는다. 4) 심한 어지럼증에 망치로 맞은 듯 아주 심한 두통이 나타난다.

     


    (2) 급성 심근경색 의심 증상들

     


    1)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통증이다. 명치부나 가슴 한 가운데에서 ‘쥐어짜는 듯한’ 아픔이 느껴진다. 30분 이상 가슴 통증과 함께 식은땀이 나면 급성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2) 통증이 가슴 이외의 부위로 퍼져나갈 수 있다. 주로 왼쪽 팔, 목, 턱 등 배꼽 위에서 흔히 나타난다. 3) 식은땀이 나고 얼굴이 창백해진다. 땀이 나는데, 손발은 차가워질 수 있다.

     


    (3) 뜻밖의 위험신호들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은 뜻밖의 위험신호들이 있다. 특히 중년 여성 환자 가운데 소화불량을 약만 먹고 넘길 수 있다. 급성 심근경색의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소화불량이다. 가슴 답답함, 구토, 위 통증도 나타날 수 있다. 급성 체증이나 위장질환으로 오인할 수 있다. 뇌졸중은 두통과 어지럼증을 잘 살펴야 한다. 평소 건강검진을 통해 고혈압 등 혈관 질환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긴장할 수 있지만, 검진을 소홀히 한 사람은 이 상황에서도 쉬겠다는 생각이 앞설 수도 있다.

     

     


    ◆ “119 연락에 부담 갖지 마세요”… 차 안에서 응급처치 가능

     


    뇌졸중과 급성 심근경색은 시간을 다투는 병이다. 의심 증상이 보이면 119를 부르거나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한다. 증상이 잠시 좋아졌다고 집에서 쉬면 안 된다. 뇌졸중 치료시간을 늦추게 되면 생명을 건져도 한 쪽 몸 마비, 언어장애 등 큰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급성 심근경색은 돌연사 위험이 커진다. 119는 구급대원들이 차 안에서 응급조치를 할 수 있고, 관련 병원으로 직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혈압·당뇨 기저질환 예방, 관리… 금연은 필수

     


    고혈압이 있으면 뇌졸중 발생 위험이 최대 5배 상승한다. 당뇨병은 3배, 흡연자도 3배 높다. 심방세동·심혈관질환도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 급성 심근경색도 고혈압에서 출발해 혈관질환인 동맥경화가 원인이다. 콜레스테롤이 들러붙어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져 피의 흐름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혈류가 막히면 심근경색이 된다.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을 예방, 관리하기 위해서는 금연은 필수다. 짠 음식을 줄이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한다. 운동과 함께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규칙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게 좋다.









    <출처: 코메디닷컴(kormedi.com)> https://kormedi.com/1396680/%EB%91%90%ED%86%B5-%EC%86%8C%ED%99%94%EB%B6%88%EB%9F%89-%EA%B0%80%EC%A1%B1%EB%8F%84-%EA%BC%AD-%EC%95%8C%EC%95%84%EC%95%BC-%ED%95%A0-%EB%8F%8C%EC%97%B0%EC%82%AC-%EC%A7%95%ED%9B%84/

  • [건강] 염증성 장질환 '장염이려니...' 진단ㆍ치료 미루다 큰코다친다







    [라이프] 염증성 장질환 '장염이려니...' 진단ㆍ치료 미루다 큰코다친다

    출처: 서울경제 / 임웅재 기자 / 2020.07.30 / sedaily.com






    만성적 설사·복통, 체중감소 땐 궤양성 대장염·크론병 의심할만 진단받고 꾸준히 약물치료해야

    방치 땐 장 막히고 암 생길수도

     



    염증성 장질환은 소장·대장 등 소화관에 지속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최소 6개월 이상 염증이 나타나면서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는 특징을 보인다. 치료방법이 명확하지 않고 원인 또한 알 수 없는 난치성 질환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크론병은 20~30대에서 많은 환자가 발생했지만 궤양성 대장염은 전체 연령층에 고루 분포했다. 젊은 연령부터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질환이므로 20대 이상에서 장 건강의 이상 징후가 느껴진다면 염증성 장질환을 의심하고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출처: 서울경제 





    대표적 염증성 장질환인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결장·직장) 점막에 연속되는 염증이 발생한다. 설사와 혈변·점액변, 복통, 체중감소 등이 대표적 증상이며 장내 궤양이 발생한 부위를 중심으로 만성적 출혈이 발생해 피로감·빈혈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 급박변, 야간 배변, 잔변감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

     


    크론병은 장의 모든 층을 침범한다. 염증의 분포도 연속적이지 않고 드문드문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주로 소장과 대장이 만나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지만 입에서 항문에 이르는 소화관 전체에 병변이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환자는 설사·복통·허약감이나 체중감소 등을 호소한다.

