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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앉아서 생기는 의자병 조심하세요!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nhicblog/4256>





  • 의사들이 권하는 건강생활 습관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nhicblog/4275>




  • 찬바람 불면 차가워지는 손발 수족냉증 해결 팁 5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nhicblog/4275>




  • 면역력 강화하는 건강기능식품, 무엇이 있을까?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nhicblog/4257>




  • 집 안 살균과 소독, 어떻게 할까?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우리는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어느 때보다도 철저히 지키고 있다. 이와 함께 집 안의 청결 상태와 살균·소독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특히 집에 어린아이나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가 있는 경우, 외출 후 집에 돌아올 때 밖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집 안으로 옮겨 올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 만약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집 안을 살균·소독한다면 어떤 점을 유념해야 할까. 최근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가구나 물건 표면을 소독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소개했다.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은 집 안에 감염자가 있지 않은 이상 대부분 집 밖에서 걸린다. 그러므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고 함께 사는 사람 가운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을 보이는 사람이 없다면 일반적인 수준의 청소만 해도 집 안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기에 충분하다.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인 만큼 식재료를 다루는 조리대, 식탁 표면이나 손으로 자주 만지는 물건의 표면을 평소보다 좀 더 신경 써서 살균·소독한다면 아무래도 집안을 더욱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전등 스위치나 문·서랍 등의 손잡이, 수도꼭지, 리모컨, 컴퓨터 키보드, 전자레인지나 냉장고의 손잡이 등이 우리가 평소 자주 만지는 물건에 해당된다. 강박적으로 자주 닦을 필요는 없고 만지는 빈도에 따라 하루에 한 번, 또는 며칠에 한 번씩 닦아주면 된다.


    살균·소독제는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 중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는 것으로 구입하는데, 소독 효과를 높이겠다고 두 가지 이상의 제품을 한꺼번에 섞어서 사용하는건 금물이다. 두 제품의 성분이 화학작용을 일으켜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 변할 가능성이 있고, 어떤 경우엔 두 제품의 성분이 중화 반응을 일으켜 살균·소독 효과가 사라질 수도 있다.


    집 안의 어디를 닦느냐에 따라 사용 가능한 살균·소독제가 각기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가령 화강암이나 타월, 유리처럼 표면이 단단한 것들은 화학약품에 강하기 때문에 웬만한 제품은 다 사용할 수 있다.


    반면 대리석처럼 투과성이 좋은 소재는 살균·소독제를 잘못 썼다가는 표면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살균·소독제를 잘못 썼다가는 표면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살균·소독제 제조업체에 문의하고 사용하는 게 안전하다. 플라스틱 제품도 주의해야 한다. 살균·소독제로 닦으면 표면이 손상돼 광택이 사라지고 그 부위가 뿌옇게 변할 수 있다. 플라스틱에 써도 되는 살균·소독제를 사용하거나, 주방세제 같은 일반 세제로 세척하도록 한다.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살균·소독 제품에는 스프레이 타입, 물티슈 타입 등이 있다. 일단 가구나 물건 표면의 먼지를 털어낸 후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물티슈로 닦아내도록 한다.


    주의할 점은 살균·소독제를 도포한 후 최소 30초 이상, 길게는 수 분 동안 표면이 완전히 건조되도록 내버려 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살균 효과가 제대로 발휘한다. 조리대나 싱크대, 도마, 식기건조대처럼 식재료나 그릇이 닿는 곳은 살균·소독제를 완전 건조한 후 물로 한 번 씻어내는게 안전하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nhicblog/>




  •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견과류, 아몬드의 세계




    피부 노화 억제 등 피부 건강에도 유익

    칼로리 높지만 오히려 비만 해소에 도움

    자극성 식품과 함께 보관하는 것은 금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에겐 하루 한 줌(28g, 약23개)의 아몬드 섭취가 '약'이 될 수 있다. 견과류의 일종인 아몬드의 콜레스테롤 저감 효과는 이미 널리 알려졌다. 미국영양협회가 선정한 '콜레스테롤 관리에 유익한 5대 식품'엔 아몬드·오트밀·등 푸른 생선·적포도주·콩이 포함됐다.


    2003년 7월 미국 FDA(식품의약처)는 아몬드 제품 라벨에 "(과학적으로) 확실히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이란 전제 뒤 "아몬드를 비롯한 견과류를 매일 1.5 온스(약34개)씩 섭취하면 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표시를 제품 라벨에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아몬드 한 줌당 지방 함량이 15g에 달하지만 지방의 대부분이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이다.


    아몬드는 비만·당뇨병·고혈압 등 여러 질병 예방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몬드에 포함된 웰빙 영양소는 불포함 지방 외에 탄수화물(식이섬유 포함)·단백질·비타민(B군·E 등), 미네랄(구리·칼슘·마그네슘 등)이다. 식물성 스테롤·폴리페놀 등 항산화·항염 성분도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아몬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이 유행할 때 병을 이기는 힘인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유용하다. 면역력의 약 80%를 책임지는 장에서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로 작용해서다. 최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아몬드 섭취 8주 후, 이들의 병원성 세균 감소와 항염증 효과 등이 확인됐다.


    피부 노화를 지연시키는 등 피부 건강에도 이롭다. 2019년에 발표된 한 연구는 건강한 폐경 후 여성을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16주 동안 한 그룹은 하루 섭취 총 칼로리의 20%를 아몬드로 얻었다.


    다른 그룹은 아몬드가 아닌 식품으로 보충했다. 연구 개시 8주와 16주 후 아몬드 섭취 그룹의 주름 크기와 폭이 아몬드가 아닌 식품 섭취 그룹에 비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아몬드의 불포화 지방의 비율이 높다는 것이 늘 장점인 것은 아니다. 기름을 사용해 아몬드를 볶으면 아몬드의 불포화 지방 중 상당량이 혈관 건강에 해로운 포화 지방으로 바뀐다.


    불포화 지방은 공기 중에서 포화 지방보다 훨씬 빨리 산화(산패)되므로 보관에 각별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아몬드를 냉장고에 넣어 둘 필요는 없지만 밀폐 용기에 담아 시원하고 건조한 곳 보관이 최선인 것은 그래서다.


    향신료(마늘·고춧가루·후추 등)나 건어물 등 냄새가 자극적인 식품과 함께 보관하는 것은 금물이다. 아몬드가 냄새를 금방 빨아들이고 아몬드의 산패가 더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아몬드 등 불포화 지방이 많은 식품은 소량만 사서 단기간에 먹어 치우는 것이 최선이다.


    '살찔까 봐' 아몬드 섭취를 망설이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 아몬드는 열량이 높다. 100g당 598kcal(조미 제품779kcal)에 달한다. 하루 두 줌 이상 섭취는 피해야 한다. 다행히도 아몬드는 포만감을 급세 느끼게 해서 다른 식품의 섭취량을 줄여준다. 아몬드에 든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의 '조합'이 허기를 천천히 느끼도록 해서다.


    원산지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이지만 요즘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가 주산지다. 전 세계 생산량의 80%가 캘리포니아 산이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아몬드도 99%가 캘리포니아에서 재배된 것이다.


    종류는 쓴것과 단것이 있다. 우리가 주로 먹는것은 단 아몬드다. 쓴 아몬드엔 청산 계통의 독성 물질이 극소량 들어 있다. 청매·살구씨 등에 함유된 자연독과 같은 것이어서 미국에서 쓴 아몬드의 식용이 금지돼 있다. 대개 아몬드유 등 기름 제조용 원료로 쓴다.

     

    아몬드는 세 겹으로 둘러싸여 있다. 맨 바깥이 털이 나 있는 푸른색의 외피, 중간이 호두 껍데기처럼 단단한 내피, 가장 안쪽이 갈색의 껍질이다. 웰빙 관점에서 보면 아몬드는 껍질째 먹는 것이 최선이다.


    갈색 껍질에 항산화 성분(활성산소 제거)인 카테킨 등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아몬드 한 줌엔 녹차 한잔이나 익힌 브로콜리 반 컵에 든 것과 비슷한 양의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다.


    미국인은 아몬드 한줌·바나나·우유·꿀 한 숟갈을 믹서에 간 아몬드 셰이크를 아침 식사 대용으로 즐겨 먹는다. 장조림·멸치 조림 등 우리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콩·메밀과도 '궁합'이 맞는다. 이들 식품엔 아몬드에 거의 없는 필수 아미노산인 리신이 풍부하다.


    해외에선 아몬드유도 인기다. 아몬드유는 열량이 낮고 견과류 특유의 풍미가 있어 미국에서 코코넛유·오트유와 함께 가장 대중적인 식물성 대체유중 하나다.


    간 아몬드를 물에 담근 후 고형물을 걸러낸 것이 아몬드유다. 아몬드유엔 뼈 건강을 돕는 칼슘·마그네슘·비타민D·비타민E가 풍부하다. 우유 등 유제품이나 두유제품보다 단백질 함량은 낮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nhicblog/>




  • 건강을 세우는 기초, 발 제대로 관리하고 있나요?



    손상 후에는 정확한 진단과 빠른 처치가 중요


    우리를 바로 설 수 있게, 걸을 수 있게 하는 발, 발은 신체를 그리고 건강을 지탱한다. 하지만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일까.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소홀하게 관리되는 경우가 많다. 한 번 망가지면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다 생활하는 데 불편함도 큰 만큼 관리와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발은 26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뼈 주변을 100여 개의 힘줄과 인대, 신경이 감싸고 있는 구조다. 가만히 누워만 지내지 않는 이상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끊임없이 충격과 하중이 가해질 수밖에 없는 터.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손상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발목 염좌다. 발목이 삔 상태를 뜻하는데, 발목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파열되어 통증이 발생한다. 뼈에 단단하게 붙어 관절을 고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인대. 밀착 정도가 얼마나 강한가하면, 인대가 늘어나면서 붙어 있는 뼈까지 뜯어져 골절을 초래할 정도다. 때문에 발목을 삔 후 통증을 느껴진다면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룔르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주 삐끗하다 발목 관절 손상이 만성화될 수도


    발목은 안쪽으로 꺾여 접질리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전체의 약 85%를 차지한다. 이때 바깥쪽 힘줄 역시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게 되며 힘줄이 터지는 경우도 다반사다. 다행히 힘줄만 손상됐다면 통증이 비교적 약하고 회복도 빠른 편이다. 실제로 힘줄 한두 개는 터진 줄도 모르는 채 지나가기도 한다. 때문에 가벼운 염좌인지 아닌지를 환자 스스로 판단할 수 없다는게 위험하다.


    또 하나의 문제는 이러한 손상이 반복되다 보면 결국엔 터질 힘줄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게 되고, 발목에 힘이 잘 실리지 않는 상태까지 발전한다는 것. 발목을 삐끗하는 빈도도 잦아질 수밖에 없다. 일명 만성족관절불안정증이다. 우리나라 성인 절반 이상이 앓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오랫동안 방치하면 인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물론 발목관절염 발생 위험도 커진다.


    만성족관절불안정증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여성의 경우 하이힐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신었을 때 체중이 발끝으로 쏠려 관절에 집중적인 압박과 충격을 가하는 까닭. 때문에 퇴행성관절염의 위험도 높아진다.


    예방을 위해 지나치게 굽이 높은 신발은 신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하이힐을 포기하지 못해, 혹은 직업 특성상 하이힐을 꼭 신어야 하는 경우라면 하체 근력을 키우기를 추천한다. 특히 다리 안쪽과 바깥쪽, 종아리 근력 강화가 도움이 된다. 또한 발목 뒤쪽 아킬레스건이 점점 짧아질 수 있으므로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발바닥에 가해지는 과도한 하중이 족저근막염 유발


    발바닥의 지방은 다른 신체 부위의 지방과 달리 매우 묵직하고 조밀하게 이어져 있다. 충격 완화에 특화된 것.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룰 신발을 선택해야 한다.


    간혹 하이힐이 발 건강을 해칠 것을 우려해 플랫슈즈를 신는 이들이 있는데, 이 역시 주위해야 한다. 대부분 밑창이 납작하고 딱딱해 발뒤꿈치에 큰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 자칫 발뒤꿈치부터 발가락까지 이어지는 섬유조직인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바로 족저근막염이다.


    족저근막은 아주 강한 섬유조직으로,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곳에 염증이 생기고 두께가 가늘어지면 발목과 무릎 관절, 더 나아가서는 척추 건강과 허리, 목 부위에까지 악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플랫슈즈를 신을 때는 충격을 흡수해줄 특수 깔창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급격한 체중 증가도 발의 하중을 늘려 족저근막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 체중 유지도 중요하다. 틈틈히 발바닥 스트레칭까지 해준다면 금상첨화.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발 건강이 성큼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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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게 맞는 유산균, 이렇게 고르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만성질환화 되어가고 있는 코로나19는 언제든 다시 대유행할 수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평소 면역력을 갖추고 건강한 생활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아울러 사람들이 야외 생활을 줄이고 집에서 섭취하는 음식량이 많아지면서 장 건강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최근 면역력도 잡고, 속도 편하게 해주는 유산균의 인기가 높은 이유다. 유산균은 인체 면역 세포 가운데 7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장 건강을 돕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많고 많은 유산균 제품 중에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까?

    우선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는 적당한 양을 섭취하였을 때 건강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살아있는균을 뜻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도달해 젖산을 생성한다. 이를 통해 산성 환경에 취약한 유해균의 수는 감소하고, 유익균은 증가할 수 있도록 한다.

    유산균은 일단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 또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질환 등에 좋다. 가장 중요한 기능은 변비나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위장질환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유산균을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이 활성화되어 장 기능이 개선되기 떄문에 변비나 설사,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장 질환 개선에 좋다.

    내게 맞는 유산균을 고를 땐 먼저 균종과 균수를 따져야 한다. TV CF에서 강조하듯 '살아서 장까지 가야' 효과를 본다. 다만 80~90%가량이 장에 도달하지 못하고 위에서 죽는다고 한다. 따라서 확률적으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의 균수가 많을수록 좋은 제품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하루 1억~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복용하라고 권하고 있는 형국이다.

    더 고민되는 것은 균종이다. 식약처는 현재 유산균 19종의 기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균종을 찾아야 한다. 특히 유산균의 유익균 종류가 다양할수록 몸 안에서 시너지 효과가 난다. 면역 증강을 위해서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비피도 락티스'의 함량이 많을수록 좋다고 한다. 아토피, 알레르기에 효과적인 균종은 '락토바이러스 람노서스,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가 있다. 위장장애에 효과적인 균종은 '락토바실러스 에시도필러스, 람노스 비피도 락티스'등이다.

    유산균은 식전이나 식후 상관없이 아무 때나 먹으면 된다. 다만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불균형 상태인 장내 미생물이 유산균 복용으로 제자리를 찾아가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떄문이다. 한편, 유산균 섭취만으로 모든 건강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우선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식사,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등의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런 환경이 뒷받침될 떄 유산균 섭취가 더 시너지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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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친 경추에 휴식을! 목 디스크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언젠가부터 구부정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늘었다. 잠시라면 모를까. 오랜 시간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게 되면 머리를 받치는 경추에 무리가 가는 게 당연하다. 이는 최근 목 디스크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와도 연관이 있는데,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우선이다. 당장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의자에 앉을 떄는 바른 자세 유지하기


    경추의 정상적인 모양은 C자다. 하지만 과부하가 지속되면 I자 모양으로 변형이 일어난다. 목 디스크의 증상 중 하나인데, 이 경우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목과 어깨의 통증을 비롯해 손 저림 등을 유발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 구부정한 자세는 금물이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밀어 넣고 허리를 곧게 펴는 것이 기본이며, 무릎이 엉덩이보다 조금 높은 곳에 위치하도록 의자의 높이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모니터가 시선 아래쪽에 있을 경우 자신도 모르게 상체가 앞으로 숙여질 수 있으므로, 눈높이보다 약간 높게 모니터의 위치를 조절하면 도움이 된다.




    중간중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풀기


    처음에는 바른 자세로 앉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다시 구부정하게 앉은 자신을 발견하기 마련이다. 익숙하고 편한 자세로 돌아가려는 몸의 특성 때문이다.

    자신도 모르는 새 근육에 피로가 쌓일 수 있으므로 휴식 시간을 정해놓고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게 팁. 50분마다 10분 정도 휴식하는 게 적당하다.

    단, 갑작스럽게 강한 스트레칭을 할 경우 오히려 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느린 동작으로 서서히 몸을 푸는 것이 좋다. 순서는 작은 근육부터 시작해 큰 근육으로, 목, 어깨, 허리 등의 순서가 바람직하다.




