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런 제품을 먼저 사달라고 하시지 않는대,
엄마가 드셔보시더니, 맘에 드셨나봐여
(엄마는 화장실을 많이 못가는 편이 아니라서, 6포를 하루 1포씩 드셨대요!)
근데, 4포 드실 때만해도 효과 없는거 같다고 하시더니..
장이 편안해 진 것 같다고 ... 확실히 화장실 갈 때 기분이 다르다며,,,,
3일치 먼저 사드렸는데 3일째 되는 날 효과가 있으셨대요!
그래서 20포짜리 한 번 더 구매 해 봅니당!
자극적이지 않게 장에 좋은 제품인 것 같아서 내심 기대... !!!