     


    두 질환 모두 증상의 정도에 개인차가 있다. 질병의 활성도는 심한데 증상이 가벼운 경우도 있고, 활성도는 심하지 않은데 증상이 심한 환자도 있다. 때문에 단순히 환자 스스로 느끼는 것만으로 심각성을 판단할 경우 많은 환자들이 만성적 설사·복통 등을 겪으면서도 단순한 세균성 장염으로 여기고 병원 방문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치료가 늦어지면 장 염증이 심해져 섬유화가 진행되고 중증화·만성화돼 치료 자체가 어려워진다. 또한 합병증으로 장이 좁아지거나 막히고 농양·누공(관모양 통로)이 발생해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신체적 고통으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기 때문에 우울감 등 정신적 고통도 뒤따른다. 따라서 두 질환의 공통 증상인 설사·복통·혈변 등이 한 달가량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심각성을 느끼고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게 좋다.



    박지혜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 출처: 서울경제





    병원을 방문하면 대장·위장 내시경을 비롯해 신체검진, 혈액·조직검사, X레이 등 다양한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염증성 장질환을 진단할 수 있다. 이후 약물로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시작한다. 약물은 설파살라진·메살라민 등 항염증제와 부신피질 호르몬제, 면역억제제, 생물학적제제 등 다양하다. 투약 경로도 경구 투약, 좌약, 관장, 피하·정맥주사 등 많은 방법이 있다.

     


    전문의는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약제와 투약 경로를 선택하며 이를 통해 증상의 완화상태인 ‘관해기’가 유지되는 상태를 유도한다. 구체적으로는 염증반응을 가라앉히고 손상된 조직을 치유함으로써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혈변·복통·설사 증상 등을 완화하는 치료를 한다. 그럼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약의 종류를 바꾸거나 여러가지 약을 병용해 관해기를 유도한다. 이마저도 효과가 없으면 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다.

     


    치료를 위해 환자들이 명심해야 할 것은 특정 치료나 수술을 통해 염증성 장질환이 완전히 낫기 어렵다는 점이다.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은 현재로선 완치가 불가능한 난치병으로 고혈압·당뇨병처럼 만성질환으로 여기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기적으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염증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착각하고 약물치료에 소홀한 경우가 있는데 증상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라도 장내에 염증이 남아 대장암 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평생 관리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주기적인 약물치료와 검진을 이어가는 것이 염증성 장질환으로부터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는 방법임을 명심해야 한다. /박지혜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출처 : 서울경제(sedaily.com/)> https://www.sedaily.com/NewsVIew/1Z5I5TMS8F

  • [건강] 혈압 수치 따라 맞는 운동법, 그리고 조절에 좋은 식품






    혈압 수치 따라 맞는 운동법, 그리고 조절에 좋은 식품

    출처: 코메디닷컴 / 권순일 기자 / 2022.05.08 / kormedi.com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출처: 코메디닷컴






    고혈압이 발생하면 혈관에 손상이 발생해 심장 및 신장 질환, 뇌졸중 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고혈압은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알아채기가 힘들고 오랫동안 방치할 수 있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고혈압 위험 인자로는 나이, 가족력, 성별, 인종 등이 꼽힌다. 하지만 운동과 음식은 조절이 가능한 인자다. 이와 관련해 ‘헬스라인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보통-약간 높음-높음’ 등 혈압 수치별 운동법과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혈압별 운동법|

     


    △정상 혈압

     


    혈압이 정상인 사람(130/84 mmHg 미만)은 정적 저항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는 정적인 근육의 수축을 이용한 근력운동으로 악력기 운동 등이 있다. 혈압은 정상이지만 고혈압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정상 혈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비만이 수년 간 지속된 사람, 자신은 건강하지만 부모가 고혈압이 있는 사람, 임신 중 혈압이 높았던 사람(임신성 고혈압)이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높다. 이 사람들은 운동을 통해 고혈압 발병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운동의 효과를 보려면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경우, 운동으로 혈압을 낮추는 것은 약과 비슷하게 그 효과가 24시간 정도 지속된다”며 “가능한 매일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고혈압 전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