    수면의 질을 높이고 충분하게 숙면하기


    하루의 피곤과 긴장을 풀어주는 잠은 매우 중요하다. 신체는 잠을 자는 동안 회복의 시간을 가지며, 더욱 원활하게 신진대사를 하는 까닭. 당연히 경추의 긴장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성인의 적정 수면 시간은 6~8시간 정도다.

    가능하면 밤 10시 이전에 잠드는 것이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며,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수면 환경을 조정하는 것이 좋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빛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 암막 커튼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습도를 40~60%로 조절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체형을 고려해 적절한 높이의 베개 사용하기


    너무 낮거나 높은 베개를 사용할 경우 잠자는 동안에도 경추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너무 높으면 턱이 당겨져 경추가 꺾이고, 너무 낮으면 어깨에 무리가 가기 때문. 체형이나 잠자는 자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 성인의 경우 6~8cm가 적당하다.

    잠자는 자세 또한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추 건강을 위해서는 바로 누워 자는 것이 최선. 베개를 어깨까지 끌어당겨 목을 충분히 받쳐주는 것이 좋다. 반면 옆으로 눕거나 엎드린 자세는 목과 어깨 등에 하중을 가하므로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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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와 활력을 높이는 방법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시기에 많은 국민들이 우울해하고 있다. 그러나 활력을 높이려는 시도가 과거부터 쭉 시도되었는데,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잠을 충분히 자며,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 없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저녁 11시부터 새벽3시까지는 가장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이므로 이 시간에는 푹 자는 것이 좋다.


    만성질환자는 식이나 기름진 음식, 술, 담배 등은 멀리하고, 건강한 식단으로 골고루 먹고 꾸준한 운동으로 신체 컨디션을 유지하고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요즘 같은 감염병 유행기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체육관, 헬스장보다는 집에서 하는 실내운동이 적합하다.


    스트레칭이나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들 가벼운 운동은 깊은 호흡과 긴장 이완을 통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자율신경의 하나인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킨다. 부교감 신경은 면역계를 자극한다.


    또한 운동은 면역 세포와 림프액의 흐름을 활발하게 한다.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병원균의 침입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백혈구 숫자가 증가한다.


    그러나 이런 기초적인 노력은 물론이고 어떤 성분의 음식이 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지 알아보자.



    1. 칼슘 함유 음식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만성피로 증상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연구가 있다. 미 인체영양연구소에서 10명의 여성들에게 칼슘 함량이 각기 다른 네 가지 종류의 식사를 39일간 하게 하는 실험을 했다.


    칼슘이 많이(하루에 3번 반의 요구르트, 또는 탈지 우유에 함유된 만큼의 양) 섭취한 여성들에게는 일반적으로 월경통, 수분 정체, 피로감 및 무기력한 기분 등의 증세가 훨씬 약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친 단백의 섭취나 염분의 섭취는 칼슘의 흡수를 저하시키거나 배출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단백질의 경우는 Kg당 2g이 넘지 않도록 추천한다.


    술의 경우도 칼슘의 흡수를 저하시키고 배출을 증가시킨다. 칼슘의 흡수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칼슘 섭취량인데, 우리나라와 같이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지 않는 나라에서는 하루 1000mg 이상 섭취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우유의 섭취를 권장한다.


    특히 여름철 심한 운동을 하여 땀을 많이 흘린 경우, 땀과 함께 대량의 칼슘이 유출되므로 운동 후에는 1~2컵의 우유를 마셔 칼슙을 보충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마그네슘 함유 음식


    인체 기능에 필요한 6가지 주요 미네랄 중 하나이다. 탄수화물 대사로 생산되는 에너지의 저장과 방출에 관여하며, 단백질 및 DNA 합성에 역할을 한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는 여성들은 마그네슘을 필요한 만큼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여성들은 대개 마그네슘 표준 섭취 권고량인 280mg의 4분의 3밖에 섭취하지 않는데, 그 정도 섭취하면 피로를 느낄 수 있다. 근육이 탄수화물을 사용 가능한 에너지로 전환 시키는 데는 마그네슘이 필요하다. 일부 연구자들은 마그네슘 제재를 복용하면 근육의 힘이 증가되는지를 알아보려는 실험을 했지만 그 결과는 아직 분명치 않다.


    만성피로증후군 환자에게 마그네슘의 결핍이 보고 되어 있고, 보통 하루 200~400mg 투여를 음식과 함께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이때 반드시 칼슘의 보충이 필요하다.



    3. 비타민 B12 성분


    단백질 합성과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에 필요한 물질로 신경기능 및 엽산의 활성화에 필요한 비타민이다. 만성피로증후군 환자에서 투여했을 때 50~80% 스태미나와 에너지의 개선을 보였다는 보고가 있으며, 혈중 시토카인(cytokine)의 증가로 인해 체내 비타민 B12의 기능을 방해하므로, 피로 호전이 있었다는 보고도 있다.



    4. 아르기닌(Arginine) 성분


    간에서 요소(urea, 단백질 분해의 산물) 합성에 관여하는 비필수 아미노산으로, 산화질소(NO)의 전구체(어떤 물질대사나 반응에서 특정 물질이 되기 전 단계의 물질)이다. 동화작용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선전되는 효능은 ①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근육량과 근력을 증가시킨다. ② 심혈관계 질환에 좋다. ③ 상처 치유에 빠르게 한다. ④ 노인들의 면역기능에 중요하다. ⑤ 발기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고 용량 투여에 대한 연구가 있는데, 무작위 이중맹검 대조군에서 발기불능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2주간 위약과 같이 투여한 결과 성적 능력의 향상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했다는 것이다. 부작용은 특별히 보고된 바가 없으며, 성장호르몬을 촉진한다는 일부 보고가 있다.


    고기, 생선 등의 단백질 식품에 함유되어 있어 서양 식사로 하루 5~6g을 섭취할 수 있으며, 비필수 아미노산을 신체 내 합성이 된다.



    5. DHEA(Dehydroepiandosterone) 성분


    스테로이드, 아드레날린,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의 전구 모 호르몬이다. 20대에 최고 혈중 농도를 보이며, 60대에는 최고 농도의 5~15%를 보인다. 여러 질환(심장병, 암, 알츠하이머, 루프스. AIDS)에서 감소한다고 보고되었다.


    오후 늦은 시간에 심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증상을 보일 때 이와 함께 스트레스 관리를 해야 하는데 횡격막(복식)호흡법, 자율 훈련법(autogenic training), 바이오피드백(biofeedback, 생체의 신경 생리상태 등을 어떤 형태의 자극정보로 바꾸어서 그 생체에 전달하는 조작을 말한다. (네이버 두산 동아)), 인지행동요법, 명상 등을 동시에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


    영양섭취와 휴식 등 생활습관 교정과 스트레스 관리 등이 전반적으로 필요하다. 서로 단절되어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았던 경계가 열리는 시대이다. 꾸준한 신체활동과 균형 잡힌 식사가 바이러스와 인간의 만남을 조화롭게 해줄 것이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nhicblog/>





  • 걷기 1만보 아니어도 괜찮아



    스마트폰 사용이 대중화되고 다양한 운동용 스마트 워치가 시판되면서 하루 걸음 수와 이동거리 등을 측정하기가 간단해졌다. 하루 30분 이상 걸으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작심하고 30분을 연속해서 걷지 않는 이상 하루 중 자신이 몇 분을 걸었는지 일일이 시계를 보며 기억하는 건 쉽지 않다.


    이럴 때 걷기 목표를 시간이 아닌 걸음 수로 정해둔다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하루 활동량을 확인하기도 편하고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도 된다. 그렇다면 하루 몇 걸음을 목표로 삼아야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을까.


    언젠가부터 이상적인 하루 걸음 수는 1만보라는 가설이 제기돼 왔다. 1만보 가설은 동서를 가리지 않는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최근 보도에서 "조기 사망을 피하기 위해 하루 걸음 수가 얼마냐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1만보라고 대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인들도 1만보 가설에 익숙하다는 얘기다. 실제로 하루 1만보를 걸었을 때 조기 사망률이 얼마나 낮아지는지 확인하는 연구가 서구의 대학들에서 실시되기도 했다.


    그러나 미국 하버드 의대의 아이민 리 교수는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1만보 가설을 뒷받침하는 의학적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 리 교수는 1960년대 일본의 한 업체가 걸음 수를 측정하는 계보기를 개발해 판매하면서 이 제품에 '만보계'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 1만보 가설의 출발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만보 가설이 현시점에서 그야말로 '설'에 불과하다면, 하루 몇 걸음 이상을 걸어야 조기 사망률을 낮추고 건강한 삶을 오래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까.


    리 교수가 이끄는 하버드 의대 연구팀은 이를 알아보기 위해 일련의 조사 및 분석을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미국의사협회 저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우선 1993년 4월부터 2004년 3월까지 하버드 의대와 보스턴 소재 브리검 여성병원이 미국 여성 3만 9876명을 추적 관찰해 만든 건강 데이터 '여성 건강 연구'에서 1만 7000여 명의 데이터를 추출했다.


    당시 이 실험은 참가한 여성들의 몸에 1주일간 생체 모니터 장치를 부착해 참가자들의 걸음 수를 분 단위로 수집해 놓았다. 리 교수 연구팀이 추출한 참가자 1만 7000여 명은 대부분 70대 여성이고, 건강상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 리 교수 연구팀은 걸음 데이터를 수집하고 4~5년이 흐른 후 이들 1만 7000여 명 중 몇 명이 사망했는지도 확인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1만 7000여 명 중 활동량이 가장 적은 여성들은 하루 27000보 이하를 걸었는데, 이들 중 상당수가 4~5년 후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활동량이 많은 여성일수록 조기 사망할 위험이 낮았다. 하루 7500보 정도 선에서 조기 사망률이 가장 낮았고, 7500보를 넘겼을 때는 조기 사망률에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조기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최적의 걸음 수가 하루 4500보라는 점도 확인했다.


    하루 4500보를 걸은 여성은 향후 4~5년 안에 사망할 확률이 2700보를 걸은 여성보다 40% 낮았다. 리 교수는 "1만보에 한참 못 미치는 걸음 수로도 조기 사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점에 상당히 놀랐다"고 말했다. 걸음을 반드시 빠르게 걸어야 하는 것도 아니었다. 천천히 산책하듯 걸어도 조기 사망률을 낮출 수 있었다.


    이 연구는 70대 이상 여성의 걸음 수와 조기 사망률만 살펴봤기 때문에 더 젊은 연령대에게 필요한 걸음 수까지 알아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하루 1만보를 채우지 않더라도 건강을 위해 적정량의 활동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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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맞이 청소 셀프 소독으로 건강해지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온 세계가 혼란스럽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가정은 한동안 개학마저 연기되면서 단란해야할 집에서 우울함마저 겪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집안에서 손 놓고 있기보다는 몸을 움직이고 심기일전해야 할 때가 아닐까 싶다.


    이제 봄이다. 창문을 열고 새로운 자연을 맞이해야 할 때다. 집안에 물건도 새롭게 정리하고 먼지를 털어내 보자. 그리고 셀프 소독으로 청결한 봄의 기운을 느껴보자.



    도마 살균 소독 방법


    생선, 육류, 과일, 야채 등 하루에도 수 십 번의 칼질을 해야 하는 곳이 바로 도마다. 가족들의 먹거리가 시작되는 곳인 만큼 더 많은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도마는 칼질을 해야 하기 때문에 흠이 생기고 세균이 침투할 확률이 높은 곳이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평소 주기적인 살균 소독은 필수인 것이다.


    도마를 청소하기 위해선 우선 굵은소금을 뿌리고 레몬 한 개를 반으로 잘라 비벼주면 된다. 그러면 흠집 난 구석구석까지 살균소독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햇살 좋은 날 바짝 말리기까지 한다면 가족을 위한 저녁 요리 시간이 즐거워질 것이다.



    매트리스 커버 청소 방법


    사실 우리는 모르게 잠을 자면서도 많은 분비물이 몸에서 빠져나온다. 땀과 각질 등 수많은 분비물은 진드기의 먹이가 되고 결국 피부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미 수년 전부터 매트리스 침구청소기는 대중화 되었다. 하지만 청소기에만 의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면 매트리스 커버의 냄새제거까지 가능하다. 천연세제인 과탄산소다는 살균 표백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과탄산소다를 미지근한 물에 커버를 30분 정도 담 귀 세탁하면 좋다.


    다만 중성세제 전용이나 산소계 표백제 사용이 불가능한 재질은 전용 세탁법을 따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마지막 햇빛 살균은 확실한 소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 청소 방법


    전자레인지 청소에는 유독 소홀한 경우가 많다. 아마도 눈에 쉽게 띄지 않은 탓이지 않을까.


    전자레인지를 청소하기 위해서는 우선 회전판을 뜨거운 물에 담그고 중성세제를 묻혀 수세미로 깨끗이 닦아야 한다. 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활용한 천연세제를 만들어 전자레인지 내부 오염된 곳에 덮어주고 5분 뒤 문지르면 된다.


    만약 기름기가 있다면 소주를 묻혀 마무리 해주면 된다.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말끔히 청소를 하려면 천연 소독제를 전자레인지 안에 넣고 10분만 돌려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평소 환기를 자주 시켜 냄새제거와 세균방지도 힘쓰면 좋겠다.



    배수구 청소 방법


    음식이나 기타 이물질로 역한 냄새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배수구 청결의 중요성을 너무 잘 알 것이다. 배수구는 각종 냄새 뿐 아니라 벌레, 세균 등의 증식이 가장 빈번한 곳 중 하나다. 이를 제어하기 위해선 주기적인 청소가 필수다.


    우선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 1컵과 베이킹소다 5컵, 굵은소금 2컵을 넣고 소독젤을 만든다. 만들어진 소독젤을 싱크대, 화장실 세면대 및 배수구에 부어준 뒤 뜨거운 물을 다시 조금씩 부어준다.


    특히 싱크대 배수구에는 굵은소금을 가득 담아서 막고 하루를 보내면 냄새를 잡고 습기까지 막아 쾌적하게 유지하게 돕는다.



    러그&카펫 청소 방법


    거실 바닥에 러그나 카펫이 설치돼 있다면 천연 소독법을 이용해 보면 좋겠다. 우선 굵은소금을 뿌린 뒤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문질러준다. 그리고 마지막에 청소기로 흡입하면 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베이킹소다를 흩뿌린 뒤 20분 정도 지나 청소기로 가루를 흡입해 주면 살균소독과 냄새 제거까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옥상이나 마당에서 강렬한 봄의 햇빛에 살균소독까지 같이 할 수 있다면 완벽한 청소로 활기를 되찾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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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4가지 음식



    건강관리의 핵심은 '체온 유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몸은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신진대사가 12% 이상 저하되고 면역력도 30%이상 낮아진다. 반대로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5배 정도 강해진다.


    체온을 유지하려면 가벼운 운동 못지않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차가운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고 이로 인해 체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게 된다. 어쩌다 한두 번은 괜찮지만 지속적으로 찬 음식을 섭취하면 잦은 감기와 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건강관리를 위해 체온을 유지하고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들을 살펴보자.



    소화 촉진과 빈혈 예방에 효과적인 '연근'


    연근은 연꽃의 땅속줄기로, 아삭한 식감과 단맛을 가진 약용식물이다. 연근의 점액질에 들어 있는 뮤신 성분은 천연소화제로 불리는데, 단백질 소화를 촉진하고 위 점막을 보호해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연근에는 타닌 성분이 풍부해 치질이나 궤양, 코피 등의 지혈 작용을 돕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연근은 비타민C와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좋고,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어 피로 해소와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칼륨도 풍부해서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감기 예방과 시력 보호에 좋은 '단호박'


    늙은 호박보다 크기도 작고 단맛도 강한 단호박은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이다. 단호박에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늙은 호박의 5배, 애호박의 19배나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체온 유지에 효과적이며, 활성산소를 제거해 두통 완화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단호박은 따뜻한 성질을 가진 음식으로 호흡기 질환인 감기로 인해 폐 손상 방지와 면역력 강화에 좋다. 단호박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도 좋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제격이다.



    부기 제거와 탈모 증상을 완화해주는 '팥'


    팥에는 안토시아닌과 사포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노화의 주범이자 각종 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안토시아닌과 사포닌 성분이 이뇨 작용을 원활하게 해주어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부기 제거에 도움을 준다. 특히 팥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여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돕는다.


    팥은 피로 해소에도 탁월한 효능을 자랑한다. 팥에 들어 있는 비타민B1은 당질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피로 물질을 제거해주고, 모세혈관에 충분히 영양을 공급해 모발 건강과 탈모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철분도 우유의 100배 이상이 함유돼 있어 두통이나 울렁거림, 빈혈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혈액순환과 간의 해독작용에 좋은 '부추'


    부추는 철분이 풍부해 혈액 생성과 순환을 도와 체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부추를 꾸준히 섭취하면 수족 냉증개선과 생리통 증상을 약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감기의 대표 증상인 기침과 재채기, 가래, 콧물을 멎게 하는 역할도 한다. 또한 부추의 향을 내는 휘발성 물질인 유화아릴 성분은 살균과 방부 작용이 뛰어나 설사가 멈추도록 돕고, 에너지 대사를 높여 체온을 올리는 기능을 한다.


    부추는 '간의 채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부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 A와 C가 간의 해독작용을 돕고, 비타민B1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몸의 활력을 높여준다. 이외에도 부추에는 엽록소와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고, 칼륨도 풍부해 붓기나 부종을 유발하는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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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인한 우을증, 어떻게 극복할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반 국민들의 우을증도 심각해지고 있다.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경기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민 1,000명 가운데 59%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상생활에서 불안, 초조, 답답함, 무기력, 분노 등의 우울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울감을 느낀 연령층은 노년층이 75%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여성이 71%를 차지했다. 외출 자제로 인한 갑갑함(22%), 감염에 대한 막연한 불안(20%), 소득·지출 감소에 따른 스트레스(19%) 등을 우울감을 느끼게 한 요인으로 꼽았다.


    연초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실제로 우리 국민들은 불안 속에 살았다. 한때 마스크 대란이 있었고, 대구와 비(非) 대구 간 지역감정도 있었다. 중국발 입국 금지를 두고도 한차례 홍역을 앓았다. 자영업자들은 손님이 없어 힘들다고 아우성이고, 무역하는 사람들은 아예 회사를 접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개학은 4월로 늦춰졌고 9월 개학설이 솔솔 나오며 학부모와 학생 모두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뒤늦게 창궐하면서 해외여행도 거의 불가능해졌다. 항공사, 여행업계도 된서리를 맞았다. 코로나19가 우리 사회 전방위적으로 파고들면서 우리 국민들은 집단 우을증에 빠진 상황이다.


    문제는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점이다. 확진자가 세 자릿수 밑으로 떨어져서 안심할까 싶으면 바로 다음 날 어디선가 집단감염이 터지는 패턴이 반복되며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계속 집에 있으니 부부간의 불화가 오히려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회사가 공채 절차를 연기하면서 구직자들의 스트레스도 극에 달하고 있다. 봄은 왔는데 봄은 오지 않았다. 코로나19가 낳은 '춘래불사춘'이다.


    이럴 때일수록 정신 건강이 중요하다. 언제 마무리될지 모르는 전쟁 중에는 마음을 강하게 다잡아야 한다.


    우선 차 한 잔의 여유가 필요하다. 향기로운 차의 향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늘려 우울감을 줄일 수 있다. 차 중에서도 국화차는 한방에서 약으로도 쓰이는데, 면역력을 강화해주면서 우을증과 불면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대추차를 마시면 단맛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갱년기 증상을 겪는 중년 여성이 마시면 감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라벤더 차는 재스민 향기가 부교감 신경에 영향을 끼쳐 마음을 안정시켜준다.


    코로나19 관련 뉴스나 SNS를 일정 시간 보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떠도는 가짜뉴스에 현혹돼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취미활동을 하거나 격리 일기를 쓰는 것도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실내 생활이 장기화될 때 우리 몸속 비타민D가 급격히 부족해진다. 비타민D는 세로토닌 합성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세로토닌은 정서를 안정시키고 우울함에 빠지지 않도록 해주는 호르몬이다. 저녁엔 멜라토닌으로 바뀌어 숙면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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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 삶은 늙지 않는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한데 각자의 하루를 영글고 알차게 쓰면 삶의 길이는 두 배, 세 배로 길어진다. 육체는 나이로 늙어간다. 그건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이치다.

    하지만 꿈꾸는 자는 쉽게 늙지 않는다.


    꿈은 육체의 에너지이자 정신의 자양분이다. 꿈없는 청춘보다 꿈꾸는 중년이 아름답다. 대서양을 건너고, 태산을 오르는 것만이 꿈이 아니다. 오늘 작은 씨앗을 뿌리고 내일 그 열매를 거두는 것, 그 소박함이 모두 꿈이다.



    # 오늘, 작은 씨앗 하나를 심자


    삶은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며 한걸을씩 세상으로 나아가는 여정이다. 누구는 돈의 씨앗을 심고, 누구는 건강의 씨앗을 심고, 누구는 지식의 씨앗을 심는다. 영국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당신이 무엇을 수확했는가로 하루하루를 평가히지 말고, 어떤 씨앗을 심었는가로 하루하루를 평가하라"고 했다. 뿌린 거두는 게 이치다. 씨앗의 법칙은 단순하다. 뿌려야 싹이 트고, 정성을 쏟아야 꽃이 피고, 세월을 견뎌야 열매를 맺는다.


    오늘, 작은 씨앗을 심자. 앎을 두텁게 한느 지식의 씨앗, 더불어 사는 관계의 씨앗, 건강을 위한 습관의 씨앗, 세상을 넓게 보는 견문의 씨앗을 심자. 정성을 쏟고, 시간을 견뎌 열매도 맺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 지난일을 되돌릴순 없다.


    하지만 오늘 씨앗을 심어 미래의 어느날 결실을 맺을 수는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당신이 지금 손을 담근 강물은 흘러간 물의 마지막이고 흘러오는 물의 첫물"이라고 했다. 오늘은, 아니 이순간은 언제나 생의 처음이다. 지금 새로 시작해 끝을 맺을 수 있다. 현재(present)가 선물(present)로도 불리는 이유다.



    # 성장이 멈춘 곳은 꿈이 사라진 자리다


    영국의 사상가 토머스 칼라일은 "목적이 있는 사람은 험난한 길에서도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랑은 순탄한 길에서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고 했고, 루소는 "꿈이 없는 자는 성장을 포기한 존재"라고 했다. 성장이 멈춘 자리는 꿈이 사라진 바로 그 지점이다.


    꿈이 없으면 사소한 일상을 사소하게 살고, 꿈을 꾸면 사소한 일상을 알차게 채운다. 꿈을 꾸는 인생은 '자기 답게' 살고, 꿈을 포기한 인생은 '되는 대로' 산다. 시작은 비슷해도 갈수록 둘의 간극이 벌어진다.


    100세 시대다. 꿈이 없으면 그 긴 삶이 얼마나 지루하고 건조하겠는가.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일, 인생을 가치있게 만드는 일, 풍성한 삶을 이끄는 것들을 찾아보자.


    "앞일을 생각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에요. 이루어질 수 없을지는 몰라도 미리 생각해보는 건 자유거든요. 린드아주머니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런 실망도 하지 않으니 다행이지' 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실망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게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캐나다 소설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간머리 앤〉에 나오는 구절이다.


    인생은 꿈꾸는 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삶에 꿈이 없다면 풍량에 운명을 맡긴 조각배와 같다. 그러기엔 우리 삶이 너무 귀하지 않는가.



    # 당신의 꿈을 미래에 맡겨두지 마라


    세상에 꿈꾸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그 꿈으로 발길을 옮기는 자는 드물다.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선 사람보다 고만고만한 꿈으로 고만고만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이유다.〈어린왕자〉를 쓴 생텍쥐페리는 "계획이 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고 했다.


    실천없는 고래의 꿈보다 실천하는 새우의 꿈이 삶을 바꾼다. 미룸은 세상 최고의 유횩이다. 한데 나중으로 미뤄둔 그 일이 누군가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일 수도 있다. 아니, 어쩌면 그 '나중'이 누군가의 삶에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인간은 꿈을 먹고 자라고, 꿈은 실천을 먹고 큰다.


    꿈을 쳐다만 보지 말고, 그곳으로 뚜벅뚜벅 걸어가자. 내일이 있다 말하지 말고, 오늘 무엇을 할지 고민하자.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꿈은 모레로 달아난다.


    맹자는 "오곡은 종자 가운데서도 휼륭한 것들이다. 그러나 잘 익히지 않으면 잡초만 못하다"고 했다. 오늘 심은 씨앗이 내일 싹트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꿈이 익도록 시간을 주자. 숙성은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익히고 여물게하는 과정이다.

     

    수많은 소쩍새가 울어야 국화꽃이 활짝 핀다. 꿈꾸는 게 버겁다면 리쳐드 바크〈갈매기의 꿈〉에 나오는 명구를 떠올려보자. "누군가에게 꿈이 주어졌을 땐, 그것을 이룰 힘도 같이 주어진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nhicblog/>




  • 코로나19 관련 궁금증 해결



    코로나19와 감기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계절상 감기의 흔한 원인 중 하나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 아형(subtype strain)입니다. 인체에 감염을 일으키는 RNA 바이러스들 중 크기가 가장 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는 인지질 껍질에 호흡기 점액질에 친화력을 가진 몽둥이 같은 스파이크 단백질이 촘촘하게 박혀있습니다. 이 형태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왕관을 위에서 본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이 스파이크들에 의해 호흡기 점막 진화성을 가지게 됩니다.


    감기보다 3~4일 37.5도씨 이상 지속되고, 콧물이나 재채기 없이 마른 기침이 나타나며, 피로감이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나라의 자료를 보면 치사율은 대략 1% 이하가 될 것으로 보이며, 통제가 잘 되는 경우는 0.5% 이하가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독감의 치사율보다 조금 높으 수준입니다.




    코로나19 특장이느 무엇인가요?


    인플루엔자 독감의 경우는 크기와 바이러스의 수용체 특성 때문에 에어로졸을 통한 비강 감염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면 COVID-19는 큰 크기와 스파이크의 특징 때문에 비말을 통한 구강 감염이 시작인 경우가 흔합니다. 


    구강을 통해 들어온 바이러스가 인후두의 호흡상피세포에 감염되어서 최초의 증식을 시작하는 것이죠. 임상 특징 중 하나가 콧물이 적고 마른 기침과 복통 증상이 적다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이런 특징에 의해 발현되는 것입니다.




    감염 후 완치되더라도 폐 손상으로 인한 후유증이 남는지요?


    랜싯이라는 잡지에서 '코로나 19도 사스·메르스와 비슷한 치명적 폐 손상이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양호했지만 소수의 환자에게서 사망까지 이르는 중증 폐렴 증상이 나타났고, 그런 경우 정상인의 폐 CT와 달리 환자의 폐가 하얗게 변했다는 중국 베이징의 수도의과 대학병원 연구팀이 1월 15일에 작성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보고서'도 있습니다.


    증상이 위중한 환자들은 대부분 노인, 만성병 환자, 비만한 사람이었다는 이야기인데 두고 봐야 할 문제입니다. 극히 일부의 사례를 가지고 전체로 확대 해석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중증으로 이완되는 비율이 과거 메르스나 다른 코로나 질환에 비하면 높지 않다고 합니다. 완치되면 심각한 폐 후유증을 남기지 않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감염되었으나 그 증상이 며칠 동안 보이지 않을 수도 있나요? 만약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 간단히 자가 진단하는 방법 있을까요?


    병원에 가서 진료받기 전에는 확진이 불가능합니다. 병원에서 검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들처럼 RT-PCR을 기반으로 하며, 리얼타임 RT-PCR 검사 장비로 확진을 하게 되는데 이 기법은 빠르고 정확하지만 너무 민감하고 바이러스의 증식이 없어져도 일정 기간 유전자 조각은 남아 있을 수 있기에 음성 판정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RT-PCR 양성이라고 모두 전파가 가능한 상황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위 음성도 있을 수 있으니 대게 2회 검사를 하게 됩니다. 두 번 다 음성이었다가 잠복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에 양성이 나오는 흔하지 않은 경우도 나오고 있습니다.


    * RT-PCR :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 RT-PCR)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불안감이 더 많을 텐데요. 공기 중으로도 감염이 되는지요?


    감염력이 높은 비말이 가장 큰 특징인 이번 COVID-19의 경우는 서로 마주 보고 이야기하며, 같은 공간에서 1시간 이상 식사하거나 회식을 하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 습관과 더불어 손을 수시로 씻어주는 것도 중요한데, 인지질 껍데기를 가진 바이러스이므로 특별한 손 소독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계면 활성제인 비누만으로도 충분히 효과적입니다. 공기 중으로 감염은 되지 않고 비말 즉 침방울에 의해 감염됩니다.




    이러스를 이기기 위해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왕도는 없습니다.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잠을 충분히 자며,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해야 합니다. 미지근한 물을 하루에 1~2L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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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을 지키는 기본기, 면역력을 키워라!



    체온 유지만 잘해도 면역력 튼튼


    우리 몸은 세균, 오염,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끊임없이 공격을 받는다. 이러한 외부 자극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어 기능이 바로 면역력이다. 그래서 같은 상황에서도 면역력의 정도에 따라 질병에 걸리기도, 계속 건강을 유지하기도 한다.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계절은 면역체계가 흐트러지기 쉬워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력은 체온과 관계가 있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와 근육 등 여러 기관의 역할이 필요한데, 신체가 기온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면 면역세포 기능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양이 줄면서 관련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떄문이다. 실제로 체온이 1℃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저하되고, 체온이 1℃ 오르면 면역력이 5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울러 노화도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 중 하나로 손꼽힌다. 나이가 들수록 신체 전반적인 기능이 저하되기 마련인데, 면역체계 역시 마찬가지다. 따라서 평소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꾸준히 운동하고 숙면한느 습관이 중요


    질병 예방에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근육량이 감소하면 면역력도 함께 떨어지므로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을 높이는데 매우 유익하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일주일에 3~5회, 한 번에 약 1시간 정도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적당하며,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다. 단, 다음날 피로감을 느낄 만큼 강도 높은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수준의 50~75% 강도로 유지하도록 한다.


    또한 충분히 숙면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잠을 자는 동안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음날 사용할 에너지를 보충하기 때문이다. 만약 수면 부족 상태가 지속될 경우 면역시스템이 악화되는 것은 물론, 만성피로와 우울감, 집중력 저하 등이 생길 수 있다. 적정 수면 시간은 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 7~8시간이다. 다만 단순히 시간만 길다고 숙면했다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간은 어둡게, 온습도는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능하면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스트레스가 줄어들수록 면역력이 증가


    현대인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인으로 스트레스가 손꼽힌다. 따라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수시로 정신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손쉽게는 운동이나 명상, 취미생활 등이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일과 휴식의 분리도 중요하다. 퇴근 후까지 업무에 대해 고민할 경우 뇌가 과도하게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 까닭이다. 일할 때는 집중해서, 쉴 때는 제대로 쉬는 것이 효율적이다.


    일과 중 짬을 내 15정도 햇볕을 쬐는 것도 추천한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 때문이다. 비타민D는 햇볕을 통해 자외선을 흡수한 후 체내에서 합성이 이루어지는데, 일조량이 적고 야외활동이 겨울은 결핍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특히 신경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햇볕 쬐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이때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상태이거나, 옷과 모자 등으로 햇빛을 가려진 경우 비타민D 생성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유리창을 통과해 들어오는 햇빛 또한 직접 피부에 닿아야 한다. 만약 직접 햇볕을 쬐는 것이 어렵다면 보충제로 비타민D를 하루에 400~800IU 정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달걀, 검은콩, 연어, 표고버섯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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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대비 손 제대로 씻는 법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올바른 손 씻기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외출 후 돌아오면 바로 손을 씻어야 한다는데 밖에서 묻어왔을지도 모를 병원균을 없애려면 어느 정도로 씻어야 하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외출 후뿐만 아니라 수시로 손을 씻으라고 조언한다. 음식을 조리하기 전과 후, 그리고 식사 전후, 화장실을 이용한 뒤, 기침이나 코를 풀고 나서도 손을 씻어야 한다.

    하루에 몇 번이나 손을 씻었는데 세보는 것도 코로나19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보통 15초에서 30초 정도 손을 씻는 것이 좋다. 오래 씻을수록 병균이 씻겨내러 갈 확률이 높지만 30초 이상 씻는 경우 효용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손을 씻을 때마다 시간을 잴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평소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시간의 감을 잡는 것도 추천된다.


    꼼꼼한 손 씻기에 대해서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세계보건기구(WHO), 한국 질병관리본부마다 기준이 상이하다.

    CDC는 5단계, WHO는 11단계, 질병관리본부는 6단계 20초 이상을 권장한다.


    우선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을 문질러준다. 이후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르고, 이후 손바닥을 마주 댄 채 깍지를 끼고 문지른다.

    이후 손가락을 마주 잡고, 엄지손가락을 다른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지른다. 마지막으로 손바닥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면서 손톱 밑을 씻어주는 것이 좋다.


    비누나 손 세정제 등을 활용하면 손 씻기 효과가 당연히 더 커진다. 다만 흐르는 물로 20초 이상만 씻어줘도 상당한 향균 효과를 볼 수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따라서 꼭 집이 아니더라도 야외에서도 수시로 물만을 이용해서라도 손을 씻는게 중요하다.


    비누의 경우 꼭 비싼 향균 비누를 쓸 필요는 없다고 한다. 일반 미누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손을 씻는 데 사용되는 위생요품 중 '비누'의 세균 제거 효과가 가장 탁월하다는 조사 결과도 나오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조사했더니 손을 씻을 때 세균 평균 감소율은 고체 및 액체비누가 96%로 가낭 높았다.

    이후 손독제 95%, 적객업소용 물티슈 91%, 흐르는 물 30초 91%, 흐르는물 15초 8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손을 씻은 후에는 손을 잘 말려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가장 좋은 손 건지 방법으로 일회용 종이 타월 한장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하라고 권하고 있다.

    미국 CDC도 깨끗한 수건을 사용해 손을 말리는 것과 자연 건조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손만 잘 씻어도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 건강한 손 관리로 코로나 정국을 지혜롭게 헤쳐나가자.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nhicblog/>




  • 혹시 나도 '코로나19' 감염? 초기 증상 대응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날씨가 춥다가 따뜻해지기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에서 높은 일교차 탓 감기 환자까지 맞물리면서 코로나19 감염인지, 단순 감기인지 헷갈려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만약 몸이 발열 증상이 있다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설치된 선별진료소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코로나19 감염을 조기 진단하기 위해 설치됐다.

    보건당국은 단순 증상이 있다고 해서 바로 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것은 자제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실제로 한 대학병원의 경우 선별진료소를 찾은 40%는 큰 증상 없이 불안감에 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탔다.


    문제는 한정된 의료 인력이 단순 불안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검사하느라 정작 조기 진단해야 할 감염자를 놓길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또 감염자가 아닌 경우라도 병원 내 선별진료소를 찾는 과정에서 오히려 다른 감염자로부터 코로나19에 노출되는 '역감염' 우려도 있다.

    따라서 선별진료소를 바로 찾기보다는 증상을 잘 따져보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일단 발열이나 근육통과 같은 독감 증세가 나타난다면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은 피하고 2일 정도는 혼자 자가격리 상태로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감기는 콧물이나 재채기, 기침 등의 상부 후흡기관에서 증상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이후 2~5일이 지나면 자연 회복된다.


    과거 감기를 앓았을 때와 비교해 비슷한 증상인 경우에는 감기약을 복용하고 하루 정도 경과를 살펴보자.


    문제는 증상이 나아지지 않을 떄다. 코로나19의 경우 감기와 달리 폐와 같은 하부 호흡기관에 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발열이나 기침 가래, 마른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만약 끈적하고 노란색의 가래가 나오거나 피가 묻어 나오는 가래가 나올 경우에는 폐렴 증상이 의심되기 때문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때 무턱대고 의료기관을 찾아서는 안된다.

    의심 환자가 확진자로 확인될 경우 확진자가 방문했던 의료기관도 폐쇄되기 때문에 증상이 있다면 일단 보건소나 1339, 120콜센터 등에 신고를 먼저 해야 한다.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를 안내받은 다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증상을 확인해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을 하면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신고 없이 병원 응급실에 가서는 안된다. 다른 환자들의 감염이 집단 우려되기 때문에 일단 코로나19 증상에 대한 신고 전화 후 안내를 받아야 한다.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원 내 난간이나 손잡이 등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얼굴을 손으로 만지는 행위도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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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렇게 대처하세요!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렇게 대처하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런 감염증입니다!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발열과 기침, 인후통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현재 감염증에 대한 감염경로, 잠복기, 치명률, 치료제 등 자세한 정보가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로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감염 예방 - 개인 위생이 가장 중요해요!


    # 마스크 착용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꼭 착용하세요! 특히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착용하셔야 합니다.

    # 손씻기

    기침(재채기)할 때는 옷소매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려주세요! 기침 후에는 비누로 손을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 방문객이라면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방문 전 -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NOW' 홈페이지에서 감염병 발생 및 예방 정보, 여행 중 주의사항을 꼭 확인하세요!

    방문 중 - 닭, 오리 등 가금류와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해주세요.

               - 현지 시장과 의료기관 등 감염위험이 있는 장소의 방문을 자제합니다.

               -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하지 않습니다.

    방문 후 - 귀국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1339, 24시간 상담가능) 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세요.

               - 또, 진료 전 의료진에게 반드시 해외여행력을 알려주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란?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발열과 기침, 인후통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현재 감염증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알려져 있지 않아 예방이 매우 중요한데요.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이 중요합니다!


    - 대중교통 등 공공장소 이용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자주 손을 씻어주세요!

    - 기침할 때는 옷소매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려주는 센스!



    중국 방문객이라면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귀국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꼭 질병관리본부(1339, 24시간 상담가능) 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세요! 또, 진료 전 의료진에게 반드시 해외여행력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가장 정확한 정보는 공식채널에 올라온다는 사실 잊지 말아요!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nhicblog/>



  • 코로나19(COVID-19) 예방 방법 마스크 사용법 팩트체크



    Q1. 바이러스는 어디에 있나요?


    감기, 인플루엔자(독감), 메르스, 사스, 코로나19 감염은 모두 급성 바이러스 감염 질환입니다. 이 질환에서 바이러스는 가래와 코 같은 분비물에 있습니다.

    그래서 인플루엔자 검사를 할 때 코속에서 면봉을 넣어서 코가래를 채취해서 검사를 합니다.



    Q2. 바이러스는 어떻게 옮기나요?


    우리가 생활하면서 손으로 코를 후비거나, 입을 만지고 닦으면, 얼굴과 손에 바이러스가 묻습니다. 이렇게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다른 사람이나 물건을 만지면,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손을 통해서 전파되는 것이 공기중을 통해서 전파되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는 것 보다 손씻기가 더 중요합니다.



    Q3. 중국에서 온 택배를 받으면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나요?


    물체 표면에서는 바이러스가 오래 생존하지 못하기 때문에 택배 포장재는 바이러스가 오래 살아남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또한 택배가 배달되는 환경에서는 전파 혹은 확산될 실질적인 위험이 없습니다.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자료에 따르면 존재하더라도 3~4시간 이상 코로나19는 생존하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확진 환자가 다녀간 기관에 대해서 보건소가 방역소독을 실시하는데, 이런 수준에서의 소독이 완료되면 더욱 안전합니다.



    Q4. 실내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나요?


    코로나19는 중간숙주인 동물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간 숙주들은 잘 알려지지 않아 조사결과 매번 바뀌고 중간 숙주로 거론되는 동물의연구결과는 계속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에도 어떤 과정을 통해 감염될지 여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전염을 시킬지는 연구결과가 없어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반려동물을 통한 인간 감염 사례가 없고, 이번 코로나19 감염증에 걸린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참고로 강아지와 고양이에서도 각각 코로나19 감염이 있긴 하나 이는 알파 코로나 유형이라고 밝혔습니다.



    Q5. 손을 씻는 요령은?


    1. 평소 얼굴 특히 코와 입을 만지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2. 얼굴을 만진 경우, 그 손으로 다른 물건을 만지기 전에 즉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비누로 손을 씻는 대신에 손소독제를 사용하여도 됩니다. 얼굴을 반복적으로 만진 경우 그때마다 즉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3. 기침을 할 때는 손으로 입을 가리지 말고, 팔뚝으로 가리고 합니다. 만약 손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했으면, 즉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4. 외출 후 귀가 시에는 손부터 먼저 씻고 집안의 다른 물건을 만집니다.

    5. 질환자와 비질환자가 같이 있을 경우, 질환자의 손씻기가 더 중요합니다.


    그외

    6. 악수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 다른 사람이 사용한 전화기나 물건을 가급적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6. 마스크는 어떻게 사용할까요?


    1. 마스크를 착용한 후에는 안면부는 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2. 사용하던 마스크를 주머니에 넣거나 책상에 올리지 마세요. 마스크에 있던 바이러스가 책상과 주머니 안쪽에 오염될 수도 있습니다.

    3. 마스크를 잠깐 벗을 경우에는 한쪽 귀에 걸어 놓거나, 턱 아래로 옮겨 놓으세요. 옮겨 놓을때도 가급적 마스크의 끈 부분을 잡고 하세요.

    4. 마스크의 안면부를 손으로 만졌을 경우, 즉시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거나 손소독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5. 질환자와 비질환자가 같이 있을 경우, 질환자의 마스크 쓰기가 더 중요합니다.



    Q7 마스크는 어떤 것을 써야 하고, 재사용해도 괜찮나요?


    '보건용 마스크'는 비말, 황사·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이번 코로나19는 비말감염으로 알려져 있는 비말은 '튀어서 흩어지는 물방울'이란 뜻입니다.

    머리카락 굵기는 평균적으로 100마이크로미터 정도인데, 비말크기는 5㎛(1㎛=100만분의 1m)정도로 비말이 전방 2m 내로 분사되어 떨어지면 바이러스도 오랜 기간 생존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알려 있습니다.

    따라서 비말감염을 피하려면 감염자로부터 2m 이상 떨어지고, 마스크를 끼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한 제품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착용 후에는 마스크 겉면을 가능하면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보건용 마스크' 포장에는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케이에프(KF)80', '케이에프(KF)94', '케이에프(KF)99'가 표시되어 있는데, '케이에프(KF)'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큽니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99% 이상 각각 걸러낼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N95는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의 기준으로 이 마스크는 0.02~0.2㎛의 바이러스를 95% 차단합니다. 여기서 N은 '기름성분에 대한 저항성이 없다(Not resistant to oil)는 뜻입니다.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가 없을 때는 기침이나 침방울에 바로 노출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방한용 마스크나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

    결론적으로 보건용은 KF80 이상이면 충분하며,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돼 기능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세탁하지 않고 사용해야 합니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nhicblog/>




  • 미세먼지의 임산부와 어린이 건강영향



    임산부가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이 증가되고 태아에게 전달되는 혈류와 산소가 부족해질 수 있어 엄마에게는 임신성고혈압, 아가에게는 저체중과 조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에게는 아동기 천식 발생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와 어린이가 더 취약한 이유


    특히 임신성 고혈압과 임신중독증이 있는 임산부의 경우에는 미세먼지의 좋지 않은 건강 영향이 더 클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또한 어린이는 폐 발달과 면역력이 청소년기에 이를 때까지 완성되지 않아 미세먼지의 건강영향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하더라도 면역력이 높아지지 않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노출될 때마다 건강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칙


    수칙1 (신체활동, 실외활동)

    적극적인 신체 활동은 어린이의 성장발달에 매우 좋은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나쁨 이상이 되면, 실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격력한 실외 운동을 줄이도록 합니다.


    수칙2 (기저 질환 어린이)

    천식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환아의 경우 항상 증상완화제를 휴대할 수 있도록 하며, 사용법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어야 합니다.


    수칙3 (마스크 착용)

    어린이는 미세먼지 농도가 50㎍/m³ 이상일 때 미세먼지마스크를 착용하고, 건강상태에 따라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도록 해야 하는데 숨이 차거나 머리가 아프면 바로 벗어야 합니다.


    수칙4 (요리시)

    부엌에서 구이나 튀김 요리시 미세먼지가 매우 많이 발생하므로, 요리시뿐 아니라 끝난 후에도 환기를 하셔야 합니다.

    또한 요리시에는 공기청정기를 꺼두고 요리가 끝난 다음에도 환기를 충분히 실시한 후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칙5 (유모차)

    유모차라고 더 나쁜 공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차량이 많은 곳은 미세먼지뿐 아니라 이산화질소등의 오염도 심하므로 대로변과 차량 운행이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nhicblog/>




  • 추워도 OK, 실내에서 즐기는 간편 운동법



    노화가 진행되면서 거동이 불편해지는 현상은 마치 자연스러운 것처럼 받아들이곤 한다.

    하지만 뼈나 관절, 신경, 근육 등 운동을 하는데 필요한 신체 기관들이 약해지면서 거동이 불편해질 뿐 아니라 통증까지 수반한다면 이것도 일종의 질환이 될 수 있다.

    바로 운동기능 저하 증후군이다.

    이 증후군은 기본적으로 관절의 이동 범위가 줄어들어 걷는 것조차 힘들어지는 증상으로 나타난다.


    운동기능 저하 증후군은 아무래도 신체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가볍게 걷는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경우는 이 증후군에 노출될 가능성이 낮다.

    반대로 활동량이 적거나 신체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에는 점점 관절 이동 범위가 줄어들어 걷기조차 어려워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실외활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운동 부족을 겪게 된다.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게 되면 골밀도와 근력이 줄면서 관절염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한 발을 들고 3초 이상을 버티지 못한다거나 의자에서 일어날 때 한발로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에는 운동기능 저하 증후군 초기 단계로 볼 수 있다.

    그만큼 신체 균형을 지지해 줄 근력이나 관절, 골밀도 등이 떨어져있다는 뜻이다.


    이는 노화가 진행되는 노령 인구에게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운동을 하지 않는 20~30대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다. 그만큼 운동을 하지 않으면 신체는 퇴행성 변화를 겪에 된다는 뜻이다.


    추운 겨울이라고 해도 실내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들로 운동기능 저하 증후군을 막을 수 있다.

    하나의 운동만을 오래 하기보다는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섞어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내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에는 가벼운 근력운동이라도 꾸준히 해보자.


    대표적인 실내 운동은 스쿼트다. 어깨 넓이로 양 발을 벌린 뒤 최대한 깊이 앉는 자세를 취한다. 이때 무릎이 발끝보다 더 바깥으로 나가서는 안되며 각도는 최대 90도까지만 앉는 것이 좋다.

    이렇게 15회 정도를 한 세트로 구성해 하루 3세트 정도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하체 근력을 기르는 것에 도움이 된다.


    만약 이 기본 스쿼트가 익숙해진다면 팔을 앞으로 나란히 하는 자세로 벌린 뒤 앉으면서 팔을 위로 뻗는 방식으로 변형 스쿼트를 하게 되면 팔 근력운동에도 도움이 된다.


    한쪽 다리를 앞으로 30cm 가량 내딛은 뒤 반대쪽 다리 굽히면서 앉는 방식의 '런지'도 다리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이때 너무 한 쪽 다리에 체중을 싣기보다는 허리를 곧바로 세운 뒤 자세를 낮추는 방식으로 앉아야 한다.


    스탭박스 운동도 있다. 한쪽 발을 먼저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걷는 방식으로 오르 내리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간단한 운동만으로 실외에서 계단을 오르는 운동을 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때 발이 걸리지 않도록 자신의 신장과 보폭에 맞는 스텝박스를 고르는 것이 좋다.


    모든 운동과 끝에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줘야 수축된 근육을 이완시켜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 실내 운동시에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매트를 깔고 운동을 하며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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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메이드 천연세제로 건강·환경 지키기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화학생활용품의 위해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

    화학생활용품은 주방, 욕실 등 인체 건강 및 위생과 밀접한 장소에서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안전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안전한 생활용품을 찾는 수요의 증가는 집에서 천연세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소비 행태로 진화했다.


    소비자들의 이런 욕구를 파악한 화학생활용품 업체들이 자사 브랜드를 붙인 천연세제용 재료를 마트 생활용품 코너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지도 벌써 여러 해가 됐다.


    천연세제는 보통 2~3가지 이상의 재료를 알맞는 비율로 섞어 만든다. 아무래도 시중에 판매하는 화학생활용품보다는 편리성이 떨어진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해 천연세제를 좀 더 간편하게 만들어 사용하는 법을 소개했다.


    사용하기 가장 편리한 천연세제는 '식초 스프레이'다. 분무기에 식초와 물을 1대 1의 비율로 넣고 가볍게 흔들어 섞어준다.

    이어 청소가 필요한 곳에 액체를 분사한 뒤 깨끗한 마른 걸레로 닦아내면 웬만한 얼룩은 모두 지워진다.

    특히 욕실 수전의 물때나 거울, 선반에 묻는 비누·샴푸 얼룩 등을 지우는 데 효과적이다.


    산성인 식초가 알카리성인 세제를 녹이기 때문에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반짝반짝 닦을 수 있다. 식탁이나 싱크대 청소, 전기주전자 청소에도 좋다.

    식초 냄새가 좀 나긴 하지만 냄새는 청소 후 환기를 하면 자연스레 날아간다.

    그래도 식초 냄새에 거부감이 있다면 레몬향이나 라임향 등 상큼한 향이 나는 천연 에센셜 오일을 한 방울 첨가해도 좋다.


    올리브유는 천연 가구 광택제다. 마른 천에 올리브유를 묻힌 뒤 가구 표면을 부드럽게 문지르면 된다.

    다시 올리브유를 닦아낼 필요 없이 그대로 건조시키면 가구 표면의 광택이 살아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상큼한 향기를 가미하고 싶다면 올리브유 4분의 1컵당 레몬즙 한 스푼을 넣으면 된다.


    세 번째 천연 세제는 카스티야 비누다. 스페인 카스티야 지방의 비누 제조법에서 유래한 카스티야 비누는 올리브유가 주원료이기 때문에 독성이 없고 미생물에 분해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액체형 카스티야 비누를 구입한 뒤 용기에 넣고, 카스티야 비누 4분의 1 분량에 해당되는 물을 넣어 섞으면 거의 만능 세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세탁 세제나 주망 세제, 비누, 심지어 샴푸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바닥을 청소할 때도 쓸 수 있다.


    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 소다)은 만능 천연세제로 일찌감치 각광받았다. 베이킹 소다는 악취를 제거하는 탈취제이자 기름때 제거 세제이기도 하고 연마제 역할도 한다.

    작은 그릇에 베이킹 소다를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악취를 잡아준다.


    물과 만나면 기름을 관통하는 성질을 띠기 때문에 오븐이나 가스레인지 등 기름때 청소에도 사용할 수 있다.

    오븐이나 가스레인지의 열기가 남아있을 때 베이킹 소다를 약간의 물과 석어 기름이 묻은 곳에 바르고 약 30분간 불리면 기름때를 쉽게 닦아낼 수 있다.


    하수구를 청소할 땐 약간의 베이킹 소다를 하수구에 뿌린 후 식초를 부으면 된다. 베이킹 소다의 단점은 깨끗이 닦지 않으면 하얗게 흔적을 남긴다는 것이다.

    베이킹 소다를 사용해 가스레인지 등을 청소했을 경우 마지막에 식초 스프레이를 뿌려 한 번 더 닦아내면 자국 없이 마무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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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잠을 부르는 취침 루틴



    운동선수들이 좋은 컨디션과 최상의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한 시간과 순서에 맞춰 날마다 되풀이하는 습관을 '루틴'이라고 부른다.

    선수들은 루틴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안정을 얻고, 긴장과 불안을 떨쳐낸 상태에서 운동능력을 펼쳐 보이게 된다. 물론 루틴이 운동선수들의 전유물은 아니다.

    누구나 자신의 필요에 따라 루틴을 만들 수 있고, 이를 통해 각자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만약 밤마다 쉽게 잠들지 못해 고생하고 있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취침 루틴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자신이 지킬 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 매일 밤 실천한다면 수면의 질이 한층 좋아질 수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최근 숙면을 도와주는 취침 루틴을 소개 했다. 이 가운데 각자의 상황에 맞는 것들을 선택해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보자.


    첫 번째 루틴은 취침과 기상 시간에 관한 것이다. 자신의 생활 패턴에 따라 침대에 눕는 시간과 기상 시간을 정해놓고 휴일에도 이를 지키는 것이다.

    이는 밤늦은 시간이나 새벽녘에 잠드는 것에 익숙해진 몸 속 생체시계를 다시 맞추기 위한 과정이다.


    식사 시간도 정해놓고 지킨다면 더욱 좋다. 너무 늦은 시간에 먹으면 몸은 음식물을 소화시키느라 바빠지기 때문에 '스위치'를 끄지 못하고 깨어있게 된다.


    두 번째 루틴은 침실 환경에 관한 것이다. 침실은 오로지 수면을 위한 공간으로 남겨둬야 한다. 취침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면 침실에서 빛과 관련된 물건을 모두 치운다.

    휴대폰이나 태블릿 PC 등 전자기기를 침실 밖에 내놓고, 암막커튼을 내려 집 밖에서 들어오는 빛을 차단한다. 암막커튼이 없다면 안대를 착용하는 것도 괜찮다.


    잠자리에 누웠는데도 잠들지 못한 채 25분 이상이 흘렀다면 아예 다른 방으로 이동해 밝기가 적당한 불빛 아래서 책을 읽는다. 졸음이 오면 그때 다시 침실로 가서 잠자리에 눕는다.


    세 번째는 다음날 아침에 대비한 습관을 만들어두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허둥지둥 서두르지 않도록 잠자리에 들기 전 다음날 입을 옷을 골라놓거나, 들고 나갈 가방을 챙겨둔다.

    숙면을 위한 취침 루틴을 만드는 것은 사실 전반적인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과 연관돼 있다. 내일을 미리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좀 더 차분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


    네 번째는 긴장 완화를 위한 루틴이다. 스트레스 해소하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건 숙면에 도움이 된다. 독서는 호흡을 차분하게 가라 앉혀주고 근심을 잊는 데도 효과가 있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요가, 천천히 걷는 산책은 불안과 걱정을 완화한다.


    숙면을 돕는 마지막 루틴은 일기 쓰기다. 근심 걱정이 있을 때 이를 글로 쏟아내는 것이다.

    다음날 처리해야 하는 문제가 자꾸 떠올라 취침을 방해한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의 목록과 순서를 글로 써보는 식이다.

    생각이 정리되고 어지러웠던 머릿속이 명쾌해지면서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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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격언이 있다. 운동이 그렇다. 40대나 50대에 운동을 시작해도 이보다 어린 나이에 시작한 것과 비슷한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적지 않다.

    평생 운동과 담 쌓고 지낸 사람도 뒤늦게라도 운동을 시작하면 주로 앉거나 누워서 지냈던 지난 세월을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다는 얘기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버지니아에 사는 59세 여성 다이애나 브리저의 사연을 소개했다. 브리저는 소파에 앉아 과자를 먹으며 TV 보는게 즐거움인 사람이었다.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운동은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 그에게 변화가 일어났다. 생일파티 때 친구들과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 속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것이다.


    그는 체중이 빠지든 아니든 건강을 위해 몸을 움직여야 할 필요성을 절절히 느꼈다. 그 길로 헬스클럽에 등록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했다. 안 하던 운동을 하려니 처음엔 쉽지 않았다.

    그러나 심폐지구력과 근력이 점점 좋아지면서 브리저는 운동에 푹 빠졌다. 그의 다음 목표는 5km 마라톤에 도전하는 것이다. 60대를 앞두고 시작한 운동 덕분에 활기찬 일상과 건강을 얻었다.


    운동이 나이를 불문하고 좋은 변화를 불러온다는 것은 각종 연구로도 뒷받침된다.

    올해 미국의사협회저널인 JAMA 네트워크 오픈에 발표된 한 논문은 50~71세인 31만 5,059명의 운동량과 건강 수준을 분석했다.연구진은 이들 분석 대상자들의 인생을 15~18세, 19~29세, 35~39세,

    40~61세 등 크게 4개 구간으로 나눠 이들이 운동을 시작한 시기와 건강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40~61세부터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도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사망위험이 35% 낮았다. 이들의 운동량은 일주일에 4~7시간 정도였다.

    하루 최대 1시간 꼴이다. 좀 더 젊은 나이에 운동을 시작해 40~61세까지 그 습관을 유지한 사람들도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29~36% 낮았다.

    중장년도 운동을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가 아님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다.


    영국 캠브리지대 연구진이 40~79세인 1만 4,599명을 분석해 올해 발표한 또 다른 논문도 이와 비슷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심혈관계 질환이나 암에 걸린 성인들이 운동을 시작한 후 실질적인 수명 연장 효과를 누린 것을 확인했다.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하루 평균 30분씩 중등도(땀이 약간 나고 숨이 조금 찬 정도)의 운동을 했더니 사망 위험이 24% 정도 감소 했다.


    뒤늦게 시작한 운동이 심장근육을 튼튼하게 단련하는 데 도움 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심장학회가 2018년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운동을 새로 시작한 45~64세 참가자들에게서 심장 좌심실 탄성이 25% 더 좋아진 것이 확인 됐다. 좌심실은 피를 몸 곳곳으로 뿜어내는 역할을 한다.


    영국 버밍엄대 연구진은 과거 근력 운동을 하지 않았던 60~80대도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능력은 운동을 열심히 하며 살아온 60~80대와 같다는 점을 밝혀냈다.


    물론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작스레 고강도의 운동을 하면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다.

    자신의 건강과 근력 등 몸 상태에 따라 과도하지 않은 수준에서 운동량을 서서히 늘려 간다면 운동이 일상에 선사하는 에너지의 매력에 눈 뜰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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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먹으면 손해!> 갈아 마시면 영양이 높아지는 채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채소 섭취의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하루에 섭취하는 채소의 양은 권장 섭취량에 비하여 턱없이 부족하다.

    채소를 섭취하는 수월한 방법 중 하나로 주스로 마시는 방법이 있다. 채소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주스로 갈아 마시면 더 많은 양을 먹을 수 있고, 영양소도 더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다른 채소나 과일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주스로 만들기 적합한 채소를 소개한다.



    1. 양배추


    스트레스를 받아 위염을 달고 사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하는 것이 '양배추 즙'이다. 그만큼 양배추는 주스로 섭취하기 알맞는 채소이다.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와 K는 상한 위장을 보호해준다.

    이외에도 양배추에는 엽산, 망간, 비타민B6와 같이 미량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하지만 양배추를 가열하게 되면 이런 영양소가 대부분 손실되고 만다. 따라서 양배추의 영양소를 100% 섭취하기 위해서는 생으로 먹거나 즙을 내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2. 케일


    이제는 카페나 마트에서 케일이 들어간 음료를 판매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만큼 케일이 다양한 형태의 주스로 나오면서 사람들에게 대중적인 채소로 자리를 잡았다.

    케일에는 비타민A, C, K, B6, 칼슘이 높은 함량으로 들어있다. 또한 케일에 들어있는 케르세틴이라는 성분은 항염증 효과를 갖고 있으며,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효과를 자랑한다.


    하지만 질기고 억센 케일을 생으로 먹기는 쉽지 않다. 다양한 재료와 궁합이 잘 맞는 케일을 주스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3. 당근


    당근은 채소주스의 대표적인 식재료로 손꼽힌다. 주황색의 싱그러운 빛깔이 주스의 색깔을 곱게 만드는 재료이기도 하다.


    당근에서 주목해야 할 성분은 항산화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이다. 카로티노이드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며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스마트폰을 달고 사는 요즘 시대에 눈 건강을 위하여 당근은 꼭 섭취해야 할 식재료이므로 주스로 수월하게 먹어보자.



    4. 비트


    새빨간 빛을 띄는 비트 역시 주스를 만드는데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채소다. 여러 채소를 넣고 주스를 만들 때 비트를 넣어주면 먹음직스러운 색을 내주는 일등공신이다.

    이렇게 고운 색을 내는 것 이외에도 비트는 여러 효능이 숨어있다.


    비트에 함유된 안토시아닌과 베타인은 항산화 효과를 가진 영양소이다. 이 두 성분은 각 기능을 강화시키며 각종 만성질환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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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 시원하게 풀어보는 소화불량 궁금증




    Q.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시간이 지나도 허기가 느껴지지 않는 증상도 소화불량인가?


    A. 소화불량에는 여러 증상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명치 부근의 속 쓰림, 위에 음식이 남아있는 듯한 식후 포만감, 적은 양만 먹어도 배부름이 느껴지는 조기 만복감이다.

         이러한 증상이 자주 또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소화불량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Q.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는 아예 굶는 것이 낫나? 아니면 음식을 조금이라도 먹는 게 낫나?


    A.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는 허히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 게다가 음식을 먹었을 때의 불편감 떄문에 아예 굶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러 끼니를 거르게 되면 충분한 영양 섭취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추천할 만한 방법은 아니다.


         위에 부담을 적게 주는 메뉴를 선택해 과식하지 않는 선에서 먹는게 좋은데, 죽이나 스프 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역시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뿐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줄 수는 없으므로 매 끼니를 유동식으로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Q. 속이 쓰리고 더부룩한 증상이 심해지면 편두통까지 생기곤 한다. 소화불량일 때 왜 두통이 생기는 건가?


    A. 편두통은 보통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발생하는 증상이다. 심하게 체했을때 역시 정상적인 혈액순환이 일어나지 않기 떄문에 머리가 아픈 것.

         실제로 체한 사람의 약 90%가 편두통을 겪는다고 알려져 있다. 이럴 때는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위해 두통약보다는 소화제를 먹는 것이 낫다.



    Q. 밥 먹는 중간 중간 물을 많이 마시면 왜 소화가 잘 안 되는 건가?


    A. 우리나라는 국을 즐겨 먹는 식문화다. 국에 밥을 말아 먹거나 그릇째 들고 마시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 밥이 술술 잘 넘어가 소화도 잘 되는 느낌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과도한 수분이 위액을 희석시켜 소화를 방해하는데다 나트륨 과다 섭취의 문제도 있다.

         물 역시 마찬가지. 식사 중간 조금씩 마시는 정도는 괜찮지만 벌컥벌컥 들이키는 습관은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물은 식사 30분전후로 마시는 것이 좋다.



    Q. 평소 소화불량을 자구 겪는 경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은 무엇인가?


    A. 한 번에 많은 음식을 폭식하거나 제대로 씹지도 않은 채 너무 빨리 음식을 먹을 경우 소화기관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

         때문에 채네 소화기관들이 섭취한 음식을 잘 소화시킬 수 있도록 천천히 꼭꼭 씹어 삼키는 것이 기본이다.

         또한 식사 후에 곧바로 자리에 눕는 습관도 삼가야 한다.

         원활한 소화와 혈액순환을 위해서는 몸을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좋은데, 평소 틈나는 대로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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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vs오후 운동, 어느 때가 좋을까



    사람들은 건강 유지나 스트레스 해소, 취미 활동, 체중 감량 등 각자 나름의 이유와 목표를 마음에 품고 운동을 한다.

    운동이 단순 취미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체중 감량처럼 운동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수치로 정해놓았을 때엔 한시라도 빨리 목표에 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게 사람의 마음이다.


    동일한 시간과 노력을 투입했을 때 효과가 더 확실한 운동 방법이 따로 있다면 그 방법을 활용하는 게 효율적인 일이다.


    운동을 '어떻게' 해야 더 많은 효과를 누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가 시행돼 왔다.

    수많은 연구 가설 중 하나가 시간에 관한 것이다. 오전 운동과 오후 운동, 또는 식전 운동과 식후 운동 등 운동을 하는 타이밍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것이라는 가설이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과 캔자스 대학, 콜로라도 덴버 대학 연구진도 운동과 시간, 체중 감량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그 결과를 최근 국제비만학회지에 실었다.


    당초 연구진은 시간 변수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 처음에는 미국 중서부에 사는 성인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관리·감독 하에 운동했을때 체중이 얼마나 감소하는지를 관찰했다.

    참가자들은 과체중에, 활동량이 적은 사람들이었다.


    연구진은 10개월 동안 주 5회씩 참가자들은 연구실로 불러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통해 600칼로리를 소모하도록 했다.

    10개월이 지난 후 변화를 살펴보니 참가자 전원이 체중 감소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이 의문을 품은 대목은 참가자들의 체중 감소 비율이 제각각이었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연구진의 관리· 감독에 따라 모두 동일한 운동을 수행했다.

    일부 남성 참가자들은 실험이 시작된 후 먹는 양이 늘긴 했지만 그래봤자 하루 100칼로리 정도 증가했을 뿐이었다.


    왜 참가자들마다 체중 감소 비율에 눈에 띄는 차이가 있었던 것일까. 연구진은 체중 감소에 영향을 줄만한 변수를 검토하다가 시간 변수를 주목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사이 원하는 시간 아무 때나 연구실에 들러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운동한 시간대, 추적 장치를 통해 수집한 생활습관 데이터, 칼로리 섭취량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했다.


    그 결과 오전에 운동한 참가자들이 오후에 운동한 사람들보다 체중 감소 비율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연구진은 오전에 운동한 참가자들은 하루 전체 활동량이 오후에 운동한 사람들보다 많았다는 점을 알아냈다.


    이 연구진은 오전 운동이 체중 감량에 미친 인과관례를 구체적으로 밝혀내는 데까지 나아가지는 못했다.

    그러나 운동을 오전에 하고 하루 종일 더 많이 움직이는 '아침형 인간'일 때 더 많은 체중을 감량할 수 있었다는 점을 확인하는 성과를 올렸다.


    오전에 운동할 것인지, 오후에 할 것인지 고민 중에 사람에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은 "오전 운동의 효과가 더 좋다고 해서 오후 운동에 효과가 없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언제든지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하는 게 훨씬 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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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하게 나이 들기의 기본 '근육을 잡아라'


    질병과 사고 위험을 높이는 근감소증


    나이가 들수록 근육도 근력도 줄어들기 마련이다. 이는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대체로 40세를 기점으로 해마다 약 1%의 근육이 소리 소문 없이 몸에서 사라진다.

    하지만 근육은 골격을 지탱하고 힘을 만들어내는데다 다른 질병과도 연관이 있는 만큼 꾸준히 유지할 필요가 있다.


    별 노력 없이 평소대로 생활해서는 역부족, 노화를 거스르기 위해서는 몸을 움직이고 음식을 먹는 것까지 '열심히' 관리를 해야 한다.


    사실 이러한 근육감소는 질병으로 분류할 수도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지난 2016년 근감소증에 '사코페니아'라는 이름으로 질병코드를 부여했는데,

    실제로 근감소증이 있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사망률이 약 4배 높으며, 팔·다리·근육량이 줄어들 경우 당뇨병 발생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포도당을 저장할 근육이 부족해져 남은 포도당이 당 수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특히 노년층은 근육이 부족할수록 질환의 회복이 디뎌지는데다 낙상의 위험도 높아 주의해야 한다. 점점 살찌는 체질로 변하는 것도 이 때문.

    근육이 빠진 자리에 지방이 채워지게 되면 이전과 같은 양을 먹어도 쉽게 체중이 늘어 더 나아가서는 관절에까지 무리를 줄 수 있다.




    꾸준한 근력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답

    근감소증 예방과 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운동, 그 중에서도 근력운동 이다.

    하체에 전체 근육의 2/3가 집중되어 있는데다 근육량 감소가 주로 하체부터 시작되는 만큼 운동량에 좀 더 비중을 두도록 한다.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하체운동으로는 스쿼트가 대표적.

    복부, 등, 골반 근육인 코어 근육 강화에 효과적인 플랭크, 팔굽혀펴기 등도 추천한다.


    이러한 근력운동은 정확한 자세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필요한 부위에 제대로 힘을 가해야 운동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무턱대고 횟수 채우기에 급급하다보면 오히려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횟수는 일주일에 3회 이상 격일로, 강도는 개인의 체력에 맞게 조정하면 된다. 부상 위험이 있으므로 무리해서 중량을 늘리는 것은 금물이다.


    여기에 근육의 단백질 합성을 증가시키고 근육 내 지방을 감소시키는 유산소운동까지 병행하면 금상첨화다.

    가장 손쉬운 유산소운동은 걷기로, 일주일에 2~3회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

    걷기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량 증가에 도움을 주는데다 무리도 적은 편.

    참고로,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 쿠션감이 있는 운동화를 신고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운동과 더불어 충분한 단백질 섭취도 지켜야 할 습관이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에서 단백질을 합성하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이전보다 양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 성인의 1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이 체중 1kg당 0.8g이라면, 노년층은 1~1.2g 정도가 적당하다.


    소화와 흡수가 빠르고 무리가 적은 단백질 식품으로는 이 있는데, 8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어 근육량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지방이 적은 육류, 생선, 계란 등도 식단에 자주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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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이 부족하게 섭취하는 영양소 10가지


    영양 과잉의 시대다. 비만율이 높아지고 고지혈증과 고혈압이 '국민병'이 된 것이 단적인 증거다.


    고혈압·위암의 위험요인을 알려진 나트륨도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섭취 제한량보다 두 배 이상 섭취한다. 철분·인·비타민A ·비타민B1(티아민)·나이아신 등도 대부분 넘치게 먹고 있다.


    섭취가 부족한 영양소도 있다. 칼슘·칼륨 등 흔히 '쌍칼'로 통하는 미네랄, 비타민 B2(리보플래빈)·비타민D 등 일부 비타민, 식이섬유, DHA·EPA 등 오메가-3 지방 등이다.

    하나같이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보건복지부의 '2015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는 칼슘이다. 한국인의 1일 칼슘 권장 섭취량은 700mg이지만, 실제 평균 섭취량은 71%(497.5mg)에 그쳤다.

    우리 국민 10명 중 7명(70.3%)이 칼슘 권장 섭취량의 75% 미만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뼈·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칼슘의 섭취가 부족하면 골절·골다공증·골연화증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부족한 칼슘 보충엔 우유·유제품만한 것이 없다.

    우유 한팩(칼슘 함량 약 200mg)이면 하루 권장량의 약 30%를 채울 수 있다. 우유·유제품에 든 칼슘은 식물성 식품에 함유된 칼슘에 비해 체내 흡수율이 훨씬 높다.


    우유만 마시면 설사·복통 등 배앓이(유당불내증)를 하는 사람에겐 멸치·뱅어포 등 뼈째 먹는 생선, 미역 등 해조류, 시금치·케일 등 짙은 녹색 채소를 추천한다.

    칼슘의 체내 흡수율은 10~40%에 불과한다. 흡수율을 높이려면 가공식품·인스턴트식품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가공식품에 든 인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 비타민 D도 칼슙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과 칼륨을 1대1 비율로 섭취항 것을 권고한다. 나트륨과 칼륨을 같은 비율로 섭취하려면 칼륨은 하루 3,50mg은 먹어야 한다.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칼륨 섭취량은 정부가 정한 칼륨 하루 충분 섭취량(3,500mg)의 85% 수준이다.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이선영 교수팀이 2007~2010년 국민영양조사에 응한 성인 남녀 2만291명의 칼륨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성인의 하루 평균 칼륨 섭취량은 2007년 2,935mg에서

    2010년 3,232mg으로 지속적으로 늘었다.


    남녀 모두 정부가 정한 칼륨의 하루 충분 섭취량(권장 섭취량을 제시할 수 없는 영양소의 섭취 기준)엔 미달했다. 특히 여성의 칼륨 섭취량이 크게 밑돌았다.


    칼륨은 과일·채소에 풍부하고 우리 국민은 예부터 채식을 주로 해왔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의외의 결과다. 칼륨은 나트륨과 상반된 작용을 한다.

    나트륨이 혈압을 올리고 수분을 몸 안에 담아둔다면 칼륨은 혈압을 내리고 수분을 몸 밖으로 방출 한다.


    나트륨의 해악(혈압 상승)을 상쇄해주는 것이다. 평소 얼굴이 자주 붓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은 호박·수박·바나나·다시마·콩·토란·고구마 등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즐겨먹는 것이 이롭다.


    소량 미네랄 중에선 셀레늄(암 예방 효과)의 섭취가 부족하다. 셀레늄의 1일 권장 섭취량은 50~200ug이다.

    우리나라는 토양의 70%가 셀레늄 함량이 낮은 화강암·현무암으로 구성돼 음식을 통함 셀레늄 섭취가 쉽지 않다. 한국인의 셀레늄 하루 섭취량은 40~50ug 수준이다.


    비타민 중에선 비타민D·엽산(비타민 B군의 일종)·리보플래빈(비타민 B2)의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비타민 D는 최근 새롭게 건강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암·심장병·당뇨병·다발성 경화증·골드공증·퇴행성관절염등 다양한 질병의 예방에 유효한 것으로 속속 밝혀져서다.

    한국인은 5명 중 4명 이상이 비타민 D 부족 또는 결핍 상태다. 특히 여성에게서 부족이나 결핍이 심하다. '피부가 상한다'며 햇볕 쬐기를 꺼려한 탓이다.


    비타민 D는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생성되는 '선 샤인 비타민'이다. 가장 손쉬운 비타민 D 보충법은 '인간 해바라기'가 되는 것이다.

    햇볕만 충분히 쬐어도 식품을 통해 비타민 D를 따로 섭취할 필요가 없다.

    외출이 드문 노인, 자외선 차단크림을 수시로 바르는 여성, 야간·지하 근무자는 등푸른생선·비타민 D가 강화된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나라 성인 남녀의 비타민 D 하루 충분 섭취량은 5ug(200IU)이다. 연어·참치·정어리·고등어 등 등푸른생선과 장어 같은 기름진 생선은 훌륭한 비타민 D 공급 식품이다.

    버섯·계란·동물의 간·우유·버터 등에도 들어 있다.


    리보플래빈도 한국인 10명 중 6명이 권장량보다 적게 섭취한다. 특히 채식주의자·올코올 중독자의 리보플래빈 부족이 두드러진다.

    리보플래빈 섭취가 부족하면 주로 피부나 점막에 이상이 생긴다.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구내염·구순염·눈 충혈·빈혈·성격 변화 같은 결핍 증상이 나타난다.

    리보플래빈은 우유·유제품·육류·생선·계란·녹색 채소(브로컬리 등)·콩류에 풍부하다.


    포화지방·트랜스지방과 달리 불포화지방은 혈관 건강에 이로운 지방이다. 우리 국민은 여러 지방 중에서 불포화 지방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DHA·EPA)을 가장 적게 섭취한다.

    오메가-3 지방은 혈전을 억제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혈압·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염증을 가라앉히고 면역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오메가-3 지방의 섭취가 부족하면 고혈압·동맥경화·심장병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최근엔 치매·만성 관절질환·호르몬 결핍을 일으킨다는 주장도 나왔다.

    오메가-3 지방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1~6g이다. 정어리·고등어·꽁치·연어·삼치·청어 등 등푸른생선이나 들깨기름·아마씨기름·호두 등에 많다.


    우리 국민은 식이섬유도 적게 먹는다. 한국영양학회가 정한 하루 식이섬유 충분 섭취량은 22~31g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량은 27~48g이다. 식이섬유는 다이어트·비만 예방에 유익하다.

    섭취한 음식의 분해를 늦춰서 당뇨병 환자에게 이롭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고혈압·동맥경화 등 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며 대장에서 변의 용적을 늘려서 변비를 예방한다.


    식이섬유는 물에 녹는 수용성, 녹지 않는 불용성으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 수용성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불용성은 변비 예방에 유용하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도정이 덜도닌 현미·통밀·보리 등 전곡, 콩·채소의 줄기 부위, 과일껍질 부위에 많다. 잡곡밥을 즐겨 먹고 과일은 껍질채 먹으라고 권하는 것은 이래석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감귤·사과 등 과일, 콩·귀리·보리·해조류에 풍부하다.


    한국인의 단백질 섭취량은 이미 과잉 상태다. 개별 아미노산(단백질을 구성하는 물질) 수준에서 보면 부족한 아미노산이 더러 있다.

    우리 국민은 동물성 식품보다 식물성 식품을 통해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기 때문이다.


    주식인 쌀 등 식물성 식품엔 라이신(리신)·트레오닌·트립토판 등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다. 9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적당량 있어야 양질의 단백질이다.

    단 하나라도 필요량보다 적으면 다른 필수 아미노산이 충분해도 질 낮은 단백질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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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콧물과 코 막힘? 세가지 질병 구분하세요



    다시, 환절기다. 일교차가 점점 벌어지며 병원 찾는 발길이 많아지는 시기다. 환절기에 많은 이들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병으로 코감기와 비염을 빼 놓을수 없다.

    이들은 증상이 서로 비슷해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이름이 생소한 아데노이드 비대증도 코에 나타나는 병으로, 코 감기나 비염과 흔히 혼동할 수 있다. 증상은 유사하지만 치료법은 서로 다른 만큼 이들 세 가지 병의 차이를 분명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감기와 비염의 가장 큰 공통점은 콧물이 나고 코가 막히는 증상이다. 그런데 콧물의 양상은 전혀 다르다. 감기일 때 나는 콧물은 처음에는 맑게 흐르다가 점점 누렇고 찐득찐득하게 변한다.

    반면 알레르기성 비염은 맑은 콧물이 계속 흘러 내린다.


    감기에 걸리면 콧물과 함께 목에 자극이 느껴지면서 기침이 나온다.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거나 목구멍 안쪽에 가래가 생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은 기침보다는 재채기를 많이 한다. 코가 간질간질해지면서 갑자기 재채기를 여러 차례 반복하는게 일반적은 비염 증상이다.


    감기는 목이 아프거나 열이 나거나 온몸이 욱신거리는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비염이면 대개 이런 증상은 없지만, 눈이 충혈되거나 눈 주위가 가려워진다.

    냄새를 잘 못 맡거나 머리가 아프고 피로해지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감기는 일반적으로 충분히 쉬면서 수분과 영양 섭취만 잘 해도 1주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자연적으로 나아진다. 그러나 알레르기성 비염은 원인 물질이 없어지지 않으면 증상이 계속된다.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해 걸리는 감기와 달리 알레르기 비염은 코 점막이 특정 원인 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일으켜 생기는 병이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비염 원인 물질로는 집먼지 진드기, 애완동물의 털, 꽃가루 등을 들 수 있다.


    코가 막히는 증상이 유독 오래 가면서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하거나 자는 동안 코를 고는 상황까지 갔다면 감기나 비염이 아닐 수 있다. 이때는 아데노이드 비대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편도선의 일종인 아데노이드 코와 목 사이에 있는 조직으로, 세균을 비롯한 외부 물질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세균이 반복적으로 침투하거나 콧속에 오랫동안 염증이 남아 있는 경우 아데노이드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염증 때문에 아데노이드가 부어 올라 호흡을 위해 공기가 드나드는 통로가 좁아지는 병이 아데노이드 비대증이다.


    숨을 쉬기 힘들어지고 콧물도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해 코 막힘도 점점 심해지게 된다. 아데노이드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면 세균이 더 잘 모이게 되고, 비염이나 축농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귀어 연결되는 길을 막을 경우 중이염을 일으키거나 청력을 떨어뜨릴 가능성도 있다.


    아데노이드는 보통 초등학교 중반 나이까지 자라다가 이후 작아지거나 없어진다. 때문에 이 시기에 아데노이드에 문제가 생기면 잠을 잘 못 자 성장에 방해가 되거나 주의력이 떨어져 학업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 코 막힘 증상 때문에 입을 벌리고 숨을 쉬게 되면서 치아 배열이나 얼굴 형태가 변형될 우려도 있다.


    알레르기 비염 역시 방치하면 만성화하거나 자칫 천식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때문에 콧물이나 코막힘 증상이 계속 될 겨우 감기인지 비염인지 아데노이드 문제인지를 병원에서 정확히 진단 받고 적잘한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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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아침형 인간일까, 저녁형 인간일까


    최근 한 대학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 아침형 인간이 심장, 뇌질환 위함이 낮다는 보고가 나와서 주목을 끌었다.

    활동하는 시간이 주로 언제냐에 따라 아침형과 저녁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혈관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침형과 저녁형, 우리 건강과 어떤 연과이 있을까 궁금하다.


    전형적으로 저녁형인 50대 남성 이모씨. 저녁에 늦게 자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늦게까지 깨어 있다 보니 자연스레 야식도 즐긴다. 피검사를 해보니 중성지방이 정상보다 2배 이상 높고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


    최근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성인 1천 9백여 명을 대상으로 새벽 6시 이전에 일어나는 '아침형'과 자정 이후 취침하는 '저녁형'으로 나눠 조사했다.


    콜레스테롤 수치 및 동맥경화 지표

    저녁형이 아침형보다 높다


    나이, 성별, 체질량 지수의 특성을 동일하게 맞춘 대상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아침형은 평균 197로 정상인데 비해 저녁형은 207로 정상보다 높았다.


    혈관이 딱딱하고 좁아진 정도를 나타내는 동맥경화 지표 역시 저녁형이 높았다.

    늦게까지 깨어 있으면 우리 몸의 생체 시계가 혼란을 겪으면서 호르몬 분비 등을 조절하여 콜레스테롤 수치에도 미친다는 것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 비(非)HDL 콜레스테롤 등 지질 수치가 높다는 것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크다는 것 뜻한다.

    사람 몸은 24시간 주기 리듬에 따라 대사를 조절하는데 늦게까지 깨어있고, 빛을 보고, 음식을 섭취하는 등 리듬이 무너지면 에너지 대사 장애를 가져온다.


    이는 각종 대사질환은 물론 고지혈증, 비만 등 여러 가지 각종 질병을 부르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저녁에 음주, 기름진 식사,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은 점도 이런 위험을 높인다.


    몸 건강, 마음 건강 아침형이 대세


    물론 아침형과 저녁형을 놓고 어느 스타일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이 두가지 유형은 집중력이 높아지는 시기가 다르다.

    아침형은 오전에 집중력이 가장 좋고 오후 6시부터 급격히 주의력이 분산된다.

    반면 저녁형은 오후부터 집중력이 높아져 저녁 6시에 정점을 찍는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비유도 있다. 대개 공부 잘하는 아침형보다 저녁형 기질이 창의력과 혁신을 추구하는 성향이 높다는 것이다.

    아침형과 저녁형이 생활습관이나 직업 때문에 정해질 수도 있지만 유전적 요인도 배제할 수 없고 무조건 아침형을 따라가라는 것은 무리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껏 수많은 연구결과를 보면 아침형이 대체로 몸도 정신도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건강을 생각한다면 우리 몸의 생체리듬을 반드시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생체리듬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저녁형의 경우 평소보다 2~3시간 일찍 잠자리에 들고 잘 때 빛 노출을 최대한 줄인다.

    2. 늦은 시간 블루 라이트에 노출되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한다.

    3. 평소보다 2~3시간 일찍 일어나 아침 채광량을 최대한 늘린다. 일어나자마자 햇볕을 쬐면 눈을 통해 들어간 빛이 뇌 속의 생체세계를 다시 맞춰 생체리듬 유지에 도움이 된다.

    4. 평일과 휴일 모두 자고 깨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킨다.

    5. 가능하면 아침식사를 하고 점심도 일정한 시간에 하는 것이 좋고 오후 7시 이전에 저녁 식사를 마치도록 한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nhicblog/>





  •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



    최근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경고 메시지가 나오고 있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태우는 방식의 궐련형 담배에 비해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장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었다.

    하지만 액상형 전자담배 피해 사례가 보고되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미국 정부는 지난 9월 11일(현지시간)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 금지 계획' 발표했다.

    이 계획의 핵심은 액상형 전자담배과 중증 폐 질환과의 인과관계를 규명할 때까지 사용을 자제하라는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 중에서 폐질환 530건, 사망 8건이 발생했다는 발표도 있었다.


    특히 중증 폐질환 및 사망사례의 상당수가 대마 유래성분(THC)과 니코틴을 혼합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과 연관됐다는 분석이 있다.

    보건복지부 설명에 따르면 THC는 대마초 성분 중 환각을 일으키는 주 성분이다.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한 경우 중 중증 폐질환을 겪은 이들에게는 공통적으로 기침이나 호흡곤란,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호흡기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

    또 이들 중 일부는 메스꺼움이나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도 겪었다.

    발열이나 심장 박동수 증가, 백혈구 수치 증가도 확인됐다.


    중증 폐 질환이나 사망사례와 액상형 전자담배의 인과관례는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액상현 전자담배 사용자 중 호흡기 이상 증상을 겪은 사례가 전 세계에서 보고된 만큼 보건당국은 인과관례가 밝혀질 때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아동이나 청소년의 경우에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않도록 교사 및 학부모의 지도가 필요하다.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금해야 한다는 권고도 포함됐다.


    만약 액상형 전자담배를 이요하고 있다면, 호흡기 이상 증상, 소화기 이상 증상,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야 한다.

    또 임의로 전자담배 액상이나 기기를 변형하거나 개조하는 것은 위험하다.

    액상을 임의로 혼합하는 행위도 안전사고 뿐 아니라 건강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기존 궐련형 담배를 경험해봤던 사용자다.

    이 때문에 액상형 전자담배의 위험성이 제기되면, 기존 궐련형 담배로 다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보다는 보건소 금연클리닉이나 지역금연지원센터 등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금연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nhicblog/>



  • 깊어지는 가을 계절성 우울증 쉽게 온다

    우울증의 11%가 계절 탓


    계절성 우울증은 이맘때 주로 많아진다.가을이나 겨울 동안 반족적으로 우울한 증상이 나타났다가 봄이 되면 나아지는 양상이다.

    주요 우울증의 약 11%가 이 같은 계절성 패턴이 보인다.

    지역적으로는 남반구보다 북반구에서,성별로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많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날씨를 비롯한 환경 변화 때문에 세로토닌과 노르아드레날린,도파민 같은 뇌의 신경전달물질들이 균형 있게 분비되지 못하거나,계절의 변화에

    인체의 리듬이 적응하지 못하거나,일조시간이 줄어 멜라토닌 분비량에 달라지는 등의 이유로 계절성 우울증이 생긴다고 전문의들은 짐작하고 있다.


    사실 건강한 사람도 가을,겨울이 되면 식욕이나 수면 패턴 등이 조금씩은 달라진다.

    계절성 우울증이면 이 변화가 좀더 심해 일상행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가 된다. 지나치게 많이 자거나 단 음식을 너무 먹어

    몸무게는 갑자기 느는데는 이상하게 계속 피곤을 느끼는 식이다,만사에 흥미가 떨어지고 점점 예민해지기도 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계절성 우울증은 집에서도 얼마든지 극복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하고 건강식을 행겨먹는 게 기본이다.

    밖에 나가 밝은 햇빛을 쬐며 운동을 하는 등 정기적으로 몸을 움직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기분이 날씨나 일조량 등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스스로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도 있다.


    그래도 점점 나빠진다면 병원 치료를 받는 게 좋다.

    계절성 우울증을 없애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광선치료다.

    보통 가정집 조명보다 25배 가량 밝은 광선을 하루 30분~2시간 쬐는 것이다.

    머리는 광원쪽으로 향한 채로 자유롭게 다른 활동을 하면 된다. 꾸준히 계속하면 대게 3,4주 안에 우울 증상이 호전된다.


    그러나 광선치료를 받으면 잠이 잘 안오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눈이 너무 피로하다는 사람도 있다.

    이럴 땐 약물치료를 하면 된다,세로토닌 분비를 조절하는 항우울제를 쓰면 광선치료와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런데 많은 우울증 환자들이 약물치료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습관적으로 약에 의존하게 되거나 기억력이 떨어지는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탓이다.하지만 단순한 수면제나 신경안정제와 달리 병원에서 쓰는

    항우울제는 그런 우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대다수 전문의들의 견해다. 약물치료는 적어도 15일 이상 계속해야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복용 후 바로 효과가 없다고 임의로 약을 중단하면 어느 정도 회복되던 게 물거품이 돼버리고 이후 치료마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우울중에 대한 흔한 오해


    우울증은 생각보다 흔하다.

    전 세계 남성의 5~12%,여성의 10~25% 가 평생 한번은 겪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1세기 인류를 가장 괴롭힐 병 중 하나로 우울증을 꼽기도 했다,

    우울증상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마음이 슬픈 상태일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그러나 슬픔과 우울은 전혀 다른 현상이다.

    우울하다는 건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떨어져 지친 상태를 말한다.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고 활동이 줄며 입맛이 없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때로는 삶 자체의 의미까지 잃어버려 겉으로 보기엔 힘든 상황이 아닌데도 죽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런 정신적 증상이 전부가 아니다.

    두통이나 어깨 걸림,온몽의 통증,소화불량,피로감 같은 신체적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을 경함한 환자들 중엔 정형외과나 소화기내과 ,신경과 등 이 병원 저 병원을 다니며 진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모두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니 오히려 답답하고 걱정만 더해지는 것이다.

    그러다 혹시나 해서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으면 이미 우울증을 상다잏 키워놓은 상태가 된다.


    우울증을 마음이 약하거나 어리석어서 생기는 병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여전히 적지 않다.

    물로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하긴 하지만,우울증은 이뿐 아니라 생물학적,환경적 요인들이 함께 복합적으로 작용해 만들어지는 일종의 뇌 질환이다.

    스트레스를 수용하고 소화해내는 인체 기관이 바로 뇌다.

    뇌가 스트레스에 대체하는 능력은 유전적으로 결정되기도 하고 다른 특정 질환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소화해내는 동안 뇌에서는 여러가지 생화학적 변화가 일어나는데,우울증 환자의 뇌에선 이런 변화가 비정상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우울증이 반본적으로 나타나는 환자들은 두려워하거나 피하지만 말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병원치료와 상담도 물로 중요하지만,스스로 우울한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얘기다.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늘리는 게 좋다, 주변사람들에 대한 좋은 기억을 자주 떠올리고,종교를 잦는 것도 도움이 된다.

    차를 탈 때는 되도록 창가 쪽에 앉고 창 밖을 자주 바라보며 심호흡을 한다,과일이나 채소,해조류 등을 많이 먹고 물을 자주 마시며,음악이나 영화 등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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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열병! 돼지고기 먹어도 될까?

    국내에서 아직 발생한 적이 없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도 발견되면서 양동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와 멧돼지에 감염될 경우 발열이나 전신의 출혈성 병변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치사율이 최대 100%에 달하기 때문에 전염성이 높고,현재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상황은 더 심각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생존력이 매우 높아 살처분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감염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먼저 첫 번째로 오염된 육류를 통한 감염이 가장 위험하다.

    냉장육이나 냉동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수개월~수년간 생존 가능하고,육포처럼 훈제 건조된 육류에서도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동물,축산물은 절대 반입해서는 안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일 확산되는 분위기여서 돼지고기 섭취를 해도 인체에 무방한 것인지 굼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결론부터 말하면 '인체에 무해하다' 것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돼지과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이 된다.


    인수공통감염병이 아니기 떄문에 인체 감염 가능성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무엇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에 노출된 돼지들은 출고가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바이러스에 노출된 돼지고리를 소비자들이 섭취할 확률은 적지만,설사 유통이 됐다고 하더라도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다만,살처분 돼지 마릿수가 증가하고 있어서 돼지고기 유통 공급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불안정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

    당장 돼지고기 유통가격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공급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빠르게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세를 막는 것만이 안정적인 돼지고기 유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한 어떠한 방법들이 있을까, 우선 양돈농가 관계자들의 경우에는 방역 행동요령을 지켜 확산을 막는 것이 급선무다.

    출입차량이나 출입자를 통제하고 남은 음식물 대신 일반사료로 사육을 해야 한다.


    또,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해 이상 소견이 보일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가 필요하다,또 야생멧돼지의 농장 접근을 차단하고 절대로 접촉해서는 안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으로의 여행도 당분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양돈농가 관계자가 아닌 일반인의 경우에는 해외 축산물을 절대로 반입해서는 안 된다.

    앞서 밝혔듯 건조된 육류에서도 바이러스가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오염된 축산물을 국내 반입한 경우에는 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방문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지인이나 친지 등 양돈농가 관계자를 만나는 것 또한 자체하는 것이 좋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nhicblog/>



  • 등산하기 좋은 가을! 꼭 스트레칭부터 하세요

    산에 오르기 전에는 장비와 배낭을 한 번 더 확인한다.

    꼭 가져가야 할 물품만 넣어 최대한 가볍게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특히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중장년 층이나 비만인 사람은 배낭이 무거우면 산에서 내려올때 자싱의 몸무게까지 더해져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가 가게 된다.


    신발은 일방 운동화가 아닌 등산화를 반드시 챙겨 신어야 발목이나 무릎 관절이 손상되는 걸 막 을 수 있다.

    방수,방풍,처리된 소재의 옷을 챙기고,상황에 따라 체온은 조절할 수 있도록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게 좋다.

    산을 타기 전 스트레칭으로 충분히 몸을 풀어주는 것도 잊어선 안된다.


    산을 오를 때는 근력과 유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라가는 자세에선 몸의 무게중심이 비교적 낮아 신체가 몸무게 부하를 만이 받게 돼 관절에 압박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걷는 자세에 각별이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발 전체가 지면에 완전히 닿게 한 다음 무릎 각도를 충분히 뻗으며 걷는다.

    무릎 각도가 어중간한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몸무게가 앞으로 쏠리면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갈 우려가 있다.


    반대로 산에서 내려올 때는 몸의 균형감각이 중요하다.

    하산 중에는 올라갈 때보다 몸의 무게중심이 높고 허공에 떠 있는 시간이 길어져 신체가 순간적으로 불균형 상태가 된다.

    몸에 자꾸 충격이 가해지고 낙상이 일어나기 쉬운 이유다.


    하살할 때는 그래서 발바닥을 지면에 되도록가볍에 닿게 하고 ,무릎 관절을 살짝 굽혀 발바닥에 탄력을 줌으로써 충격을 흡수하도록 해준다.

    이때 시선은 자신의 발 앞에 두고 전신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한다.


    산을 오르내리는 동안엔 코와 입으로 심호흡을 충부히 해야 숨이 덜 차고 덜 피로해진다.

    등산 중 숨이 차는 건 운동량에 비해 산소와 혈액 공급량이 부족해서다.


    산행할 때는 산소가 15배 이상 필요하다.

    처음부터 너무 급하게 올라갈 필요없다.체력이 10만큼 있다고 치면 등산할 때 4,하산할 때 3만큼 쓰고 나머지 3은 예비로 남겨둔다 생각하면 된다.

    틈틈이 과자나 초콜릿처럼 열량 높은 간식을 먹고 따뜻한 차나 물을 마신다.


    산행을 하다 보면 도중에 박목을 삐긋하는 경험(발목염좌)을 종종 하게 된다.

    흔한 일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기면 발목 인대가 약해져 같은 분위기를 계속해서 삐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발목 관절의 연골까지 손자돼 자칫 발목관절염으로 발전할 우려가 있따.

    일단 발목염좌를 겪었다면 초기에 인대 기능을 회복시켜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등산 초보자가 아니어도 방심은 금물이다.

    족저근막염은 등산을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생긴다.

    이는 발다닥을 싸고 있는 단단한 막(족저근막)에 반복해서 미세한 외상이 생겨 만성적인 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족저근막은 평지보다 오르막 내리막을 걸을 때 더 쉽게 손상될 수 있다.

    등산을 다녀온 후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디딜 때 발뒤꿈치 부군이 아프거나 오랫동안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이 느껴지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보는게 좋다.


    체온이 35도 아래로 떠어지는 저체온증 역시 봄철이나 가을철 산행 때 주의해야 한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등산 중 저체온증이 생기기가 더 쉽다. 특히 산은 평지와 온도 차이가 많이 난다.

    저체온증은 초기에 심하게 오한이 생기거나 어지럼증이 계속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산행하다 이런 사람이 생기면 서둘러 찬바람이 들지 않는 곳으로 옮기고 따뜻한 음료를 마시게 한다.

    팔다리를 주물러주거나 몸을 여러 사람이 감싸주면서 체온이 천천히 오를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산에 오르기 전 스트레칭은

    체온을 올리고 심폐 기능을 활성화시켜 저체온증 발생 위험을 낮춰준다.


    산생을 끝낸 뒤에는 마무리 스트레칭이 꼭 필요하다

    신체 근육이 평소보다 많이 사용됐기 때문에 이후 자칫 근육이 경직되고 통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산행 후에 가장 흔히 말하는 '알기 배겼다'는게 바로 이렇게 해서 생기는 증상이다.


    허벅지나 종아리 ,허리 등의 근육에 피로 물질이 쌓여 짧게는 2~3일,길게는 7일 이상 통증이 이어지기도 한다.

    푹 쉬면서 해당 부위에 온찜질을 하고 스트레칭을 해주면 나아진다.


    산을 내려온 뒤엔 기분 좋은 마음에 수을 마시는 경우가 많다.

    알코올은 인체가 환경 변화에 따라 체온을 스스로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약화시킨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온도 변화가 심한 봄,가을에는 등산 전후 음주는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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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자에 따른 고혈압과 당뇨병?

    고혈압,당뇨병 인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고혈압의 유병률은 30세 이상 인구의 30%에 이르고,당뇨병도 15%나 된다.

    60세 이상 인구에서는 고혈압은 50%이상,당뇨병은 30% 이상이 된단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많아지게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고혈압과 당뇨병의 합병증은 현대인의 주요 사망 원인이 되었다.

    과거에는 고혈압과 당뇨병이 이렇게까지 흔하지 않았다.

    40년 전인 1970년대 초에는 우리나라 30세 이상 당뇨병 유병률이 약1.5%로 지금의 1/10에 불과했다.


    수렵과 채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구석기시대에는 항상 음식이 부족했으며 사냥을 위해 활동량은 많아서 인류는 비만해 질 수가 없었다.

    어쩌다 음식이 생기면 굶주림에 대비하여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먹어 지방으로 비축해 둬야 했다. 우리 몸의 유전자는 그런 환경에 맞게 적응되었다.


    오늘날 현대인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음식을 구살 수 있고 과거보다 많이 움직이지도 않기에 쉽게 비만해지고 당뇨병에 걸리게 되었다.


    우리 조상들은 또한 치명적인 탈수의 위협에 끊임없이 시달려야 했다.

    사냥을 위해 뛰어다녀야 했기에 땀을 흘리면 탈수 위험이 더 커져서 물과 소금을 충분히 비축하도록 호르몬을 분비하는 유전자가 개발되었다.

    오늘날은 과거보다 쉽게 소금과 물을 구할 수 있고 필요 이상의 소금을 섭취하게 되어 고혈압도 증가하게 되었다


    당뇨병,고혈압

    현대인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이 질병들은 과거 수백만 면 동안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이었던 굶주림,탈수를 피하기 위해

    개발된 유선인자들이 지난 200년 동안 변화된 환경에서는 오히려 부적응 기제로 작용하여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다.

    환경의 변화를 유전자의 변화가 따라갈 수 없어서 발생한 현상이다.


    먹을 것이 풍족해지고 덜 움직여도 되는 환경 변화는 불과 백 년~ 수십 년 사이에 일어났지만,유전자 변화는

    인위적으로 조작하지 않는 수 만 면~ 수십만 년이 걸린다. 환경과 유전자의 부적응으로 인한 질병이 앞으로도 증가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구석기시대에는 우리의 생존력을 향상시켜 주었을 유전자이지만,지난 1~2백년 사이의 급속한 환경의 변화에 그 유전가가

    오히려 독을 작용함으로써 생긴 작종 질병을 극복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이 세가지 방법은 상화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이고 함께 적용해 나 갈 수 있다.


    1. 생활 습관을 구석기 시대로 되돌리자!


    유전자에 맞게 환경을 바꾸는 방식이다.

    더 적게 먹고 머 많이 움직이는 것이 여기에 포함된다.

    과거에는 없었을 담배도 피우지 말고 술도 더 적게 마신다면 금상첨화다.


    하지만 이것은 부분적 성공만은 가져올 뿐이다.

    우리 몸은 가급적 많은 음식을 섭취하려고 하고 덜 움직이려 하기 때문에 지속해서 체중 감소와 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다.

    극히 일부는 성공을 거두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실패한다.


    개인적인 노력에만 의존하지 말고 사회적으로 뒷받침해 준다면 더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식품 산업에 대한 규제와 각종 무료 운동 시설을 많이 만드는 등의 노력들이다.


    2. 바뀐 활경에 맞게 생존력을 향상시켜 유전자 치료


    비만을 유발하는 유전자나 당뇨병을 일으키는 유전자,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유전자를 제거하거나

    이로운 유전자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인위적인 진화를 유동한다,


    의학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이 방면의 지식도 축적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준은 아니다.

    한 두자기 유전자가 질병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서 생각보다 더 복잡한 문제이다.

    하지만 좀 더 미래에는 가능한 기술이다.


    3. 의료 기술에 의존하는 방법


    현재 가장 많이 하는 방법이다.

    중요한 것은 검증되지 못한 대체의학에 의존하기 말고 엄격하게 유익함이 입증됨 의학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비만을 치료하기 위하여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몇 가지 약물이 있다,수술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당뇨병과 고혈압도 적절한 약물치료와 시술로 합병증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부작용과 효과를 잘 저울질하여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점점 더 좋은 방법들이 나오있다

    개인별로 맞춤 치료가 가능하도록 정밀 의학이 발전하고 있따.


    현대의 만성질환들은 전염병처럼 하나의 원인과 치료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 인자들이 관여하고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심장병과 뇌졸증,공팥병,비만처럼 서로 연관성이 있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질병 하나만 특정 약물로 치료하려고 시도하여서는 안된다.

    환경과 습관을 고려하고 통합적으로 접근하여 한다, 그러므로 개개의 질병마다 특정 전문의에게 의존하는 것보다 자신의 주치의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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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목 건강주의보 발령 아킬레스 건염

    최근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한 청소년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모 그룸의 20대 남자 가수가 만성 아킬레스 건염이 악화도이ㅓ 경연에서 하차하는 일이 발생했다,

    건강 회복을 위해서는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아킬레스 건염은 이렇듯 연령대 상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다.

    발이 편안해야 몸이 건강하다

    아킬레스 건염에 대해 알아보자


    아킬레스 건염이란?

    아킬레스건은 발뒤꿈치 뼈인 중골과 종아리 근육의 하퇴삼두근을 연결하는 힘줄을 말한다.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옛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 '아킬레우스'의 이름을 따온 이름이다.


    아킬레스 힘줄의 기능은 걸을 때 발이 바닥을 차면서 몸을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추진력을 제공한다.

    우리 몸에서 가장 굵고 긴 힘줄로 체중의 10배 정도 견딜 수 있지만 운동이나 보행 등 반족적으로 발생하는

    마찰에 의해 마모가 발생하기 쉽다.이때 아킬레스 및 주변에 생기는 염증 반응을 '아킬레스 건염'이라고 부른다.


    부의별 병변에 따라 다른 아킬레스 건염


    아킬레스 건염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비부착성과 부착성으로 나뉜다.

    비부착성 아킬레스 건염은 부착부 상방 2~6cm 부위에서 변경이 발생하며,부착성 아킬레스 건염은

    발꿈치 후방에 염증을 동반한 통증이 나타난다.


    만성 아킬레스 건염으로 진행된 상태에서 충격이 가해지면 아킬레스건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손상이 발생하면 갑작스러운 통증과 더불어 '툭'하는 소리가 나거나 하퇴 뒷부분을 강하게 얻어맞는 느낌을 호소하게 된다.

    뒤꿈치를 들고 발끝으로 서기가 힘들고 걸을 때 발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점차 부종과 통증이 심해진다.


    과도한 운동,하이힐 등이 원인

    아킬레스 건염은 대게 도약과 착지를 반복하는 동작 또는 축구,달리기,마라톤 같은 운동을 할 때 자주 발생하게 된다.

    발이 지면에 닿으며 착지할 때 발뒤꿈치를 통해 아킬레스건에 충격이 그대로 전달되며,빠른 템포의 러닝때는

    아킬레스건이 수축되며 체중을 지탱하기도 한다.


    대게 이러한 움직임이 반복되는 운동선수에게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과도하게 운동을 한 경우에도 발생한다.


    또한 과도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하이힐을 장시간 신고 있으면 발목 관절이 바닥 쪽으로 꺾인 상태에서 오래 있기 때문에

    아킬레스건이 단축돼 아킬레스 건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플랫슈즈 또한 뒤꿈치의 충격을 충분히 흡수해 주지 못하여 아킬레스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아킬레스 건염을 일으킬 수 있다.


    아킬레스 건염이 의심되는 다양한 증상


    1. 아침에 발뒤꿈치 부위의 통증 또는 뻑뻑한 느낌을 호소한다.

    2. 발목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난다.

    3. 걷고 뛴 다음날 통증이 유독 심하게 느껴진다.

    4. 계단을 오를 때 유독 발뒤꿈치가 아프다.

    5. 발뒤꿈치나 아킬레스건 부위가 자주 부어있다.

    6. 아킬레스 주변을 누르면 아프다.


    초기에는 운동을 평소보다 많이 했다거나 활동량이 많을 때 발뒤꿈치 아킬레스 건 부분이 욱신거리며 아프기 시작한다.

    이후 심하면 통증이 종아리까지 올라와 가벼운 보행 시에도 아픔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얼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달을 받아야 한다.

    방치할 경우 파열까지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적절한 피료가 필수다.


    아킬레스 건염 예방법


    1. 운동 시작 후 바로 무리한 달리기나 점프 행위는 피한다.

    2. 비탈길이나 경사가 심한 길은 가급적 피한다.

    3. 평소 운동 전후, 충분한 아킬레스건 스트레칭 해주는 습관을 갖는다.

    4. 체중이 중가한 상태에서 운동량이 많아지면 아킬레스건에 과도한 부하가 가해지므로 체중관리에도 각별한 신경을 쓴다.

    5. 하이힐을 즐겨 신는 경우, 발바닥과 발목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나 지압을 자주한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nhicblog/>



  • 췌장암을 진단하는 검사?
    최근 미국 최장수  TV 퀴즈 프로그램 '제퍼디!"의 진행자 알렉스 트레벡이 췌장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나는 췌장암의 낮은 생존율과 싸울 생각이다,아직 방사와의 계약이 3년이나 남았다"라며 유머러스하게 투병 의지를
    밝혔다.35년 동안 방영 중이 "제피퍼!"를 보고 자란 팬들은 그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트레백이 말했다시피 췌장암은 낮은 생존율로 악명 높은 암이다.
    국내에서는 8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폐암,위함 등에 비해 발생률이 낮지만 5년 생존율이 5% 정도에 불과해 암 사망률은 4번째로 높다.
    배우 고(故) 김영애씨도 췌장암으로 운명 하셨다

    췌장암이 예후가 안 좋은 이유는 초기엔 별 증상이 없고, 복통 체중감소 황달 등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을 땐 이미 말기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췌장은 내장 사이에 깊숙이 있어 종양이 웬만큼 커지기 전에는 정기 건강검진에서 발경되기도 어렵다.
    무서운 췌장암의 위험을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는 진단 방법은 없을까?

    현재 가장 널리 시행되는 췌장암 선별검사는 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과 복부 초음파 검사다.
    그러나 두 검사 방법 모두 크기가 2cm 미만인 종양은 발견하지 못하는 형편이다.
    조기 진단이라고 보기엔 어려움이 있다

    더 일찍 췌장암 진단이 가능한 검사방법으로는 내시경 초음파(EUS)검사가 있다.
    내시경 끝에 초음파 장비를 달아 소화기간 내부를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어 2cm 이만의 종양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경우 그렇듯 이 보험 적용이 안 돼 환자가 수십만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그렇다고 빈번하게 발병하는 다른 암을 제치고 췌장암 선별검사를 우선 보험으로 책임지자는 것도 합리적이지 않다.

    그래서 전문의들은 췌장암 고위험군인가 아닌가를 스스포 평가하는 것이 가능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우선 직계 가족 중에 췌장암을 앓았던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며 췌장암 고위험군에 속한다.
    이 경우 췌장암 검사를 40세부터 시작하는게 좋다.
    보통 췌장암은 50세 이후 발병하고,70대에 빈발한다.

    이 밖에 흡연,음주,고령,만성 췌장염 등이 췌장암 위험인자다.
    전문의들은 췌장암 고위험군에 속한다면 6개월~1년마다 한 번씩 복부 CT나 복부 초음파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을 권한다.
    경제적으로 여건이 허락한다면 내시경 초음파를 받는 것도 좋다.
    전세계적으로 체장암 선별검사가 딱히 없는 현재로써 제일 나은 방법이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nhicblog/>


  • 미세먼저 경보에도 환기하세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지난 2013년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습니다.

    인체에 암을 일으킨다고 잘 알려진 석면이나 벤젠과 같은 군에 속합니다.

    이듬해인 2014년 WHO가 한 해에 미세먼저 때문에 기대수명보다 일찍 사망하는 사람이 700만 명에 이른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미세먼저 같은 대기오염이 세계 인구 1인당 기대수명을 1.8년 단축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 되었습니다.

    흡연이 1.6년,음주와 약물중독이 11개월,수질오염이 7개월, 후선청면역결핍증(에이즈)이 4개월 기대수명을 줄인다고

    알려진것과 비교하면 미세먼지의 위험은 이들보다 훨씬 큰 위험군입니다.


    미세먼지(PM10)는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5분의 1정도로 작습니다.

    코나 기관지가 다른 이물질은 걸러낼 수 있지만,이렇게 작은 미세먼지는 걸러내기 어렵습니다.

    호흡기를 통과한 미세먼지는 몸속에 들어와 폐까지 침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천식이나 각종 폐질환이 생기는 원인이 됩니다.

    미세먼지를 이물질로 인식한 면역세포의 활동 때문에 폐에서 염증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PM10보다 더 작은 초 미세먼지(PM2.5)는 혈관에까지 침투해 폐 이외의 다른 기관으로 이동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먼지 자체의 크기는 작지만,표면에 다른 여러 유해물질이 달라붙으면 위험이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기관지에는 미세먼지가 쌓이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할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집니다.

    세균이 쉽게 침투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며,이는 건강한 사람에도 좋지 않지만,폐 질환 환자에겐 특기 폐렴 같은 감염성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폐 질환 환자나 기관지가 약한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미세먼지를 더 신중하게 대체해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부득이 외출해야 하는면 최료약(속효성 기관지 확장제 등),마스크을 꼭 챙겨야 합니다.


    천식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비상 상황을 대비해 유치원이나 학교 보건실에 증상 완화제 등을 맡겨놓는 게 좋습니다.

    폐 질환 환자는 마스크 착용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폐질환 증상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서 마스크 사용전에 꼭 의사와 상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혈관에 침투할 수 있어서 심혈관 질환 환자에게도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혈관에 들어온 미세먼지는 염증을 만들어가나 산소 교환을 방해하거나 협심증,뇌졸증 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큽니다.

    심혈과 질환 환자 역시 마스크 착용으로 상태가 나빠질 우려가 있어서 마스크를 쓸 때는 의사와 상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량의 물을 자주 마셔 체내 노폐물이 몸 밖으로 배출되도록 하면 도움이 됩니다.


    환가가 있는 집은 물로 일반 가정에서도 바깥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떄는 평소보다 환기를 자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리나 청소를 할 때는 실내 미세먼저 농도가 실외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세먼저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된 날이라도 요리나 청소를 하는 동안과 끝낸 뒤에는 30분 정도씩

    레인지 후드를 가동하는 등 환기를 시켜주는 게 좋습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가정에서 주방이 밀폐된 상태에서 생선구이를 하면 1㎥ 당 PM10 미세먼지가 2,530㎍,PM2.5가 2,290㎍까지

    증가 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레인지 후드를 가동하면 PM2.5가 741㎍으로 창문을 열어 자연 환기를 시키면 176㎍,자연 환기와

    레인지 후드을 동시에 하면 117㎍으로 미세먼저가 감소되었습니다


    고기를 구울 땐 각각 1,580㎍,1360㎍, 볶은밥만 해도 201㎍,183㎍으로 실내 미세먼지 측정되었으며 튀김요리를 할때도  PM10과

    PM2.5가 미세먼지 각각 181㎍,172㎍ 발생되며 이럴 때도 후드를 틀거난 창문을 열면 미세먼지 농도를 어느 정도 낮출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가정도 늘어났습니다.

    실내에서 적정 용량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면 미세먼지가 약 30~70% 감소한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필터를 주기적으로 씻고 교체하는 등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이나 곰팡이 때문에 오히려 2차 오엄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환절기 건강 관리하는 방법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푸른 하늘이 가을을 알리고 있습니다.

    아침와 밤에는 쌀쌀하다고 느낄 정도로 선선하지만,낮에는 여전히 뜨거운 햇볕이 뜨거운 날씨입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가을로 넘어가는 지금은 활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할때 입니다.
    몸의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는 데다 일조량 부족으로 우울증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1. 호흡기 관리 잘하기

    환절기 흔히 찾아오는 불청객은 첫번째로 감기 입니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한 공기 때문에 약해지면서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여름철 습한 공기에 익숙해져 있던 점막이 갑자기 건조해진 공기로 약해지기 쉬운 상태가 되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역시 심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됩니다.

    기관지 천식이 경우 감기와 같은 직접적인 원인도 있지만 기온 변화와 같은 요인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집 먼지를 수시로 제거하고,주변 환경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 바이러스에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외출한 뒤에는 반드시 손 씻기를 하고,사람이 많은 곳을 가거나 야외활동을 오래 한날에는 의류 세탁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또 체온 관리를 위해 아침이나 밤에는 가벼운 긴소매 옷을 걸쳐 체온이 갑자기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물을 자주 마셔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도 점막이 건조해지면 감기 바이러스가 더 쉽게 몸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2. 혈압 관리 잘하기

    혈압은 기온에 영양을 크게 받습니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부터 혈압이 상승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압 상승은 뇌졸중이나 심근경색,협심증 등 심혈관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떄문에 특기 주의해야 합니다.

    뉴스를 통해 환절기 아침 심장발작이나 뇌출혈 등이 많이 일어나는 경우를 접하게 되는데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심장 부담이 늘어나고 잠에게 깨면서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며 심장의 부담이 커지기도 합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심혈관 고위험군의 경우 복용하는 약을 잊지 않고 잘 챙겨서 먹어야 하고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 과음이나 흡연도 이들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음이나 흡연을 과도하게 한 다음 날 운동을 갑작스럽게 체온 변화를 겪는 경우에는 오히려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3. 꾸준한 운동하기

    심한 운동보다는 가변운 걷기 등 규칙적으로 하면서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것이 환절기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일주일 2~3회 정도 가볍게 운동하는 것을 꾸준히 해주는 게 좋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외 운동을 할 경우 피부가 많이 노출되는 옷을 피하고 잔디밭에서 오래 운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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